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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8번째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8번째 라운딩 후기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 너무나 좋은 계절이다.

친구가 이곳 이지스카이CC에 회원권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 골프장으로 가면 비회원으로 비싸고 또한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부킹을 하기에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회원권으로 라운딩을 가면 그린피도 저렴하고 부킹도 우리가 원하는 시간대에 할 수가 있어서 요즘은 거의 다른 골프장 보다는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자주 가는 편이기도 하다. 개장을 하고 나서 친구와 8번째 라운딩을 즐겨 보지만 이제는 자주 와서 그런지 각 코스마다 공략법과 그린의 상태를 다 파악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 보다는 스코어 타수가 잘 나오는 편이기도 하지만 그 반면에 페어웨이의 전장이 다른 골프장보다는 짧은 대신에 또한 그린의 난이도가 또 좀 있는 편이다. 뭐 골프라는 것이 예민한 운동이기도 하지만 골프장으로 갈 때마다 스코어가 다른 것이 골프의 철학이다. 그래서 자식과 골프는 마음먹은 대로 잘 안된다는 것이 골프의 매력이다. 암튼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후기를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포토존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조식은 이벤트로 소고기국밥과 뷔페식으로 아침 식사를 먹었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의 보호를 위하여 아침부터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리고 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운해가 살포시 내려앉은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고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야외 연습장을 만들어 놓았다.

골프장으로 일찍이 가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이곳 연습장에서 공을 몇 개만 연습을 하고 나가면 좋을 것이다.

 

 

 

클럽하우스 바로 앞에는 퍼팅 연습장이 있다.

연습장에서 퍼팅 연습을 하기에도 굿이다.

 

 

 

클럽하우스와 주차장의 전경이다.

요즘은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하게 시야를 흐리게도 한다.

 

 

 

그린의 스피드는 2.9m로서 다소 빠르기도 하다.

 

 

 

카트기를 타고 각 홀로 이동을 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해본다. 

 

 

 

전반전은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해보면서

저 뒤로는 안개가 살포시 내려 앉아서 운치는 좋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며 스트레스를 팍팍 날려보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깃대방향의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위운 일이 아니다. ㅎㅎ

 

 

 

그린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연못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농촌의 들판은 황금빛으로 물들어서 곱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백일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본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ㅎㅎ

 

 

 

골프장에서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도 많이 하는 편이다.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면서 앞에는 헤저드가 있어서

거리가 짧으면 연못에 퐁당하고 말 것이다. ㅎㅎ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린 공이 그린까지 원 온이 되었다. ㅎㅎ

역시 장타자의 실력이 대단하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세컨 샷으로 유틸리티로 공략을 해본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앞 팀이 밀리면 쉬어 가는 휴게소다 설치가 되어 있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친구와 둘이서 포토존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이지스카이CC는 자주 가는 골프장이다.

그래서 그런지 라운딩을 갈 때마다 80대의 공을 치면서 스코어는 잘 나오는 편이다 ㅎㅎ

전반전에 41타,  후반전에도 41타 합이 82타로 마감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약 10분거리에 위치한 채미정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채미정 식당으로 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명함을 보시고 찾아 가면 된다.

 

 

 

점심은 한정식으로 맛나게 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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