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자라트식당에서 숯불 삼겹살 식사
몽골 여행 4박 6일간 일정 중에 엘승타사하르 게르에서 2일 차 숙박하고
이른 아침에 바얀고비 게르 캠프촌에서 뷔페식으로 아침을 먹고 엘승타사하르에서 울란바토르까지 미니버스로 5시간을 달려서 울란바토르 시내에 위치한 자라트 식당에서 숯가마 숯불구이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다. 식당에서 점심을 한국식의 삼겹살을 먹고 식당의 높은 곳에서 울란바토르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다시 테를지국립공원으로 이동하였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엘승타사하르에서 미니버스로 5시간을 달려서 울란바토르에 도착하여
울란바토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자라트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울란바토르 시내에 위치한 자라트식당의 내부전경이다.
이곳 식당에는 전부 한국인들의 관광객이 삼겹살을 먹는다고 식당을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초벌구이를 하여 식탁에 오른다.
숯불에 초벌구이한 삼겹살을 불판에 굽는 모습이다.
몽골 삼겹살이 보기보다는 그 맛이 일품이다. ㅎㅎ
숯불에 노릇하게 잘 굽는다,
삼겹살을 잘 구워서 상추 한잎에 쌈싸서 먹어보면 삼겹살이 구수하게 맛이 일품이다.
두툼하게 썰인 몽골의 삼겹살이 맛이 일품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식사를 마치고 식당의 높은 언덕에서 울란바토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울란바트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몽골의 인구 전체 중에 3분의 1의 인구가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거주를 한다고 한다.
울란바토르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몽골의 인구 약 3,500,000명 중에 3분의 1의 인구라면 1,160,000명이 이곳 울란바토르 시내에 거주를 하니
인구가 집중되어 살고 있다.
그리고 몽골의 면적은 한국의 7,5배나 되는데 울란바토르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살고 있는 몽골인들은
얼마나 넓은 땅덩어리에서 여유 있게 살고 있겠는다. ㅎㅎ
식당의 높은 언덕에서 울란바토르의 시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식당의 바료 옆에는 나트막한 야산이 있어서 한 컷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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