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오펠CC //
오펠군위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늦가을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오후에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오후 시간대라서 그런지 영상 18도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평소에 언제나 1부의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다가 간만에 2부의 오후 1시 5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늘 익숙한 시간대가 아니라서 그런지 예감으로는 공이 제대로 맞지가 않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오후에 즐기는 라운딩을 몸이 풀려서 그런지 공은 생각보다는 잘 맞으면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요즘에는 낮의 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골프장의 산 속에는 해가 빨리 넘어가면서 오후 5시 정도면 어두움이 살포시 찾아와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 골프장에는 마치 대낮처럼 LED 라이트가 골프장을 환하게 밝힌다. 2부의 시간대는 그래서 몇 홀 정도는 라이트를 켜고 경기를 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몇 홀은 야간 경기를 하는 만큼이나 운치도 있고 나름대로 장단점이 다 있기도 하다.
군위오펠CC는 팔공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다른 골프장 보다는 그린피가 약간은 싸서 그런지 골프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구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골프 인구도 늘었지만 요즘 같이 이상 기온으로 날씨가 포근하니 골프 어 분들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래서 골프장은 어디든지 붐비면서 골프장은 코로나의 반사이익을 톡톡하게 보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친구들과 군위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아온 포스팅으로 먼 훗 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군위오펠CC에서 오후 1시 5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군위오펠CC의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요즘 같은 골프장의 성수기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주차장은 만원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골프장의 야경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들어오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우리들은 오후 1시 5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서 그런지 4홀 정도는 라이트를 받고 경기를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라운딩을 마치고 들어오면서 야경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볼 수가 있었다.
대낮처럼 야간에도 LED 라이트가 들어오면서 라운딩을 즐기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반영이 역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지만 자연의 변화에 녹색의 필드도 갈색으로 서서히 변해버렸다.
클럽하우스 주변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해가 짧아서 오후 5시면 어두움이 서서히 다가온다.
그래서 골프장의 LED 라이트 불빛이 불을 밝히고 있는 야경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물들어서 아름답기도 하다.
주차장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클럽하우스 앞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젊은이들이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요즘은 젊은이들의 골프 인구가 많이 늘었다. ㅎㅎ
저 멀리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전반전은 아래 여울코스 10번 홀부터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여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에는 보기플래이 수준으로 44타를 기록하였다. ㅎㅎ
전부다 많은 타수를 기록하면서 군위오펠CC가 그리 쉬운 구장은 아니다. ㅋㅋ
전반전 마치고 그늘집에서 안주에 막걸리 한사발을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하였다.
후반전은 아래 산울코스 1번 홀부터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산울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풍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잠시 힐링을 하기도 하였다. ㅎㅎ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이 그래도
삶의 활력소가 도기도 하다. ㅎㅎ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여유로운 모습이다.
반영과 야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이곳이 군위오펠CC에서 제일로 어려운 파4홀 핸디캡 랭킹 1번 홀이다. ㅎㅎ
보기만 하여도 어렵게 보이는 홀이다.
헤저드를 2번이나 건너야 하는 난이도가 있다.
단풍과 야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래도 그린의 관리는 잘해놓아서 퍼팅을 하는데는 굿이다.
그린에 모래는 뿌려놓았지만 그래도 퍼팅을 즐기는데 무리는 없다.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운 배경으로 퍼팅을 하면 골인도 잘된다. ㅎㅎ
야간의 불빛 아래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불빛 아래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오후 1시 5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하였더니 4홀 정도는 라이트 불빛 아래에서 골프를 즐기기도 하였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6km에 9.200보를 걸었다.
18홀의 라운딩 소요시간은 전반전 그늘집 대기 30분을 포한하여 약 5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러니 평상시보다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였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우리들의 성적표다. ㅎㅎ
전반전에는 44타, 후반전에는 42타 합이 86타로 마감을 하였다.
스코어 카드 계산이 후반전에는 오류가 생겨서 잘못 기재가 되었네요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거매메기탕 식당에서
매운탕으로 저녁을 먹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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