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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대구시 군위군}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지난 구정의 연휴에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우리들의 홈구장인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회원인 친구가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갔지만 추운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 좋은 날이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우리가 골프를 치는 날에는 마치 가을 날씨처럼 파란 하늘에 구름이 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갈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굿 샷을 한 방에 날리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려보았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는 겨울에도 골프를 즐기기 좋은 구장으로 많은 골프 어 분들이 즐겨 찾는 골프장이라서 그런지 전국 골프장 고객 선호도 조사에서 17위에 우뚝하게 올라선 명문 구장으로 변신하였다. 요즘은 카카오에서 골프장을 5년간 인수하여 전문 경영을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고객들에게 보다 더 질 좋은 써비스로 거듭나리라 생각하면서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스카이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이지스카이CC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의 풍경이다.

 

 

이지코스 9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의 주변 풍경이다.

파란 하늘이 구름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ㅎㅎ

 

 

스카이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연못과 어우러진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겨울 날씨지만 마치 가을 하늘처럼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ㅎㅎ

 

 

 

 

 

골프장의 벙커와 파란 하늘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겨울에 이렇게 청명한 하늘을 볼 수가 있는지 ㅎㅎ

하늘이 구름과 어우러져 넘 아름답기도 하다.

 

 

 

 

 

갈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겨울에 라운딩 하면서 이렇게 가을 하늘처럼 아름다운 풍경은 처음 보는 것 같다. ㅎㅎ

 

 

 

 

 

파란 하늘과 구름이 예술이다.

구름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8번 홀의 전경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1번 홀의 전경이다.

 

 

갈색의 필드가 파란 하늘과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1번 홀의 전경이다.

 

 

갈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친구들과 갈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홀의 아이언으로 공략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이지코스 파3,  7번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샤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이지코스 파5, 2번 홀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와!

갈색의 필드와 파란 하늘이 조화를 이루면서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날씨는 춥지만 골프장의 풍경이 좋으니 추운 줄도 모르고 굿샷을 날려본다. ㅎㅎ

 

 

 

 

 

그린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과 구름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과 그린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과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날씨는 춥지만 그래도 마음은 따뜻하고 부자다. ㅎㅎ

친구와 둘이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파란 하늘과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1km에 8.444보를 걸었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데 소요시간은 전반전 라운딩 마치고 약 1시간의 대기 시간이

있어서 평소보다는 더 많은 시간의 5시간이 소요되었다.

 

 

친구들고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버디도 하나 잡고 41타, 후반전에는 38타, 합이 79타로 싱글을 쳤다. ㅎㅎ

겨울 공은 런이 많은데 그래도 싱글을 쳤으니 좋은 성적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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