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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구미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라운딩 후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라운딩 후기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4월의 마지막 날에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이른 아침에 골프장을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고운 빗님이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었다. 골프장에 도착을 하니까 날씨도 싸늘하게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 다소 춥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다행이도 739분 라운딩을 시작할 때쯤에는 보슬비가 그치면서 포근한 햇살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몇 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날씨는 정상적으로 포근한 날씨에 당일 지난밤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미세먼지의 농도도 아주 좋음으로 예보가 되면서 산 속에서 불어오는 맑은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지는 골프장에서 마스크를 던져버리고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골프장에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하루의 일상을 벗어나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구미CC는 약 1년 만에 가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아서 그런지 스트레스도 팍팍 날아가고 스코어 성적도 좋은 편이었다. 원래 골프라는 것이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으면 골프장으로 가고 싶고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 않을 때는 골프를 치기가 싫을 때도 있다. 그래서 골프는 예민한 운동이고 어려운 운동 중에 하나다. 그러니까 연습장에서 죽어라고 연습을 하고 제일로 소득이 없는 것이 골프라고 말하지 않는가. 암튼 구미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고 그 후기를 포스팅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구미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 앞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작은 연못 주변에는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저 멀리서 바라본 구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이제는 녹색의 필드로 완전하게 변해버렸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앞으로는 거북코스와 백호코스가 보이고 저 뒤로는 청룡코스가 바라다 보인다.

 

 

 

 

그린과 어우러진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미CC의 아름다운 녹색의 필드가 한눈에 들어온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영산홍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페어웨이 주변에도 영산홍의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이 즐겁기만 하다.

 

 

 

 

클럽하우스 실내의 전경이다.

 

 

 

 

 

요즘은 전부 자동시스템이다. 

골프장에 도착하면 요즘은 체크인도 기계에 의존하여야 하니 ㅎㅎ

그러니까 인건비도 즐감하고 인원수도 줄어드니 일자리가 남아도는 시대다. ㅎㅎ

 

 

 

 

골프장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연못 주변에는 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의 분수대 주변으로도 풍경이 곱기도 하다.

 

 

 

 

구미CC의 고운  풍경이다.

 

 

 

 

구미CC는 대중골프장으로서 백호코스(9홀), 거북코스(9홀), 청룡코스(9홀)

총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으로서 그래도 인기가 좋은 명문구장으로 불린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골프도우미의 친절한 경기진행에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도 내내 미소를 잃지않고 명랑한 성격에 경기진행을 열심히 해준 김선희 골프도우미에게

감사의 말을 건내기도 하면서 우리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반전은 아래 거북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거북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아래 백호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백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이곳 파5 홀에서 쓰리온을 하면서 퍼팅의 남은 거리가 약  20미터가 되었는데

그것도 20미터의 롱 퍼팅을 하였는데 그것이 홀 컵으로 빨려들어가면서 멋진 버디를 하나 잡았다.ㅎㅎ

 

 

 

 

백호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친구와 둘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고운 꽃이 보기만 하여도 눈이 즐겁기만 하다.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골프장 주변의 봄꽃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구미CC는 그린의 관리를 잘해놓아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퍼팅을 즐겨보지만 깃대방향의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홀 컵 방향으로 퍼팅을 해보지만 공이 미음먹은 대로 거리조절이 어렵다. ㅎㅎ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이 굿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벙커에 공이 빠지면 탈출하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보낸다.

 

 

 

 

이른 아침 7시 39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몸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보기플래이 정도 45타를 치고,  후반전에는 그래도 공이 잘 맞으면서

버디도 하나 잡고 +2타만 오버하고 38타를 날렸다.

그래서 합이 83타로 근래에 와서 제일로 좋은 성적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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