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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몽골

{몽골 엘승타사하르} 엘승타사하르 몽골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

 

엘승타사하르 

몽골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

 

 

몽골 여행의 둘째날부터 장거리로 이동하는 힘든 코스로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엘승타사하르 까지는 버스로 5시간을 이동하는 장거리 관광이었다. 더구나 장거리 관광 길에 나서면서 작은 미니버스에 몸을 싣고 도로 상태가 마치 비포장도로와 같은 길을 달리면서 창밖으로는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 초원을 감상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갔지만 불편한 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여행은 즐기려고 가는데 오히려 작은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 힘든 시간은 뒤로 하고 초원의 풍경을 감상하다 보니 어느새 엘승타사하르에 도착하여 푸른 초원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양떼와 염소들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이 최고의 행복한 시간으로서 초딩 시절의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몽골 여행을 마음껏 즐겨보았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까지는 버스로 5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우리는 13명이 단독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25인승 미니버스가 배정되어서 이동 중에

차랑이 불편하여 고생을 많이 하였다. ㅎ

 

몽골의 아스팔트는 포장도로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비포장도로와 흡사하여 승차감이 아주 엉망이었다.

그래서 승차감이 좋은 대형 45인승의 버스로 이동하면 그래도 버스의 쿠션이 좋아서 승차감이 좋았을텐데

인원수에 비례하여 여행사에서 차량을 배정하여서 그런지 미니버스로 이동하면서  포장의 노면이 울퉁불퉁하여

롤링이 심하고 거기에다 더구나 미니버스는 차량의 승차감도 없는데다가 5시간이라는 장거리를 이동하는데

너무나 불편하였지만 여행사에 항의를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ㅎㅎ

 

***몽골여행의 필독사항***

그래서 혹시 몽골 여행을 가셔서 만약에 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로 가시는 분들은 반드시 행사하는 여행사에 문의하여 미니버스로 이동하느냐 아니면 45인승의 대형버스로 이동하느냐 라고 반드시 물어보고 행사를 진행하기를 바란다. 만약에 차량이 미니버스가 배정된다고 한다면 여행 경비를 더 추가로 부딤하는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쿠션이 좋은 대형버스로 배정하여 즐거운 여행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만약에 주관하는 여행사에서 당초부터 미니버스가 나온다고 하였으면 여행 경비를 더 부담하고 갔을 것인데 여행사에서 사전에 고객들에게 먼저 이야기를 하였으면 그런 고생을 하지 않을 것인데 하면서 아쉬움이 너무나 많았다.  ㅋㅋ

 

그리고 미니버스로 이동시에는 장거리 5시간을 이동하면서 피곤한 몸을 달래기 위하여 잠시라도 눈을 부치고 휴식할 수가 없으며 또한 5시간 동안 내내 앞좌석의 손잡이를 잡고 이동하면 나중에는 팔이 아플 정도의 무리가 오고 말 것이다. 그러니 나 같은 경우에는 더구나 허리가 불편해서 버스 의자에 허리를 기대지도 못하고 그냥 허리를 엉거주춤하게 앉아서 척추를 꽃꽃하게 펴고 척추에 무리가 없도록 그렇게 5시간을 이동하였으니 여행 첫 날부터 몽골 여행에 개고생을 하는 것이 아닌지 하면서 후회를 하였지만 그래도 몽골의 초원과 테를지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몽골 여행의 스트레스를 대신하고 말았다. ㅎㅎ

 

 

 

4박 6일간 몽골 여행을 하면서 함께할 몽골 현지 가이드 졸라씨다

몽골에서 한국어과를 전공하고 한국의 모 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7년간 공부하여서 그런지

한국 말을 너무나 잘 한다. ㅎㅎ

 

 

 

 

 

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까지 미니 버스로 5시간을 달려서 몽골 초원에 도착하였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엘승타사하르의 초원은 양떼와 염소들이 노니는 모습을 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초딩 친구들 13명과 몽골 엘승타사하르의

초원에 도착하여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초원의 배경으로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멋진 포즈로 한 컷 담아보았다.

 

 

 

 

 

엘승타사하르 초원에는 양떼와 염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인생 샷을 담아보면서 몽골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기에 분주한

모습들이 천진난만하다. ㅎㅎ

 

 

 

 

 

 

 

 

엘승타사하르 초원에서 단체 사진으로 담아보고

몽골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힐링하기에 아주 좋은 여행지다.

몽골은 자연, 그리고 푸른 초원이 압도적이며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그야 말로 장관이었다.

 

 

 

 

 

 

친구들은 공기가 맑고 대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초원에 앉아서 세상부러울 것이 없는듯이 자연을 감상하느라고 나만의 자유시간을 보내는 것이 최고로 행복한 시간이다.

 

 

 

엘승타사하르 몽골 초원에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몽골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양떼와 염소들과 어우러진 풍경이 멋지다.

몽골 초원에는 항상 양떼와 염소들이 같이 무리를 지어 다닌다고 말한다.

 

 

 

 

 

몽골의 전형적인 날씨다

파란 하늘에 구룸이 두둥실 떠있는 대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염소와 양떼들이 이렇게 늘 같이 다니면서 푸른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몽골 초원에서 친구들과 대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그늘진 쉼터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초원에는 이렇게 게르가 띄엄띄엄 보인다.

게르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여름에는 주로 게르에서 많이 생활한다고~~

 

 

 

몽골 초원에 보이는 게르다.

게르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다.

 

 

 

 

 

 

게르의 실내다.

몽골은 냉방시설과 난방시설이 잘 없다.

그래서 여름에는 게르에 선풍기나 에어컨이 없다.

몽골은 전기가 부족하여 우리나라의 60년대처럼 정전이 잘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냉 난방 시설이 부족하여 게르 안에는 겨을의 추위를 대비하기 위하여 작은 난로가 다 비치되어 있다.

게르 내부에는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둥근 형태의 게르에 작은 침대가 4개 놓여져 있다.

이곳이 바로 4인실 게르다.

게르 내부에는 화장실이나 샤워 시설이 없다. ㅎㅎ

 

 

 

몽골 초원에서 즐거운 시간들은 다시 돌아오지는 않는다.

그래서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ㅎ

 

 

 

 

친구는 여학생의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 1장을 담아주느라고 바쁘다. ㅎㅎ

이 친구가 인생샷의 사진을 작 담는다. ㅎㅎ

 

 

몽골 초원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잠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휴식하는 모습이다.

 

 

 

몽골 초원을 구경하고 잠시 후에는

저 뒤로 보이는 모래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사막 트레킹을 할 것이다.

 

 

 

친구둘과 몽골 초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는 낙타타고 사막 트레깅을 하려고 이동하는 모습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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