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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대구시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 후기

 

 

입추도 지났건만 대구는 여전하게 무더운 날씨다.

낮 기온이 36도룰 오르내리는 날씨에 골프를 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지만 그래도 시원한 1부의 아침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에서 즐거운 시간이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다. 하지만 폭염이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에서 녹색의 필드를 걷다보면 등줄기에는 비지땀이 온몸을 흠뻑 적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르지 골프에 전념하면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 무더위에는 장사가 없다. 암튼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하면서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다 보이는 골프장의 배경으로 한 컷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이지우 골프 도우미와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클럽하우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스카이코스 1번 홀의 전경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다른 골프 어 분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이지코스 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스카이CC에서 

이지코스 6번홀의 파5 앞으로 보이는 홀이 제일로 어려운 홀이다. ㅋㅋ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돈까스 안주에 시원한 맥주를 한 잔 하면서

무더위를 잠시 날려버린다. ㅋㅋ

 

 

 

벙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도 볼록하게 난이도가 있는 어려운 홀이다.

 

 

 

 

금계국이 곱게 파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7번 홀에는 포토존이 있다.

 

 

 

드라이버를 멀리 보내고 세컨샷으로 공략을 해본다.

 

 

 

파란 하늘에 그린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이다.

 

 

 

 

 

 

 

이지스카이CC 사장님은 의령소바 업체를 운영해서 그런지 광고판이 있다.

 

 

 

파란 하늘에 멋진 풍경이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약 9.000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 하는 소요시간은 4시간 22분이 소요되었다.

 

 

 

이지스카이CC는 자주 가는 골프장이다.

그래서 그런지 갈 때마다 스코어는 잘 나오는 편이다.

전전전에 39타, 후반전에 42타 합이 81타로 마감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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