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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는 금년도 718일날 개장을 하였다.

그래서 친구가 이곳 골프장에 회원으로서 우리가 원하는 날짜에 부킹을 하기에도 쉽고 회원이라서 또한 다른 골프장 보다는 그린피도 저렴하고 해서 그런지 개장을 하고 난 후에 6번의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하지만 골프장을 개장한지 약 2개월이 지났지만 골프장의 페어웨이 잔디와 그린의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골프장으로 자리 매김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같은 골프장의 성수기에는 잔여 티를 구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한번 라운딩을 해본 골프 어 분들은 전장이 다른 골프장 보다는 짧아서 재미가 없다고 하는 고객들도 있지만 그 반면에 비거리가 적게 나가는 골프 어 분들은 나름대로 코스가 아기자기하게 재미가 있다는 골프 어 분들이 있는가 하면 의견이 분분하다. 나 같은 경우에는 이지스카이CC6번이나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다른 골프장에 가는 것 보다는 스트레스도 적게 받고 스코어도 잘 나오니까 흥미가 있다. 그래서 요즘은 회원인 친구와 함께 이곳 골프장에 자주 라운딩을 하면서 이제는 골프장의 코스와 그린을 다 알게 되어서 캐디가 굳이 코스를 설명하지 않아도 혼자 알아서 공략법을 다 숙지를 하였으니 다음에 라운딩을 가면 더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인지 기대가 된다. 암튼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을 하면서 골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800만화소)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백일홍이 곱게 피어난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9번 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백일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호수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백일홍과 호수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호수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이지스카이CC는 개장을 한지가 얼마 되지를 않아서 그런지 캐디님들은 전부다 친절하다.

신규로 개장한 골프장은 직원들에게 친절교육을 잘 시키면서 전 직원들이 고객들이 지나칠 때마다 인사를 잘 한다.

 

 

 

24번의 카트기 주인장님의 캐디와 18홀의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7시 10분 티업으로 전반전은  스카이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스카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골프장의 카트기 도로에는 황하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백일홍과 황하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난 라운딩을 즐기다가도 눈이 호강을 한다. ㅎㅎ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골프장 주변에는 황하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개장을 한지가 약 2개월이 되었지만 골프장의 주변에 꽃밭을 조성하여 라운딩을 즐기다가 꽃구경을 실 컷 해보았다.

 

 

 

위에 사진은 라운딩을 즐기다가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담으라고 포토존을 설치를 해놓았다.

아래의 사진은 라운딩을 즐기다가 위에서 내려다본 그린의 고운 풍경이다.

개장을 한지 2개월이 되었지만 그린의 관리가 참 잘되어 있기도 하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이지코스 9번 홀은 이벤트 홀이다.

그래서 9번 홀에서 티샷을 하여 둥근 온 안에 공이 들어 가면 생맥주를 준다. ㅎㅎ

그래서 친구가 좌측에 보이는 공이 원 안 들어가 있다. 

라운딩을 마치고 생맥주 4잔을 시원하게 마셨다. ㅋㅋ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런데 그린의 깃발이 난이도가 있는 곳에 꽃아서 퍼팅이 그리 쉽지가 않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그린에서 홀 컵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공이 마음 먹은대로 잘 들어가지를 않는다. ㅎㅎ

그래서 퍼팅이 어렵다.

 

 

 

골프장에서는 9월 달에 이지스카이CC에서 1부 라운딩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1만원짜리 국밥이나 미역국을 공짜로 제공해준다. ㅎㅎ

그래서 우리는 일찍이 골프장에 도착을 하여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조식으로 미역국을 먹고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골프장에서 조식을 제공하니까 고객들이 다 좋아한다. ㅎㅎ

 

 

 

ㅎㅎ 이곳은 찹쌀 동동주를 제공하는 하우스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동동주 하우스로 들어가서 친구들과 동동주를 마셔본다.

 

 

 

동동주를 마시면서 멸치 안주에 맛이 굿이다. ㅎㅎ

그런데 동동주가 독하다. ㅋㅋ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동동주 한컵에 술이 조금씩 취한다.

 

 

 

수 십년간 골프를 함께 즐기는 영원한 동반자다.  ㅎ

골프는 동반자들의 마음에 맞지가 않으면 골프를 함께 즐기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언제나 찰떡 궁합으로 상호간에 배려하는 자세로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골프를 지금까지 즐기면서

업무 상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는 영원한 동지들의 모습이다.

 

 

 

 

골프는 참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다.

며칠간 어깨가 아파서 한의원에 물리치료와 침을 맞아 가면서도  친구들과 무리하게 라운딩을 갔다.

전번전에는 43타,  후반전에는 46타를 치면서 합이 89타로 마감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시내로 들어 와서 쏘가리 매운탕으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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