{대구시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가 "이글"하였다.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가 "이글"하였다.

 

 

올 한 해가 저물어 가는 크리스마스의 휴일에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 해놓고 당일 아침에 골프장으로 달려 갔지만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휴일이라서 그런지 골프장은 풀 팀으로 많은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골프장은 붐비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라운딩을 하면서 각홀 마다 대기를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시간은 더 많이 걸린다. 그래서 우리들은 휴일과 주말에는 라운딩을 잘 안 가는 편인데 그날은 별 다른 볼일도 없고 해서 친구들과 한게임 하였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동반자의 친구가 라운딩을 즐기다가 스카이코스 8번 홀 파5 홀에서 투온을 시켜서 영광의 이글을 하였다. 홀인원과 이글은 골프를 즐기는 매니아들이 평생 한 번 할까 말까 하는 그런 확률이 낮은 편인데 그날은 어쩐지 드라이버 티샷부터 잘 맞아서 장타를 날리더니 세컨 샷으로 투온으로 그린에 올리더니 원 퍼팅으로 그것도 롱퍼팅을 하여 홀 컵으로 들어가면서 영광의 이글을 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을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한해의 끝자락에서

크리스마스 휴일 날 친구들과 함께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스카이코스 8번 홀 파5 홀에서 이글의 영광을 안았다.

 

 

 

이지스카이CC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스카이코스 7번 홀의 포토존이다.

 

 

이비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9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준비를 서두러는 모습이다.

 

 

스카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아래 3번 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누적 상금이 24,300,000원이다.

 

 

스카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8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이곳 홀에서 친구가 이글을 하였다 ㅎㅎ

 

 

스카이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이 친구가 이글을 할 줄 몰랐는데 스카이코스 파5 홀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역시 티샷의 자세가 멋지다.

 

 

 

스카이코스 파5,  8번 홀에서 투온을 시켰으니 대단한 장타의 친구다.

투온을 하여 원 퍼트로 이글을 하였으니 역시 프로다. ㅎㅎ

 

 

스카이코스 8번 홀에서 이글을 하고

골프장에서 이글 증서를 수여 받아 들고 기념으로 인증샷 한 컷 담아보았다.

 

 

스카이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시간이 남아서

그늘집에서 소고기 국밥과 치킨 안주로 막걸리 한 잔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하였다.

 

 

점심을 맛나게 먹고 후반전은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파란 하늘에 갈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파란 하늘이 마치 가을 하늘 같이 아름답기도 하다.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날씨가 포근하고 하늘도 멋진 풍경이다. ㅎㅎ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파란 하늘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멋진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내기 골프를 치면서 퍼팅도 신중하게 골인을 시켜야 된다. ㅎㅎ

 

 

홀컵 방향으로 골인 퍼팅을 하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저렇게 작은 홀컵의 구멍으로 쉽게 들어갈 일이 없다. ㅋㅋ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겨울에는 해가 짧아서 그런지 오후 5시면 서산으로 해는 넘어간다.

그러니 저녁 노을이 붉게 타오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 앞에서 친구들과 이글 기념사진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18홀의 라우딩을 즐기면서 성적표다. ㅎㅎ

겨울 공은 런이 많아서 타수가 많이 나오는 편인데 그래도 80대는 쳤다. ㅎㅎ

이글의 기록한 친구는 79타로 싱글 공을 쳤으니 역시 프로다.

이글도 하고 싱글도 하고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다 잡았다.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에 도착하여

저녁은 월성동 옆구리 식당에서 맛나는 삼겹살로 먹었다.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7000039

대구시 군위군에 위치한 이지스카이CC에서 크리스마스날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면서 스카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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