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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기

{몽골 울란바토르} 4박 6일간의 몽골 여행을 마치고 징기스칸 공항에서 대구 국제공항으로 무사히 귀국 4박 6일간의 몽골 여행을 마치고 징기스칸 공항에서 대구 국제공항으로 무사히 귀국  친구들과 4박 6일간 일정으로 몽골에서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마치고 몽골 징기스칸 공항에서 대구국제공항으로 귀국하기 위하여 공항에서 탑승수속을 마치고 공항 라운지에서 장시간 대기를 하다가 몽골 현지 시간으로 00시 50분 티웨이 항공 TW 424 항공편으로 대구국제공항으로 출발하면서 비행시간은 약 3시간 10분이 소요되었다. 암튼 초딩 친구들과 함께한 몽골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초원과 모래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트레킹하는 즐거움과 또한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의 테를지국립공원에서 승마 타고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한 행복한 시간의 여행이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 마지막 왕인 복드 칸 궁전 박물관 몽골 마지막 왕인 복드 칸 궁전 박물관  친구들과 몽골 여행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마지막 날 마지막 코스로 몽골의 마지막 황제 복드 칸이 거주하던 겨울 궁전으로 관광하였다. 복드 칸의 겨울 궁전으로 들어서는 순간 건축물의 나무 조각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복드 칸은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몽골에서는 8명의 보그드 젭숰담바 쿠툭투스가 몽골 불교의 정신적 지도자로 공식 인정 받았다고 말한다. 1874년 9월 30일, 사인 노욘 칸 아이막의 칭 왕 상가시리, 투시트 칸 아이막의 자사그 총독 칭 왕 루브산바자르, 다 퀴리의 대수도원장이자 법왕, 다 라마 다쉬도르즈다가 이끄는 400여 명의 사람들이 8명의 일이크 퀴리의 보그드 젭츄담바 쿠툭투는 1874년 겨울 첫 달 5일 상서로운 날에 그를 ..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국립 역사박물관 몽골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국립역사 박물관  몽골 중심지 수흐바토르 광장에서 관광을 마치고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국립 역사박물관에 관람하러 갔다. 이 박물관은 몽골의 유물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국립 최대 박물관으로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몽골의 역사와 문화, 생활 방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전시관은 1층부터 3층으로 되어 있으며 총 10개의 전시실에 약 5만여 점이 넘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또한 1971년 혁명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그리고 선사 시대에 그려진 4만 년 전 동굴 벽화로 특히 유명하고 몽골의 모자 400여 종을 전시해 놓은 것도 눈에 보인다. 몽골의 전통 의상과 악세사리 및 생활용품은 물론 전통 악기와 제기 등 종교 물품, 놀이 도구, 몽골의 이동식 전통 가옥인 게..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 불교의 본산 간단테그치늘렌 사원 (간등사원, 간단사원) 몽골 불교의 본산  간단테그치늘렌 사원 (간등사원, 간단사원)  몽골 여행의 마지막 날은 라마다 호텔에서 기상하여 호텔에서 뷔페식으로 조식을 먹고 이른 아침에 가이드와 함께 주로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관광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날 첫 코스로는 종교적 억압을 이겨낸 몽골의 유일한 사원으로 잘 알려진 간단테그치늘렌 사원으로 가서 법당에서 기도를 올리고 사원의 내부를 둘러보면서 몽골의 또 다른 종교 체험하였다. 간단테그치늘렌 사원은17세기에 설립된 간등사원은 '완전한 즐거움을 주는 위대한 사원'의 뜻으로 사회주의 체제 시절 혹독한 불교 탄압 속에서도 유일하게 파괴되지 않고 명맥을 유지해 온 곳으로 울란바토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라마 불교의 대표적 중심 사원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27m에 이르는 금불..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4성급 라마다호텔에서 숙박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4성급 라마다호텔에서 숙박 몽골 여행의 4박 6일간 마지막으로 울란바토르 시내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 숙박하였다.울란바토르에 자리하고 있는 라마다호텔은 현대적인 4성급 숙박업소로서 공용 지역 무료 무선 인터넷을 비롯한 사우나와 욕조도 완비되어 있으며 테라스에서 야외 분위기를 즐기거나 17층 라운지에서 울란바토르 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가 있고 라운비 바에서 주류를 드실 수도 있다. 그리고 라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현대적인 모든 객실에는 커피 메이커뿐만 아니라 편안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으며 전 객실에서는 미니 바, 슬리퍼 등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전용 욕실에는 목욕 가운도 구비되어 있다. 또한 이 호텔 주변 지역은 쇼핑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고 그 밖에도 칭기즈칸 국..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의 허준이라 불리는 대암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 몽골의 허준이라 불리는 대암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  몽골 여행의 4일 차 오후에 자이승 전망대에 올랐다가 보도로 5분 거리에 위치한 한국인 이태준 열사의 기념 공원으로 가보았다. 이곳은 한국인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필수코스로 꼭 방문하는 곳이다. 이태준 열사는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몽골인들로부터 살아 있는 부처로서 몽골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는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은 몽골 정부에서 부지 300평을 제공하면서 한국 정부와 연세의료원의 재정지원으로 2001년 7월에 준공되었다고 가이드는 말한다.  사진촬영정보▶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입구로 들어가는 친구들의 모습이다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고개가 숙여진다. ..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2차 세계 대전 승리 상징 기념으로 세운 자이승 전망대 2차 세계 대전 승리 상징 기념으로 세운 자이승 전망대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남쪽 방향에 위치하는 자이승은 울란바토르에서 부자촌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울란바토르에서 가장 높은 산꼭대기에 자이승 전망대가 있다. 울란바토르의 시민 공원이라고 불릴 만큼이나 자이승 전망대는 몽골이 구소련군과 함께 연합군으로 참전하여 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하여 1971년 몽골 사회주의 혁명 50주년 기념으로 구소련이 몽골에 기증한 탑이다. 이곳에서 울란바토르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서 몽골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방문하는 필수코스가 되었다 전망대로 올라가기 전 계단 옆에 2차 대전 때 몽골이 구소련을 위해 지급한 탱크가 한 대 전시되어 있으며 이 탱크가 1943년 모스크바에서 1945년 독일 베를린까지 ..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건국기념으로 세워진 동상 징기스칸 기마상 징기스칸 건국기념으로 세워진 동상 징기스칸 기마상  몽골 여행의 4일 차에는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에 위치한 열트산으로 2시간 트레킹하고 맛 나는 점심을 먹고 버스로 이동하여 초원 지역에 위치한 칭기즈칸 기마상의 관광길에 나선다. 천진벌덕 벌판에 세워진 칭기즈칸 기마상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마상이고 말의 형상을 한 조형물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큰 몸집을 가지고 있다. 지상으로부터 50m의 높이로 세워져 있는데 그 중 건물의 높이는 10m, 동상의 높이는 40m로 이 거대 동상을 만들기 위해 250t의 강철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외부 관람을 마치고 기마상 전망대 및 박물관 칭기즈칸 기마상의 내부 관람을 하였다.칭기즈칸 기마상의 내부로 들어가면 로비에는 250마리의 소가죽으로 만든 건물의 천장에 닿을 ..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3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3 테를지 국립공원에 위치한 열트산 트레킹 두 번째 이어서 세 번째로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을 올려보았다.열트산(엘트산) 이지트레킹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유유자적하며 걷기 좋은 힐링 코스인테렐지 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해발 2,100m의 야마트산 또는 열트산은 "산양이 많은 산"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나지막한 능선을 따라서 언덕을 오르며 유유자적 걷기 좋은 이지트레킹 코스다. 특히 여름이면 야생화가 만발하여 꽃밭 속을 거닐면서 낭만적인 풍경에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중간을 걷다가 전망 바위에 올라서면 테렐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면서 확 트인 풍경과 야생화 속으로 가볍게 걸으며 두 눈과 마음속에 아름다운 ..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2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2  테를지 국립공원에 위치한 열트산 트레킹 첫 번째 이어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을 올려본다.열트산(엘트산) 이지트레킹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유유자적하며 걷기 좋은 힐링 코스인테렐지 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해발 2,100m의 야마트산 또는 열트산은 "산양이 많은 산"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나지막한 능선을 따라서 언덕을 오르며 유유자적 걷기 좋은 이지트레킹 코스다. 특히 여름이면 야생화가 만발하여 꽃밭 속을 거닐면서 낭만적인 풍경에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중간을 걷다가 전망 바위에 올라서면 테렐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면서 확 트인 풍경과 야생화 속으로 가볍게 걸으며 두 눈과 마음속에 아름다운 ..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1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1  친구들과 몽골 여행 4박 6일 차는 테를지 국립공원 지구의 VIP 게르 캠프에서 숙박하고 이른 아침에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터에서 뷔페식으로 조식을 맛나게 먹고 열트산(엘트산)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힐링하는 이지트레킹을 약 2시간 하는 코스다. 열트산(엘트산) 이지트레킹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유유자적하며 걷기 좋은 힐링 코스인 테렐지 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해발 2,100m의 야마트산 또는 열트산은 "산양이 많은 산"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나지막한 능선을 따라서 언덕을 오르며 유유자적 걷기 좋은 이지트레킹 코스다. 특히 여름이면 야생화가 만발하여 꽃밭 속을 거닐면서 낭만적인 풍경에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중간을 걷..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 여행 3일 차 현대식 VIP 게르에서 숙박 몽골 여행 3일 차 현대식 VIP 게르에서 숙박  몽골 여행의 3일 차는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저녁에는 몽골의 전통 양고기 허르헉을 맛나게 먹고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 맞은 편에 위치한 테를지 국립원 내에 현대식 VIP 게르 캠프촌에서 2인 1실로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가 있어서 좋았다. VIP 게르는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춘 최신식 게르로 오래전부터 유목 생활을 하던 몽골인들은 생활 형태에 맞추어 이동하기 편한 천막식의 형태인 게르에서 생활한다. 현대식 게르는 외관은 전통적인 게르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 시설이 구비된 전용 욕실이 있어서 때로는 특급 호텔과 버금가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을 하면서 머무는 동안 편안하게..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에서 조식과 저녁을 맛나게 먹었다.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에서 조식과 저녁을 맛나게 먹었다. 몽골 여행 4박 6일 일정 중에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주로 관광하고 저녁에는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에서 특별한 몽골의 전통 양고기 요리인 허르헉을 푸짐하고 맛나게 먹었다. 허르헉은 몽골 전통 요리로서 몽골의 유목민들이 집에 귀한 손님이 왔을 때 또는 집안에 경사 및 생일이나 명절 때 먹는 음식으로 현대에 와서는 몽골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맛보아야 하는 음식이 되었다.  허르헉 요리의 주재료는 양 또는 염소인데 양과 염소를 잡아 고기 부위의 지방을 빼고 먹기 좋게 썰고 커다란 솥이나 냄비에 염소 고기나 양고기에 소금 등을 달궈진 초토(몽골 초원지대의 돌로 탄소 함유량이 높아서 허르헉에 풍미를 더한다)와 함께 넣는다. 때에 따라서는 양..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부처님이 타고 다녔던 코끼리를 형상화한 아리야발 사원 부처님이 타고 다녔던 코끼리를 형상화한 아리야발 사원  친구들과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울란바토르 여행의 하루 일정 중에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승마 체험을 즐기고 인근 거북 바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하루 일정의 마지막으로 코끼리를 형상화한 새벽 사원으로 불리는 아리야발 사원을 관광 하였지만 오르는 입구부터 기암괴석과 야생화꽃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풍경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아리야발 사원은 부처님이 타고 다녔다고 전해지는 코끼리를 형상화한 사원으로 '새벽사원'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불교에서 중요시하는 숫자인 108개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 하는데, 이 계단이 코끼리의 코를 상징하며 사원은 코끼리의 머리를 상징한다고 하여 러시아 군정기 불교 탄압으로 많은 사찰이 사라져서 몽골에 몇 남..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 기암괴석 거북바위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 기암괴석 거북바위  몽골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친구들과 승마 체험하고 버스로 이동하여 인근에 위치한 거북바위에 도착하여 관광하였다.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로 잘 알려진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거북바위는 수천 년간의 풍화 작용에 의해서 형성된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품으로, 몽골인들은 예로부터 수호신으로 여기던 거북이 형상 바위의 머리가 테렐지 국립공원을 향하고 있어 이곳을 지켜준다고 믿고 있다. '거북바위'는 기념사진은 물론 배경 사진을 찍기로 유명해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이 되었으며 많은 사진 애호가들은 이곳을 찾아 작품사진을 담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곳이라고 한다 사진촬영정보▶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 테를지국립공원 대초원에서 승마트레킹 체험 몽골 테를지국립공원 대초원에서 승마트레킹 체험 몽골 하면 떠오르는 것이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과 대자연을 볼 수 있는 테렐지 국립공원은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약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버스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몽골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아름다운 기암괴석의 바위산과 드넓은 초원 그리고 강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말을 타고 대초원을 거닐거나 전통 가옥인 게르 체험을 하는 등의 몽골 문화와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몽골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승마 체험은 테를지 국립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다. 그리고 승마 안전 수칙 교육 및 말 다루는 방법 설명과 근거리 걷기부터 시작하여 ..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울란바토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자라트식당에서 숯불 삼겹살 식사 울란바토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자라트식당에서 숯불 삼겹살 식사  몽골 여행 4박 6일간 일정 중에 엘승타사하르 게르에서 2일 차 숙박하고 이른 아침에 바얀고비 게르 캠프촌에서 뷔페식으로 아침을 먹고 엘승타사하르에서 울란바토르까지 미니버스로 5시간을 달려서 울란바토르 시내에 위치한 자라트 식당에서 숯가마 숯불구이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다. 식당에서 점심을 한국식의 삼겹살을 먹고 식당의 높은 곳에서 울란바토르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다시 테를지국립공원으로 이동하였다.  ▶사진촬영정보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엘승타사하르에서 미니버스로 5시간을 달려서 울란바토르에 도착하여울란바토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자라트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울란바토르 시내에.. 더보기
{몽골 엘승타사하르} 바얀고비 게르캠프 숙박하면서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 감상 바얀고비 게르캠프 숙박하면서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감상하였다.  초딩 친구들과 몽골 여행의 4박 6일간 둘째 날 몽골초원과 모래사막에서 낙타 타고 맨발 걷기 체험하면서 바쁜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엘승타사하르에 위치한 바얀고비 게르 캠프촌에서 둘째 날 숙박하였다. 몽골 여행을 하면 반드시 게르 캠프에서 이틀간은 잠을 자야 하는 일정으로 몽골 현지인들은 주로 게르에서 잠을 자면서 생활하는 날이 많다고 한다. 몽골 게르는 말로만 들었지만 직접 게르에서 숙박을 하기는 처음이다. 하지만 친구들과 4인실 게르에서 잠을 자면서 그렇게 불편한 점은 없이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어서 좋았다. 나 역시도 몽골 여행을 오기 전에는 미리 다녀온 지인들의 말을 들은 내용으로는 몽골 여행 가면 먹고 자는 것이 불편하다는 .. 더보기
{몽골 엘승타사하르} 초딩 친구들과 낙타 타고 사막 트레킹 체험 초딩 친구들과 낙타 타고 사막 트레킹 체험  초딩 친구 13명과 4박 6일간 단독으로 몽골 여행하면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라마다호텔에서 숙박하고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둘째 날에 엘승타사하르까지 미니 관광버스로 5시간 이동하면서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그렇게 목적지까지 와서 양떼와 염소가 초원에서 풀을 뜯는 대자연의 환상적인 풍경에서 친구들과 멋진 인생 샷도 담아보고 인근에 위치한 낙타 타기 체험장으로 이동하였다. 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까지 5시간을 달려서 오면 미니 사막인 모래 언덕에서낙타를 타고 사막 트레킹 체험을 약 40분간 하는데 스릴 있고 재미가 좋았다. 또한 짧은 여행 중에 사막을 즐기고 낙타를 타고 싶은 여행자에게 좋은 곳이다. 몽골 고비사막.. 더보기
{몽골 엘승타사하르} 엘승타사하르 몽골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 엘승타사하르 몽골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  몽골 여행의 둘째날부터 장거리로 이동하는 힘든 코스로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엘승타사하르 까지는 버스로 5시간을 이동하는 장거리 관광이었다. 더구나 장거리 관광 길에 나서면서 작은 미니버스에 몸을 싣고 도로 상태가 마치 비포장도로와 같은 길을 달리면서 창밖으로는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 초원을 감상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갔지만 불편한 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여행은 즐기려고 가는데 오히려 작은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 힘든 시간은 뒤로 하고 초원의 풍경을 감상하다 보니 어느새 엘승타사하르에 도착하여 푸른 초원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양떼와 염소들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이 최고의 행복한 시간으로서 초딩 시절의 어릴 적 동심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