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에서 조식과 저녁을 맛나게 먹었다.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에서 

조식과 저녁을 맛나게 먹었다.

 

몽골 여행 4박 6일 일정 중에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주로 관광하고

저녁에는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에서 특별한 몽골의 전통 양고기 요리인 허르헉을 푸짐하고 맛나게 먹었다. 허르헉은 몽골 전통 요리로서 몽골의 유목민들이 집에 귀한 손님이 왔을 때 또는 집안에 경사 및 생일이나 명절 때 먹는 음식으로 현대에 와서는 몽골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맛보아야 하는 음식이 되었다.

 

허르헉 요리의 주재료는 양 또는 염소인데 양과 염소를 잡아 고기 부위의 지방을 빼고 먹기 좋게 썰고 커다란 솥이나 냄비에 염소 고기나 양고기에 소금 등을 달궈진 초토(몽골 초원지대의 돌로 탄소 함유량이 높아서 허르헉에 풍미를 더한다)와 함께 넣는다. 때에 따라서는 양 창자 또는 피순대와 당근, 감자 등 채소를 넣어서 요리한다, 정통 몽골식의 경우에는 채소가 극히 적게 들어가는데, 몽골인들은 땅에서 나는 것은 가축이 먹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에 보통 여행객들이 접하는 허르헉은 고기의 누린내를 잡기 위해 야채가 많이 들어가는 요리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저녁은 양고기로 먹고 다음 날 아침에는 기상하여 조식은 뷔페식으로 맛나게 먹었다. 역시 여행은 먹거리가 좋아야 하는데 이번 몽골 여행의 식사는 주로 고기 종류를 먹으면서 식사 때문에 고생을 해본 적은 없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의 외부 전경을 숙박하는 게르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이곳은 호텔이나 리조트로 사용하는데 공사를 마무리 하여 개장을 한지가 얼마 안된 신축 건물로서

주변의 환경이 깨끗하다.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의 야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 프론트의 전경이다.

 

 

 

 

 

 

1층 식당가의 전경이다.

 

 

 

 

몽골 전통 양고기를 요리하는 코너다.

 

 

 

몽골 전통 양고기 요리인 허르헉의 맛나는 상차림이 푸짐하다.

 

3일차 저녁에는 특별한 몽골의 전통 양고기 요리인 허르헉을 푸짐하고 맛나게 먹었다. 

허르헉은 몽골 전통 요리로서 몽골의 유목민들이 집에 귀한 손님이 왔을 때 또는 집안에 경사 및 생일이나 명절 때 먹는 음식으로 현대에 와서는 몽골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맛보아야 하는 음식이 되었다. 허르헉 요리의 주재료는 양 또는 염소인데 양과 염소를 잡아 고기 부위의 지방을 빼고 먹기 좋게 썰고 커다란 솥이나 냄비에 염소 고기나 양고기에 소금 등을 달궈진 초토(몽골 초원지대의 돌로 탄소 함유량이 높아서 허르헉에 풍미를 더한다)와 함께 넣는다. 때에 따라서는 양 창자 또는 피순대와 당근, 감자 등 채소를 넣어서 요리한다, 정통 몽골식의 경우에는 채소가 극히 적게 들어가는데, 몽골인들은 땅에서 나는 것은 가축이 먹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에 보통 여행객들이 접하는 허르헉은 고기의 누린내를 잡기 위해 야채가 많이 들어가는 요리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기도 한다. 

 

 

 

친구들과 몽골 전통 양고기 요리인 허르헉을 맛나게 먹었다.

허르헉의 양고기는 구수한 맛에 당근과 감자를 곁들여서 먹보보았지만 그 맛이 일품이었다.

 

 

 

 

3일차 숙박하고 4일차 이른 아침에 기상하여 조식으로 뷔페식으로 식사를 맛나게 하였다.

 

 

 

 

 

과일이 푸짐하고 당도도 좋다.

 

 

 

각종 견과류와 과자의 종류다.

 

 

 

다양한 쏘스다.

 

 

 

이곳은 베이커리 코너로서 몽골의 밀로 만든 빵이 맛이 굿

 

 

 

치즈와 햄의 종류다 다양하다.

 

 

 

야채 코너다.

 

 

 

쏘시지 코너다.

 

 

 

 

 

 

 

볶음밥의 코너다.

 

 

 

친구들이 4일 차 아침에 볼로르 리조트에서 조식을 하는 모습이다.

 

 

 

친구들은 이른 아침에 조식으로 배불리 먹는다.

4일날 첫 일정으로는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으로 2시간 야생와 탐방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트레킹을 해야됨으로 아침은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 ㅎㅎ

 

 

 

 

우리들의 뷔페식 조식이다.

 

 

 

 

 

 

친구들의 밥상도 변함은 없다.

 

 

 

 

볼로르 리조트에서 맛나는 조식을 먹고 야외

외식당가의 야외 테라스에서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은 장관을 이룬다.

저 뒤로는 테를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풍경이다.

 

 

 

볼로르 리조트에서 정면으로 바라본 우리들이 3일차 숙박한 VIP게르 캠프촌이다.

 

 

 

 

친구들은 조식을 먹고

우리가 숙박한  VIP게르 캠프촌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조식을 먹고 리조트 야외에서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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