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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미동부

{미국 워싱턴} 제3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토머스 제퍼슨의 200주년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제퍼슨 기념관

 

 

 

 

제3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토머스 제퍼슨의

200주년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제퍼슨 기념관

 

 

캐나다 미 동부 810일간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날씨 운이 따라 줘서 그런지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하루의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고 분주하게 움직이기도 한다. 워싱턴 여행을 하루에 거의 다 둘러보아야 하기에 현지 가이드와 함께 바쁘게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역시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관광을 하는 우리들은 몸과 마음이 즐거워서 그런지 지칠 줄은 모르고 행복한 여행을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나면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 날 이른 아침에 기상하여 귀국을 해야 하는 아쉬움을 남기면서 힘든 하루의 일정에 몇 군데를 더 관광하면 더디어 810일간의 여행은 막을 내리기도 할 것이다.

 

제퍼슨 기념관은 지붕이 이오니아식 돔 구조로 된 원형 건축물로 신고전 낭만주의 양식의 표본이다.

워싱턴을 대표하는 유명 건축물 중의 하나로 국립 미술관을 만든 건축가인 존 러셀 포프(John Russell Pope)가 만들었다고 한다. 미국 국립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루즈벨트 대통령 때 착공해 1943년에 완공되었다. 건물 안에는 대륙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는 제퍼슨의 동상이 있으며. 그는 위대한 정치가이자 과학자였고, 정치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미국독립선언서를 만든 주요 집필진 중의 한 사람이었다. 이 기념관은 제3대 대통령이었던 토머스 제퍼슨의 200주년 탄생일을 기념하여 세운 건물이라고 한다.

 

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토머스 제퍼슨의 기념관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제3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토머스 제퍼슨의 200주년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제퍼슨 기념관의

배경으로 단체사진으로 인증 샷을 한 컷 담아보았다.

 

 

 

 

 

우리들은 현지 가이드의 뒤를 따라서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으로 관람하기도 한다.

 

 

 

 

 

우리들은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으로 관광하기 위하여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으로 가는 길에는 오리가 새끼들과 함께 잔디광장에서 노닐고 있는 모습이다.

 

 

 

 

 

 

파란 하늘에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이 그 위용을 과시하기도 한다.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을 관광하기 위하여 미국의 학생들이 워싱턴으로 수학여행을 와서 이곳 제퍼슨 기념관을 관람하기도 한다.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 앞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 앞으로는 강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우리들은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을 관람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배경으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한다.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 앞으로는 강이 흐르고 그 주변의 풍겨이 아름답기도 하다.

 

 

 

 

 

 

제퍼슨 기념관에서 바라다 보이는 워싱턴 기념탑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 앞에서 워싱턴 기념탑의 배경으로 우리들은 단체사진으로 인증 샷을 한 컷 담아본다.

 

 

 

 

 

 

토머스 제퍼슨의 기념관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고~~~

 

 

 

 

 

파란 하늘에 워싱턴 기념탑을 배경으로 꼬끼오도 한 컷 담아본다.

 

 

 

 

 

강과 어우러진 파란 하늘에 워싱턴 기념탑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지만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아내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역시 사진은 날씨가 좌우한다.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날씨운이 좋아서 그런지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정면에서 바라본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의 전경이다.

 

 

 

 

 

 

파란 하늘에 워싱턴 기념탑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지만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 사이로 여객기가 날아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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