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타고 다녔던
코끼리를 형상화한 아리야발 사원
친구들과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울란바토르 여행의 하루 일정 중에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승마 체험을 즐기고 인근 거북 바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하루 일정의 마지막으로 코끼리를 형상화한 새벽 사원으로 불리는 아리야발 사원을 관광 하였지만 오르는 입구부터 기암괴석과 야생화꽃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풍경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아리야발 사원은 부처님이 타고 다녔다고 전해지는 코끼리를 형상화한 사원으로 '새벽사원'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불교에서 중요시하는 숫자인 108개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 하는데, 이 계단이 코끼리의 코를 상징하며 사원은 코끼리의 머리를 상징한다고 하여 러시아 군정기 불교 탄압으로 많은 사찰이 사라져서 몽골에 몇 남지 않은 사원 중 하나로 1988년에 복원되었다
▶아리야발 사원에 오르는 몇가지 팁
① 108개의 계단이 맞는지 세어가며 올라가 보면 지루하지 않고 쉽게 오를 수가 있다.
② 마니차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소원을 빌어보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
③ 사원의 본당에서 내려다보면 멀리 보이는 거북바위를 찾아보면 시력이 좋으신 분들은 쉽게 찾을 수가 있다.
④ 사원이 산 인근 중턱에 있어 사원에서 내려다보는 테렐지의 멋진 풍경을 꼭 감상해야 하기때문에 힘들어도 무조건 끝까지 올라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아리야발 사원 입구에는 커피를 판매하는 작은 쉼터가 있다.
커피를 판매하는 작은 쉼터에는 몽골 현지인 화가가 집접 유화로서 그림을 그려서
판매하기도 하는데 1장에 얼마냐고 물었더니 한국돈으로 5만원이라고 말한다. ㅎㅎ
우리들은 현지 가이드를 따라서 아리야발 사원으로 열심히 걸으며 오르는 모습이다.
오르는 입구부터 야생화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친구들과 아리야발 사원을 오르는데 입구에서 바라다보이는
저 뒤로는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ㅎㅎ
ㅎㅎ 아리야발 사원 입구에서 앞으로 바라보이는
저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동영상으로 담고 있는데 친구가 뒤에서 몰카로 한 컷 담아준 모습니다 ㅋㅋ
주차장에서 약 20분을 걸어서 아리야발 사원 입구 매표소에 도착하여
표를 구매하여 우리들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사원으로 입장을 하는 모습이다.
와!
아리야발 사원을 오르는데 입구에서 앞으로 바라보이는 기암 괴석과 야생화 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환상적인 풍경에 잠시 정신을 잃을정도다 ㅋㅋ
입구에서 사원을 오르면서 뒤돌아본 풍경을 한 컷
사원을 오르다가 입구에서 줌 렌즈로 당겨서 한 컷 담았지만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사원을 오르면서 입구에서부터 사진으로 바라다보이는 야생화가 이렇게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그래서 몽골 여행은 7-8월에 가면 가장 좋다고 말한다.
이맘 때가 몽골에서는 야생화 꽃이 제일로 아름답게 피는 시기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몽골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7-8월에 가면 비도 없고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
이것 보세요
야생화 꽃이 지천입니다
산 전체가 야생화 꽃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와요 ㅎㅎ
야생화 천국인 몽골 여행은 그래서 7-8월에 가면 이처럼 아름다운 야생화 꽃을
이런 풍경으로 감상할 수가 있으니 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사진을 보시고 가면 좋을 것이다. ㅎㅎ
아리야발 사원으로 오르는 길목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야생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 어떻게 그냥 지니칠수가 있을까 ㅎㅎ
그래서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야생화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늘 뒤에서 처진다. ㅋㅋ
7월인데 야생화 꽃이 절정이다.
그래서 8월 초까지는 몽골 여행을 가도 이런 야생화를 감상할 수가 있다.
그래서 8월 준순이 넘어가면 이렇게 아름다운 야생화 꽃도 자연으로 돌아가고 없을 것이다 ㅋㅋ
오르는 입구 길가 얀쪽으로 시선을 한번 돌려보세요
야생화 꽃이 만발하여 눈이 호강하여 지루한 줄 모르고 사원의 오르막을 오른다.
사원을 오르다가 뒤돌아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야생화 꽃이 이렇게 곱게 피었는데 사원을 오르는 구간이 다소 힘이 들어도
오르지 않고 그냥 내려갈 수가 있을런지 ㅎㅎ
사원을 오른데 중간에 부처님 불상이 보인다
이런 부처님의 그림의 불상을 한 컷 담아보는데 친구가 뒤에서 언제 찍었는지 또 몰카를 당했다 ㅋㅋ
사원의 중간을 오르다가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뒤돌아본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야생화 꽃이 이렇게 아름다운 데 그냥 지니칠 수가 없어서 담아보았지만
역시 야생화 꽃이 색깔이 좋다. ㅎㅎ
리야발 사원으로 오르는 산하는 전체가 야생화 꽃이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나 장관을 이룬다.
기암 괴석과 야생화 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자아!
이제는 앞에 보이는 사원으로 오르는 길목에는 108계단을 올라야 한다.
불교에서 중시하는 108배는 불교의 절 방식의 종류로서 108번뇌를 끊고 성장하는 의미로
부처님에게 108번을 절하는 것과 마친가의 의미로서 108계단을 만들어 놓았다.
108계단을 오르면 사원이 이렇게 있다.
108계단을 오르는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바라다보이는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108계단을 오르면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저 뒤로는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이 멋지다.
친구들과 108계단을 올라서
기념사진으로 단체 사진을 한 컷 담아보았다.
13명 중에 2사람은 몸이 불편하여 끝까지 오르지 못해서 단체 사진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다. ㅋㅋ
아리야발 사원에서
친구들은 절하는 방식이 참 이상하다. ㅋㅋ
몽골 현지인 가이드가 저렇게 절을 하라고 한다.
아리야발 사원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사원의 주변에는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야생화 꽃이 지천이다.
아리야발 사원에 이렇게 아름다운 야행화 꽃구경을
한 번 해보면 당장 몽골로 달려가고 싶은 충동감이 나올 것이다. ㅎㅎ
야생화 꽃과 기암 괴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몽골에는 지금이 야생화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서 7-8월에 여행을 가면 좋다.
ㅎㅎ 온 산하가 이렇게 야생화 꽃으로 곱게 피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몽골은 지금 이렇게 야생화 꽃이 아름답게 피는 시기로서
여행을 가면 이런 풍경을 볼 수가 있으며 자연과 아름다운 동행이 여행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ㅎ
몽골을 가지 않고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야생화 꽃은 볼 수가 없다. ㅋㅋ
ㅎㅎ 요즘 꼬끼오의 네이버 블로그에는
블로그 개설 이후에 8월 3일 하루에 검색 조회수로 71,954명이 다녀갔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이웃님들 보고 싶어서
2군데 블로그를 운영할려니 참 바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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