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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미동부

{미국 뉴욕}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자유의 여신상을 관광하기 위하여 유람선을 타고 한 바퀴 둘러본다.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자유의 여신상을 관광하기 위하여 유람선을 타고 한 바퀴 둘러본다.


미국 여행의 둘 째 날에 뉴욕 시내를 거쳐서 워싱턴 스퀘어 파크(Washington Square Park)

를 관광하고 두 번째 코스로 미국 뉴욕항의 리버티 섬에 세워진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을 관광하기 위하여 크루즈 선을 타고 약 1시간 동안 뉴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자유의 여신상을 관광하기도 해보지만 자유의 여신상으로 가는 길에는 뉴욕의 우뚝하게 솟아오른 고층건물의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자유의 여신상은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뉴욕 항구로 들어오는 이민자들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으로, 이민자들과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게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또한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 기회 등을 의미하기도 하다.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약 1시간 탑승하는 크루즈로, 한국어 방송도 지원된다.

-크루즈에서 맨하튼의 스카이라인 & 랜드마크를 한눈에 관람하실 수 있다.

- 탑승 장소 : Pier 15, East River Esplanade, New York, NY, United States

- 주요 경유지 : 프리덤타워,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자유의 여신상, 엘리스 아일랜드, 브룩클린 브릿지, 맨하튼 브릿지 등

- 4세 미만 무료 (성인 동반 시)

- 따로 예약할 필요가 없으며, 해당 크루즈는 리버티섬, 앨리스섬에 하차하지 않는다.

- 운행 시간 : 보통 1시간에 1대 운행, 마지막 탑승시간 05:00 PM (동절기 04:00 PM)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자유의 여신상의 전경이다.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뉴욕항의 리버티섬에 세워진 거대한 여신상으로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여신상은 겉으로 보기에는 조각이지만 내부에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건축물의 요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작가 프레데리크-오귀스트 바르톨디(Frederic-Auguste Bartholdi)가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조각했다고 하며, 에펠 탑의 설계자이기도 한 구스타브 에펠(Gustave Eiffel)이 내부 철골구조물에 대한 설계를 맡았다고 한다. 구스타브 에펠은 미국으로 옮기기 위해 자유의 여신상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역할도 맡았다고 한다. 여신상의 받침대는 건축가 리차드 헌트(Richard Hunt)가 디자인한 것이다.





자유의 여신상을 관광하기에 앞서 크루즈 선을 타기 전에

브룩클린 브릿지, 맨하튼 브릿지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브룩클린 브릿지, 맨하튼 브릿지의 앞으로는 크루즈 선을 탑승하는 선착장이기도 하다.

유람선이 대기하고 있기도 하다. 이곳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탑승하고 1시간동안 둘러보기도 한다.

- 탑승 장소 : Pier 15, East River Esplanade, New York, NY, United States





크루즈 선 유람선 선착장 주변의 풍경이기도 하다.





우리는 앞에 보이는 크루즈 선의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관람하기 위하여 1시간 동안이나 관광을 즐겨보기도 한다.





크루즈 선의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관광하면서 저 뒤로는 뉴욕의 고층건물이 솟아 오른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크루즈 선의 유람선을 타고 이동을 하면서

유람선의 2층에서 우리 일행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크루즈의 유람선에서 총무님의 멋진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김작가님과 총무님이 크루즈 선의 유람선을 타고 이동을 하면서 저 뒤로는 자유의 여신상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크루즈 선의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으로 이동을 하는 길에는 뉴욕 맨해튼의 우뚝하게 솟은 고층건물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저 뒤에 높은 건물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기도 하다.




뉴욕 맨해튼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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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선의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가면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브룩클린 브릿지, 맨해튼 브릿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멀리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크루즈 선의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가면서 리버티 섬과 어우러진 뉴욕 맨해튼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하루 뒷날 날씨가 맑은 날과는 사진이 완전하게 대조적이기도 하다. ㅎㅎ

바로 위에 사진은 흐린날에 찍은 사진이고 앞에 보이는 사진은 하루 뒷날 날씨가 아주 좋은 날에 담은 사진이다.

그래서 여행은 하늘이 도와줘야만 된다.ㅋㅋ






리버티 섬에는 요트를 즐기는 현지인들의 모습도 간혹 보인다.




리버티 섬에는 자유의 여신상을 오가는 유람선이 운항하기도 한다.






크루즈 선의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가면서 리버티 섬의 주변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크루즈 선의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가면서 리버티 섬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뉴욕 맨해튼의 시내가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리버티 섬과 어우러진 뉴욕 맨해튼의 고층건물이 아름답기도 하다.





크루즈 선의 유람선 위에서 관광객들은 뉴욕 맨해튼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크루즈의 유람선에서 뉴욕 맨해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들이다.





쿠르즈 유람선의 갑판 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뉴욕 맨해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3층의 갑판 위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은 환상적이기도 하다.





자유의 여신상을 이렇게 헬기로도 관광을 하기도 한다.

헬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 주변을 둘러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하지만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만 같은 날씨이기도 하다.





자유의 여신상 바로 옆에 있는 주변의 풍경이기도 하다.





자유의 여신상을 관광하기 위하여 유람선은 바쁘게 움직이기도 한다.





뉴욕 맨해튼의 주변 풍경이 리버티 섬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기도 하다.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이제 자유의 여신상으로 가까이로 왔다.

 횃불을 치켜든 거대한 여신상으로 정식 명칭은 ‘세계를 비치는 자유(Liberty Enlightening the World)’이지만

통상 자유의 여신상으로 알려져 있다. 1875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884년에 완성되었고, 잠시 프랑스 파리에 서 있다가 1885년 배를 통해 미국으로 이송되어 1886년에 현재의 위치에 세워졌다고 한다.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운 거리에서 담아보았다.

동()으로 만든 여신상의 무게는 225t, 횃불까지의 높이는 약 46m, 받침대 높이는 약 47.5m이다.

지면에서 횃불까지 높이는 93.5m에 이르고, 집게손가락 하나가 2.44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다. 받침대 위에 선 여신은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옷을 입고 머리에는 7개 대륙을 상징하는 뿔이 달린 왕관을 쓰고 있다. 오른손에는 ‘세계를 비추는 자유의 빛’을 상징하는 횃불을,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이라는 날짜가 새겨진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다. 여신상의 왕관 부분에는 뉴욕을 내려다보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고 박물관과 선물가게도 있다


별 모양의 넓은 기단 위에 세워진 자유의 여신상에는 무척 다양한 의미가 숨어 있다.

우선 오른손에 들고 있는 횃불은 자유의 빛(‘계몽의 빛’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을 상징하고 있다.

왼손에 들고 있는 사각형 책자는 미국 독립 선언서를 상징한 것으로 앞면에 ‘1776년 7월 4일’이라고 새겨져 있다. 왕관에 달린 7개의 가시는 북극해, 남극해, 남대서양, 북대서양, 북태평양, 남태평양, 인도양의 7개의 바다와 전 세계의 대륙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리고 몸을 감싸고 있는 긴 옷은 민주주의를 실행했던 로마 공화국을 상징이며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여신상은 쇠사슬을 발로 밟고 있다. 여신상이 밟고 있는 이 쇠사슬은 노예 제도 폐지를 의미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 뉴욕 앞바다에는 자그마한 2개의 섬이 있다.

하늘을 향하여 우뚝 솟은 빌딩이 즐비한 맨해튼을 바라보고 있는 2개의 섬은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미국인들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두 섬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슬픔과 기쁨이 녹아 있으며, 두 섬 중 하나인 리버티 섬에는 ‘자유의 여신상’이란 거대한 동상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유의 여신상 주변에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면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김작가님의 모습을 자유의 여신상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크루즈 선의 유람선 상에서 저 멀리 바라보이는 자유의 여신상을 한 컷 담아보았지만 역시

리버티 섬에 우뚝하게 솟은 자유의 여신상이 볼거리로 등장을 하면서 전 세계인들의 관광객들에게는 인기가 높은 관광지이기도 하다.






자유의 여신상을 오가는 대형 크루즈 선의 유람선이 운항을 하고 있기도 하다.






리버티 섬에는 물류를 운송하기 위하여 대형 크레인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크루즈 선의 유람선을 타고 나오면서 뉴욕 맨해튼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리버티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뉴욕 맨해튼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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