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1
친구들과 몽골 여행 4박 6일 차는 테를지 국립공원 지구의 VIP 게르 캠프에서 숙박하고
이른 아침에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터에서 뷔페식으로 조식을 맛나게 먹고 열트산(엘트산)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힐링하는 이지트레킹을 약 2시간 하는 코스다.
열트산(엘트산) 이지트레킹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유유자적하며 걷기 좋은 힐링 코스인 테렐지 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해발 2,100m의 야마트산 또는 열트산은 "산양이 많은 산"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나지막한 능선을 따라서 언덕을 오르며 유유자적 걷기 좋은 이지트레킹 코스다. 특히 여름이면 야생화가 만발하여 꽃밭 속을 거닐면서 낭만적인 풍경에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중간을 걷다가 전망 바위에 올라서면 테렐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면서 확 트인 풍경과 야생화 속으로 가볍게 걸으며 두 눈과 마음속에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면 멋진 몽골 여행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꿀팁 한가지
열트산을 트레킹 할 때는 밑바닥이 매끈한 운동화는
트레킹 하다가 미끄러지기 쉬우니까 필히 트레킹화 또는 등산화를 신고 가시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열트산을 트레킹 하는 구간은 주로 사질토의 작은 알맹이 모래길이 많아서 밑바닥이 매끈한 운동화는 미끄러지기 쉬워서 자칫하면 부상을 입을 수가 있다. 그래서 등산화나 트레킹화는 밑바닥에 홈이 있어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서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가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게르 캠프에서 열트산 트레킹을 하기 위하여
현지 가이와 함께 간단하게 몸을 풀면서 체조를 하는 모습이다.
간단하게 준비 운동을 하고 친구들과 13명이 열트산 트레킹을 출발하는 모습이다.
우리가 숙박한 게르 캠프촌을 지나서 열트산 입구로 오르는 모습은 출발부터 좋다. ㅎㅎ
더디어 테를지 국립공원 지구의 울타리를 넘어서 열트산으로 열심히 오르는 모습이다.
오르는 입구에서 아름다운 풍경이 눈 앞으로 들어오는데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다.
열트산을 오르는데 패랭이꽃이 곱게 피어나 반겨주는 모습이다 ㅋㅋ
야생화가 곱게 핀 열트산을 트레킹 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트레킹을 하였지만 역시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숙소에서 약 20분간 올랐더니
테를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역시 멋진 풍경을 보면서 우리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연발 와! 하면서 탄성을 토해낸다. ㅋㅋ
저 뒤로는 테를지 국립공원의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몽골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이곳 국립공원은 2시간을 트레킹 하면서도 내내 야생화 꽃과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자연과 함께 하는 하루가 즐겁고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었다.
몽골의 주택가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거닐면서 앞으로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데
어찌 카메라를 들이대지 않을 소냐 ㅎㅎ
게르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은 한마디로 말해서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다.
야생화 꽃이 곱게 핀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자연과 함께 하는 열트산 트레킹은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테를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림 같은 풍경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야생화 꽃을 바라보면서 한고비 언덕을 넘어가는 모습이다
바위 밑으로는소가 풀을 뜯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언덕을 오르는 모습이다
이 언덕에 오르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가 있다.
언덕에 오르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우리들을 맞아해주니 감사할 따름이다 ㅋㅋ
언덕에 올라서서 몽골의 어워라는 돌무지의 뒤로 멋진 풍경의 배경으로 단체로 사진을 담아보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드는 모습이다.
ㅎㅎ 찍사인 나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13명 중에 12명의 모습만 보이는구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친구는 아름다운 풍겨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야생화 꽃은 7-8월에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나 절정을 이루는데
우리들은 시기를 잘 맞추어서 와서 그런지 멋진 야생화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어서 좋았다.
야생화 천국이다
온갖 야생화가 이렇게 아름답게 피었으니 어찌 그냥 지나갈 수가 있겠는가 ㅎㅎ
야생화를 열심히 담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한 컷
테를지 국립공원에는 야생화 꽃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곱게 파어 있다.
그래서 몽골 여행은 7-8월에 가면 머싲 풍경을 볼 수가 있어서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야생화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바위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을 한 컷
야생화 꽃이 참 아름답다
몽골의 야생화 천국인 테를지 국립공원은 온 산하가 야생화 꽃으로 곱게 물둘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길 양쪽으로는 야생화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기암 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연신 탄성을 자아낸다.
우리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잠시 강상하고 또 꽃밭 속으로 걷는다.
몽골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트레킹 하는 코스가 넘 좋았다.
그래서 여행은 하루라도 젊을 때 가야만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걸을 수가 있지만
나이가 들면 이렇게 아름다운 곳도 갈 수가 없고 그림의 떡이 되고 말 것이다.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야생화 꽃을 바라면서
친구들과 또 열심히 걷는다.
온 산하가 이렇게 야생화 천국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야생화 꽃이 이렇게 많이 피어 있는 것은 처음으로 보는 것 같다. ㅎㅎ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데 우리는 열심히 감상을 해본다.
걷다가 또 작은 언덕을 올라서 잠시 쉬었다가 간다.
야생화 꽃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단체 사진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역시 선남선녀들이다.
와!
야생화 꽃이 이렇게나 아름다울 수가 있나
역시 야생화는 땟깔도 선명하고 수명도 길다
그래서 그런지 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니 당근 한 컷 담고 가야지 ㅋㅋ
야생화가 절정인 시기다
이렇게 만발하여 아름다운 모습으로 버티고 있으니 우리들은 탄성이 나오지 ㅋㅋ
우리는 또 야생화 꽃밭을 보면서 멋진 배경의 풍경 속으로 걷는다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거닐어 보면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힐링이 저절로 되는 기분이다.
야생화 꽃이 멋지다.
열트산을 트레킹 하면서 담아본 동영상으로 보면 실감이 더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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