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테를지국립공원
대초원에서 승마트레킹 체험
몽골 하면 떠오르는 것이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과 대자연을 볼 수 있는
테렐지 국립공원은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약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버스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몽골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아름다운 기암괴석의 바위산과 드넓은 초원 그리고 강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말을 타고 대초원을 거닐거나 전통 가옥인 게르 체험을 하는 등의 몽골 문화와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몽골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승마 체험은 테를지 국립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다. 그리고 승마 안전 수칙 교육 및 말 다루는 방법 설명과 근거리 걷기부터 시작하여 초보자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승마 체험하실 수 있다. 본 체험은 2인 1마부로 배정되며 안전한 승마 체험을 위하여 개인당 안전모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위험을 내포한 프로그램의 참가는 전적으로 참가자의 자유의사에 따르며 개인 동의서를 받고 승마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테를지 국립공원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면서
승마 체험을 하기 위한 승마는 항상 이렇게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승마 체험을 할 수가 있도록 말은 이렇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ㅎㅎ
테를지 국립공원은 이렇게 바위산으로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게프캠프촌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말과 어우러진 테를지 국립공원의 풍경은 장관을 이룬다.
끝없이 펼쳐지는 대초원과 자연의 경관이 아름다운 이곳에서 승마 체험을 할 수가 있으니
몽골 여행의 백미는 따로 없다. ㅎㅎ
테를지 국립공원은 기암괴석이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오면서 항상 붐비는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승마 체험을 하기 위하여 잠시 기다리면서 2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바위산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승마 체험을 하기 위하여 1인 1말을 타고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승마 체험에 있어서 반드시 개인의 안전에 대한 동의서에 싸인을 하고 안전모를 착용하여 진행한다.
승마 체험은 이렇게 2인 1마부가 따라다니면서 안전하게 승마 체험을 한다.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가 승마 체험을 할 수가 있어서 좋다.
이렇게 3인이 항상 1조로 움직인다. ㅋㅋ
그리고 승마 체험을 할 때 바지는 허름한 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
말과 말 사이에 다리가 부딪히면서 밝은 색상의 바지는 말의 털에 분비물이 옷에 묻어서 세탁이 불가능하게 될 수가 있다.
그래서 승마 체험을 갈 때는 좋은 바지를 입지 말고 허름한 싸구리 바지를 입고 가는 것이 좋다. ㅎ
저는 백색 계통의 바지를 입고 승마 체험을 하였더니 세탁을 해도 분비물이 묻어서 바지를 못 입게 되었다 ㅋㅋ
초딩 친구들과 승마 체험을 하면서 테를지 국립공원의 대초원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즐거운 표정들이다.
항상 3인이 1조를 이루면서 마부는 앞에서 안내를 한다.
그래서 승마 체험은 안전하고 스릴이 있어서 1시간 이상 승마 트레킹이 아쉬운 점이 있다.ㅎㅎ
나는 승마 체험을 하면서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친구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보느라고 분주하다. ㅎㅎ
몽골 여행의 하이라이트 승마 체험은 스릴이 있고 말을 타고 테를지 국립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대초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의 초원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게르캠프촌을 지나면서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굿이다.
승마 체험을 하면서 테를지 국림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단체사진의 인증샷으로 현지 가이드가 이렇게 담아주었다.
승마 체험을 마치고 유목민들이 거주하는 게르에서 잠시 쉬어 간다.
몽골에서 승마 체험을 마치고 이제는 거북바위로 이동하기 위하여 미니버스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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