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군}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친구들과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당일 날 이른 아침에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구니CC로 달려 가보지만 흐린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골프장에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골프장 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잔여 티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면서 며칠 전에 고객들이 취소한 잔여 티를 잡아서 급 벙개로 가는 날이 많다,  골프라는 것이 항상 4인의 조가 맞아야 할 수가 있는 운동이라서 때로는 조를 맞추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다른 운동은 혼자서도 할 수가 있지만 골프는 그러하지 못해서 골프를 즐기고 싶은 날에는 갈 사람이 없어서 못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ㅎㅎ

 

그렇지만 우리들은 항상 마음에 맞는 4인이라는 환상의 조가 있어서 언제나 골프를 즐기는데는 별 무리가 없다. 골프라는 것이 언제나 마음에 맞아야 같이 운동을 즐길 수가 있는 예민한 운동이라서 매너와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골프 어가 되어야만 동반자로서 늘 함께 할 수가 있지만 그러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상대방이 함께 골프를 즐기자고 말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래서 골프는 매너 운동이고 또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그리고 구니CC는 대구에서 접근성도 좋고 다른 골프장 보다는 그린피가 저렴하여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서 요즘은 예전과 달리 페어웨이의 잔디관리와 더불어 그린의 상태도 아주 양호하다. 골프 후기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상태를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요즘이 잔디상태가 가장 좋을 때라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암튼 친구들과 구니CC에서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친구들과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구니CC 클럽하우스 내부의 전경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클럽하우스의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벙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은 아래 WEST코스(서)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WEST 코스 (서)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코스 (서)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코스 (서)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코스 (서)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코스 (서)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코스 (서)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코스 (서)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코스 (서)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WEST 코스 (서)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아래 EAST코스(동)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EAST 코스 (동)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EAST 코스 (동)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EAST 코스 (동)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EAST 코스 (동)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EAST 코스 (동)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EAST 코스 (동)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EAST 코스 (동)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EAST 코스 (동)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EAST 코스 (동)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녹색의 필드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구니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요즘 구니CC의 그린은 관리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는 굿이다.

 

 

 

그린이 참 좋다.

그린에 모래도 없이 퍼팅을 하기에는 손색이 없다.

 

 

 

 

친구들과 구니CC의 마지막 18홀의 그린에서 마무리를 하고 상호간에 인사를 나누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친구들과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1타, 후반전에도 41타 합이 82타로 마감을 하기도 하였다.

18홀 중에 파를 9개나 하였으니 절반은 파로 마무리를 한 셈이다. ㅎㅎ

 

 

 

 

 

 

(알림)

다음(daum), 티스토리(tistory) 친구님 분들이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은 좋습니다만

상기 본문의 내용과 전혀 무관한 복사댓글은 죄송하지만 정중하게 사양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몇번이나 통보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복사댓글을 다시는 분들에게는

답방을 가지 않을 것이며 또한 차단하고자 하오니 이점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