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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몽골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2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2

 

 

테를지 국립공원에 위치한 열트산 트레킹 첫 번째 이어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을 올려본다.

열트산(엘트산) 이지트레킹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유유자적하며 걷기 좋은 힐링 코스인테렐지 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해발 2,100m의 야마트산 또는 열트산은 "산양이 많은 산"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나지막한 능선을 따라서 언덕을 오르며 유유자적 걷기 좋은 이지트레킹 코스다. 특히 여름이면 야생화가 만발하여 꽃밭 속을 거닐면서 낭만적인 풍경에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중간을 걷다가 전망 바위에 올라서면 테렐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면서 확 트인 풍경과 야생화 속으로 가볍게 걸으며 두 눈과 마음속에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면 멋진 몽골 여행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꿀팁 한가지
열트산을 트레킹 할 때는 밑바닥이 매끈한 운동화는
트레킹 하다가 미끄러지기 쉬우니까 필히 트레킹화 또는 등산화를 신고 가시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열트산을 트레킹 하는 구간은 주로 사질토의 작은 알맹이 모래길이 많아서 밑바닥이 매끈한 운동화는 미끄러지기 쉬워서 자칫하면 부상을 입을 수가 있다. 그래서 등산화나 트레킹화는 밑바닥에 홈이 있어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서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가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열트산을 트레킹 하면서 바위와 야생화 꽃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열트산을 걷다가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전망대 바위에 올라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는 친구의 모습과

그 배경으로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한 컷 

 

 

 

전망대 바위에서 나의 모습도 한 컷 담아주었네 ㅎㅎ

 

 

 

전망대 바위를 지나서 걷는데 양쪽으로는 야생화가 지천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걷는 우리들은 참 행복한 사람이다 ㅎㅎ

 

 

 

야생화 꽃이 절정이다.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야생화 꽃을 구경 하려면 몽골 여행은 7월 중순에서 8월 초순경에 몽골 여행을 가면 좋다.

 

 

 

 

 

야생화 천국이다

친구는 여전하게 야생화 꽃을 담아보면서 우리 둘은 항상 뒷전에서 간다, ㅎㅎ

그러니 사진을 찍으면서 선두를 따라가려니 참 바쁘다. 

 

 

바위와 어우러진 야생화 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렇게 걷기 좋은 길은 남녀노소 누구가 걸을 수가 있다.

 

 

 

바위와 야생화 꽃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야생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친구가 걸어 오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지만

뒤로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친구가 멋진 모습을 한 컷 담아주었다 ㅎㅎ

 

 

 

바위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부 자연으로 만들어 졌으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언덕을 오르는데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와!

역시 테를지 국립공원에는 기암 괴석의 바위가 장관을 이룬다.

우리들도 열트산을 트레킹하면서 내내 이런 풍경을 보면서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려면

열트산의 트레킹은 무조건 하는 것이 좋다. ㅎ

 

 

 

 

 

야생화가 만발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나온다.

 

 

 

친구들은 능선을 따라서 열심히 걷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는 친구의 모습이다'

 

 

 

걷는 도중에 앞으로는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바위가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야생화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앉아서 야생화 꽃을 담아보고 있는데 친구가 뒤에서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ㅋ

 

 

 

 

 

야생화 꽃이 이렇게나 절정을 이루면서 곱게 피었으니 눈이 호강한다. ㅎ

 

 

 

 

 

 

 

야생화 꽃길을 걸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연을 감상하면서 열심히 걷는다.

 

 

 

 

 

정상 부근에는 어워라는 돌무지가 보인다.

 

 

 

이제 늑대동상이 있는 정상에 올랐다.

 

 

 

늑대동상이 있는 정상에서 담아본 기암 괴석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멋진 풍경을 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우와

병풍 바위가 장관을 이룬다.

이렇게 아름다운 기암 괴석은 처음으로 봐서 그런지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정상에서 담아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늑대 동상에서 담아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늑대 동상에서 인증 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칭기즈칸의 조상은 예부터 푸른 늑대와 아름다운 사슴 '아랑 고아' 몽골 비사에 칭기즈칸 가계와 조상의 계보가 기록되어 있다고 말한다. 하늘로부터 생명을 얻어 태어난 푸른 늑대는 아름다운 암사슴 '고아 마랄,을 아내로 삼아 가정을 이루었다고 가이드는 말한다.

 

 

 

늑대 동상에서 친구들과 인증 샷으로 한 컷

 

 

 

정상에서 담아본 테를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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