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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5번째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5번째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718일날 개장을 하였다.

그래서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개장 후 벌써 6번의 라운딩을 즐겨 보았지만 신규로 개장한 골프장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골프장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아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전 직원들도 보는 사람들마다 일일이 인사를 잘하기도 하지만 친절한 교육으로 고객들에게 늘 감동을 주는 골프장이 바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신규로 개장한 골프장에는 골프 어 분들이 호기심으로 한번 라운딩을 가보자는 식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요즘 같은 가을의 문턱에서는 잔여 티를 구하기도 어렵고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날에는 순식간에 마감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에서 골프를 한 번쯤 즐겨본 사람들은 페어웨이의 전장이 짧아서 재미가 없다는 골프 어 분들도 있다. 하지만 그 반면에 비거리가 작게 나가는 골프 어 분들은 재미가 있다는 의견의 차이가 분분하다. 그러나 골프장의 전장이 길면 긴 대로 짧으면 짧은 대로 라운딩을 즐기면 되는데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다. 나는 이지스카이CC에서 몇 번이나 라운딩을 즐겨 보았지만 처음에 갈 때는 멋모르고 어려운 줄 모르고 라운딩을 즐겼는데 요즘은 가면 갈수록 코스를 알면 알수록 더 어렵게 난이도가 있어 보이는 것이 만만찮다. 그래서 그런지 자주 갈수록 타수가 잘 나오는 것이 기본인데 갈수록 타수가 더 늘어나니까 때로는 스트레스를 우발시키는 것이 골프의 철학이다. 암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포스팅을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포토존에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이지코스 마지막홀인 9번 홀 그린 앞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홀의 포토존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당일날 비소식이 있어서 그런지 주차장에는 여유공간이 많이 있기도 하다.

우리들도 라운딩을 즐기다가 2홀 정도는 비를 맞고 우중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ㅎㅎ

 

 

 

이지코스 9번 홀에서 클럽하우를 보면서 한 컷 담아본 풍경이다.

이 코스는 전장이 260m라서 장타자에게는 원온이 가능한 홀이다. ㅎㅎ

그리고 9번 홀은 이벤트를 실시하는 홀이다.

그린 앞에 보이는 빨간색의 깃대방향에 둥근 원이 있는데 그 원안에 들어가면 많은 상품이 걸려있기도 하다. ㅎㅎ

그러니 홀인원을 하는 것보다는 쉬운데 그래도 어렵다. ㅋㅋ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8월 25일에는 SBS골프 

플레이골프 달인과 친구들의 프로그램에서 방송촬영을 하기도 한다.

출연진은 김병만, 조백균, 여윤경, 박교희 등이 출연하여 이지스카이CC의 골프장을 홍보하기도 하는 멋진 날의

방송촬영이 있는 날이다.

촬영을 하고 9월 14일,  21일,  28일 3일간 방송을 하기도 한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 번호 53번 김용태 남자캐디의 배정을 받아서 라운딩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에서 7월 18일 개장후 친구들과 5번의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모자의 이름이 적혀 있는 김용태 남자캐디가 지금까지 라운딩을 하면서 제일로 잘하는 편이었다.

김용태 캐디는 경기도 사람으로서 성격도 명랑하고 매번 각 홀마다 공략방법을 고객들에게 큰소리로 또박또박하게 설명도 잘해주면서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역시 여자캐디 보다는 남자캐디가 아무래도 경기진행을 빠르게 하면서 부담이 없어서 남자캐디를 선호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여자캐디들이 대다수로서 때로는 여성 캐디들은 고객들에게 오히려 덕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경기진행이 미흡한 점이 많이 있기도 한데 그나마 이곳 이지스카이CC의 남자와 여성 캐디분들은 신규로 개장을 한지가 약 1개월이 넘어서 그런지 오너의 친절교육에 모도다 친절하게 인사도 잘하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 김용태 캐디님을 친절한 캐디로 추천을 하는데 골프장에서는 캐디들을 모니터링을 하여 우수사원으로 지정하여 혜택을 주는 것도 고객들에게 더 친절한 캐디로 변신하면서 이지스카이CC의 그 위상이 고객들에게 돋보이기도 할 것이다.

 

 

 

이지스카이CC에서 오전 6시 4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이지코스 첫 홀에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하였다.

 

 

 

이지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겁게 하는 도중에 18홀의 마지막 홀에서 강한 빗줄기가 내린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비를 맞지 않고서 골프를 즐겼는데 마지막 홀에서 우중에 라운딩을 하면서

친구가 빗속에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는 멋진 장면이다.

 

 

 

라운딩을 함께한 일행이 실제로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는 멋진 장면이다

힘을 빼고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데도 비거리는 장타자다. ㅎㅎ

 

 

 

골프장의 주변에는 백일홍과 황하코스모스가 이처럼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백일홍이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ㅎㅎ

 

 

 

연못과 골프장의 주변에는 가을의 전령사인 황하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나 골프장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공이 미음먹은 대로 잘 날아가지를 않는다. ㅎㅎ

 

 

 

골프장을 덜어 다니면서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ㅎㅎ

페어웨이를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잔디를 관리를 잘해놓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잔디도 적당하게 깍아서 페어웨이 관리가 굿이다.

 

 

 

세컨샷으로 멋지게 날려본다.

 

 

 

그린에서 퍼팅을 하는 모습이다

그린의 빠르기 상태는 2.6m로서 보통이다.

그린도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린상태도 야호한 상태다.

 

 

 

그린에서 퍼팅을 하는 모습이다

내기골프를 치면서 드라이버도 한타고 퍼트도 한타다

그러니 퍼팅을 신중하게 라이를 잘보고 퍼팅을 해야만 한타를 줄일 수가 있다.

하지만 나 역시도 퍼팅이 잘 되지를 않아서 그런지 타수가 몇타는 더 나온 셈이다. ㅎㅎ

 

 

 

그린에서 홀 컵방향으로 골인을 시도해보지만 저렇게 작은 구멍으로 골인을 시키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저렇게 짧은 거리에서도 골인을 시키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표정이다.

 

 

 

그린에서 퍼팅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데 퍼팅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포토존에서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연못에 비치는 반영과 수련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5.3km에 7.317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소요시간은 전반전 마치고 그늘집 30분간의 대기시간을 포함하여

4시간 25분이 소요되었다.

 

 

 

 

내기 골프를 치면서 전반전에는 보기플레이 수준의 45타, 후반전에는 42타로 마감을 하였다.

이지스카이CC에서 5번의 라운딩을 하면서 80대 초반의 스코어를 기록하였는데 이번에는 80대 후반의 타수를 치면서

5타 정도는 더 많은 타수를 치기도 하였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군위읍내 연화식당에서

옻닭백숙으로 맛나는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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