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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미동부

{미국 워싱턴} 미동부 캐나다 8박 10일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워싱턴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 경유하여 인천공항으로 귀국길에 올라본다.

 

 

 

 

 

 

 

 

미동부 캐나다  8박 10일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워싱턴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 경유하여  인천공항으로 귀국길에 올라본다.

 

 

환갑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미 동부 캐나다 810일간의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미국 버지니아에 위치한 쉐라톤 레스턴 호텔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짐 보따리를 챙겨서 이른 새벽에 기상하여 호텔에서 조식을 먹지도 못하고 관광버스에서 간단하게 빵과 과일 음료수로 아침을 대신하여 대충 먹고 워싱턴 공항으로 출발하기도 한다. 워싱턴 공항에서 우리들은 하나투어 인솔 가이드와 함께 탑승수속을 마치고 워싱턴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행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약 6시간을 비행하여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오는 길에 나는 비행기 창가에 앉아서 창밖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대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늘에서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일행들은 모두 다 이른 새벽에 기상하여 피곤한 탓에 비행기에서 잠을 자느라고 정신이 없었지만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6시간을 비행하는 동안에 오로지 창밖으로만 내려다보면서 아래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많은 사진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워싱턴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까지 약 6시간을 비행하면서 정신없이 사진을 담아 보다보니

어느새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여 잠시 대기를 하였다가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인천 행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미 동부 캐나다 여행의 810일간의 아쉬움을 남기면서 귀국길에 오르기도 한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는 비행시간이 약 12시간 25분이 소요되면서 피곤한 탓에 비행기 안에서 끝내 꿈나라로 가면서 창밖으로는 암흑의 세계로 변하고 말았다. 그래서 인천공항으로 오는 길에는 하늘에서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을 담아보지는 못하고 말았다. 그러니까 워싱턴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는 비행기를 18시간 30(워싱턴공항-샌프란시스코 공항까지 6시간, 샌프란시스코공항-인천공항까지 12시간 25)을 비행 끝에 귀국 하였으니까 얼마나 피곤하겠는가? 그래서 여행은 하루라도 더 젊었을 때 장거리 노선으로 다니고 나이가 더 들면 동남아 같은 가까운 거리로 여행을 선택하여 다니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기도 할 것이다. 암튼 친구들과 미 동부 캐나다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많은 것을 배우고 눈으로 보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많은 사진을 담아 와서 포스팅 하기도 하였다.

 

 

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파란 하늘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미국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워싱턴에서 바쁘게 관광을 하고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식당으로 도착 하기도 한다.

 

 

 

 

 

 

버지니아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고기 뷔페식으로 맛나게 저녁을 먹기도 한다.

이곳 고기뷔페식당에서 식사대금은 전액 유나이티드 항공사에서 지불하기도 하였다. ㅎㅎ

유나이트 한국지사장님이 우리와 함께 여행을 했던 총무님의 절친이라서 식사를 대접받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번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스케줄 항공사를 유나이티드 항공사와 여행사를 연계하여 저렴한 가격에 좋은

구경을 하기도 하였다.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8박 10일간의 모든 일정을 워싱턴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리고

이곳 버지니아에 도착하여 한국식당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기도 한다.

10일간 함께한 친구들과 아름다운 여행지에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참석한 모든 친구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무탈하게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건배의 잔을 올리기도 한다.

 

 

 

 

 

한국식당이지만 뷔페식이라서 그런지 먹거리가 많이 있기도 하다.

 

 

 

 

 

미국 버지니아이지만 이렇게 한국음식으로 요리한 반찬이 가득하다.

미국인지 한국인지 분간을 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ㅋㅋ

 

 

 

 

 

미국산의 청정 과일도 푸짐하다.

 

 

 

 

 

 

상치와 셀러드 종류도 싱싱하게 많이 식탁에 오르기도 한다.

 

 

 

 

 

김밥과 초밥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이 입맛을 돋구기도 한다.

 

 

 

 

 

고기 뷔페식이라 고기의 종류다 다양하다.

얼마던지 먹을 수가 있으면 진열한 고기를 다 먹어치워도 된다고 한다. ㅎㅎ

하지만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먹지를 못하는 것이다.

 

 

 

 

 

버지니아 한국식당에서 고기식 뷔페로 저녁을 배불리 먹고 이곳 호텔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미국 버지나아에 위치한  쉐라톤 레스턴 호텔에서 미국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도 한다.

우리들은 저녁을 먹고 이곳 호텔에 도착을 하여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호텔로 들어가는 객실 입구의 전경이다.

 

 

 

 

 

미국 버지나아에 위치한  쉐라톤 레스턴 호텔의 전경이다.

이번 여행의 8박을 하는 동안에 호텔은 고급스러운 곳에서 숙박을 해서 그런지 잠은 편안하게 자기도 하였다.

그래서 여행은 너무 싸구려 여행을 가면 먹거리와 잠자리가 불편하기도 할 것이다.ㅎㅎ

 

 

 

 

 

미국 버지나아에 위치한  쉐라톤 레스턴 호텔 객실의 아늑한 침실의 분위기다.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8박 10일 중에 이곳 미국 버지니아에 위치한  쉐라톤 레스턴 호텔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짐보따리를 챙겨서 워싱턴 공항으로 갔다가 샌프란 시스코 공항을 통하여 인천공항으로 귀국 길에 오르기도 한다.

이제 귀국을 할려니까 막상 여행의 미련과 아쉬움이 살포시 남기도 한다. ㅋㅋ

 

 

 

 

 

 

워싱턴 공항의 전경이다.

이른 새벽에 4시에 호텔을 출발하여 해가 뜨기도 전에 워싱턴 공항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워싱턴 공항의 조감도다.

 

 

 

 

 

워싱턴 공항에 도착하여 하나투어 인솔자와 함께 우리들은 귀국 길에 오르기 위하여 공항에서 여권을 들고서

탑승수속을 밟기도 한다.

8박 10일간의 대장정 여행을 마치고 피곤한 기색이 엿보이기도 한다.

 

 

 

 

 

 

워싱턴 공항에는 이른 새벽 시간이라서 그런지 한산한 분위기다.

우리는 우측의 데스크에서 탑승 수속을 하기도 한다.

 

 

 

 

 

 

우리들은 탑승수속을 마치고 여권과 탑승권을 들고서 부부간에 좌석배정의 좌석을 확인하기도 한다.

 

 

 

 

 

탑승수속을 마치고 하나투어 인솔자의 설명을 듣기도 한다.

우리는 친구들과 20명 단일 단체 여행상품으로 인천공항에서부터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8박 10일간 동안에 하나투어 본사에서

인솔자 직원이 1명 따라오기도 하였다.  그래서 우리들은 편안하게 가이드 뒤만 따라 다니면 된다. ㅎㅎ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하여 출국 심사대를 통과하면서 짐 검사를 엄격하게 하기도 한다.

미국은 입국시나 출국시에 심사가 까다롭기로 소문이 나있기도 하다.

 

 

 

 

 

 

우리들이 귀국하는 비행 소요시간과 비행경로이기도 하다.

워싱턴D.C 공항에서 6시 30분발 비행기를 타고 5시간 57분을 비행하여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간다.

워싱턴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까지 약 6시간을 타고 와서 다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12시간 25분을 타고

인천공항까지 귀국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워싱턴에서 한국 인천공항까지는 총 18시간 30분을 비행하여 장시간 비행기를 타기도 한다.

그래서 젊을 때 장거리 노선으로 여행을 하고 나이가 더 들어서는 가까운 동남아로 여행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ㅎㅎ

 

 

 

 

 

 

 

 

워싱턴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까지 오는 여정의 항공권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한국 인천공항까지 오는 여정의 항공권이다.

 

 

 

 

 

워싱턴 공항에서 이륙하여 하늘에서 내려다본 워싱턴 공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워싱턴 공항에서 이륙하여 하늘에서 내려다본 워싱턴 공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공항 주변이라서 그런지 고도 제한으로 저층의 주택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워싱턴 공항에서 이륙하여 하늘에서 내려다본 워싱턴 공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골프장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워싱턴 공항에서 이륙하여 하늘에서 내려다본 워싱턴 공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워싱턴 공항에서 이륙하여 하늘에서 내려다본 워싱턴 공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주택이 아름답기도 하다.

 

 

 

 

 

비행기 차창 밖으로 담아본 구름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하늘에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그런데 마치 그랜드캐년처럼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여행을 하면 나는 늘상 비행기 창가로 앉아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는 것이 유일한 나의 취미다. ㅎㅎ

 

 

 

 

 

비행기를 타고 산악지대를 지나다가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조망이 좋기도 하다.

창가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고 찍은 사진이 아름답기도 하다.

 

 

 

 

 

비행기 상공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니 주택가를 통과하기도 한다.

구름에 가려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산악지대를 자나다 보니 해발이 높은 산악지대에서는 만년설이 아직 남아있기도 하다.

역시 창가로 앉아서 차창 밖으로 구경을하는 재미가 솔솔하기도 하다.

 

 

 

 

 

 

비행기 날개의 동체가 바라다 보이는 사이로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역시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운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마치 솜사탕 같은 구름이 아름답기도 하다.

 

 

 

 

 

또다른 산악지대를 통과하면서 만년설이 하얗게 그대로 남아 있기도 하다.

구름에 가려진 만년설의 풍경이 굿이다.

 

 

 

 

 

 

만년설과 어우러진 구름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이러한 풍경을 돈을 주고도 구경을 할 수가 없는 풍경이기도 하다.

유일하게 창가에 앉아서만 볼 수가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나로서는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보기만 한다.

그래서 피곤한 일정의 여행 중에서도 비행기에서 잠도 안자고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본다.

 

 

 

 

 

미국의 산악지대를 지나면서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창가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끝없이 펼쳐지는 산악지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산악지대의 황무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비행기 날개와 어우러진 구름의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답기도 하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다와 가면서 아래로 내려본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산악지대이긴 한데 호수가 바라다 보이는 것이 아름다운 풍경을 비행기 창가로 한 컷 담아보았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이 가까워 올수록 해발이 높은 산악지대에는 만년설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러한 풍경은 비행기 상공에서가 아니면 볼 수가 없는 풍경이기도 하다.

창가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보았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만년설이기도 하다.

 

 

 

 

 

 

산악지대의 만년설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만년설과 어우러진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이 가까워 오면서 산악지대를 통과하지만

대형 풍력발전기 같이 보이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구름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예전에 어느 기장의 작품사진을 보았는데 늘 비행을 하면서 하늘에서담아본 모든 풍경을 전시해놓은 사진을 보았지만 역시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이 먼 훗날의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ㅎㅎ

 

 

 

 

 

 

구름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워싱턴 공항에서 약 6시간이나 비행길르 타고 이제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이곳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한국의 인천공항으로 약 12시간 25분 동안이나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귀국을 하기도 한다.

8박 10일간의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막을 내리면서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과 더불어

모든 일정의 여행기를 몽땅 포스팅을 끝으로 마감을 하기도 한다.

 

그동안에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사진과 포스팅을 보시느라고 방문해주신 블로그 친구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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