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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청도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은 골프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려고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파란 하늘에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허리가 아파서 병원으로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닌다고 라운딩을 오랜만에 갔지만 공이 마음대로 잘 맞을 리가 없기도 하다. 골프는 워낙에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라서 조금만 게을리하면 본인의 스코어 관리를 하기에도 어려운 일이다. 오랜만에 골프장으로 가면 첫째는 쇼트게임의 어프로치와 퍼팅의 감이 많이 떨어져서 타수가 더 나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가을바람을 벗 삼아서 녹색의 필드에서 하루의 일상을 보내면서 즐기는 것만으로 만족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암튼 가을의 좋은 날씨에 친구들과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 후기를 올려보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청도그레이스CC는 총 27(마운틴코스 9, 레이크코스 9, 벨리코스 9)의 골프장으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생각보다는 골프장의 페어웨이 잔디와 그린의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한층 더 좋은 느낌을 받았다. 역시 청도그레이스CC는 고객의 관리차원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탄생을 하여 고객에게 늘 감동을 주는 골프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친구들과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가 이국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하다.

 

 

 

 

락카룸이 고급스럽게 보인다.

 

 

 

락카룸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도 고급스럽게 치장을 해놓았다.

 

 

 

클럽하우스의 골프샵의 전경이다.

 

 

 

벽면에 시계는 7시 12분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는 약간 밀려서 7시 18분에 티업을 시작하였다.

 

 

 

클럽하우스 앞 퍼팅 연습장이다.

 

 

 

클럽하우스 앞에는 골프 스윙을 하는 조각품이 보인다.

 

 

 

클럽하우스에서 내려다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에는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전반전은 아래 레이크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레이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아래 마운틴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마운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굿샷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ㅎㅎ

 

 

 

작은 연못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겨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간다.

 

 

 

그린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의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파란 하늘에 그린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깃대방향의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파란 하늘에 그린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피라칸사스의 열매도 붉게 익어서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에서 유틸리티로 공략을 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려본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8km에 9,434보를 걸었다

그러니 골프를 즐기면서 걷기운동은 충분하게 하였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 소요시간은 4시간 31분이 소요되었다ㅗ,

 

 

 

 

청도그레이스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는 난이도가 좀 있다.

다른 골프장 보다는 어려워서  5타 정도는 더 나오는 것이 기본다,

전반전 45타,  후반전 45타  합이 90타로 마무리를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로 들어오는 길목의 강원도집 식당에서 오리불고기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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