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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미동부

{미국 뉴욕} 맨해튼 브리지를 볼 수 있는 곳! 덤보와 소호거리를 거닐어보고 워싱턴으로 출발한다. //리버카페

 

 

 

 

 

 

맨해튼 브리지를 볼 수 있는 곳!

덤보와 소호거리를 거닐어보고 워싱턴DC로 출발한다

 

 

미국 여행의 3일차 마지막 날에 맨해튼 브리지를 볼 수 있는 곳!

덤보와 소호거리를 거닐어보면서 맨해튼의 초고층 건물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여행은 역시 날씨 운이 뒤따라야 하는데 하루 전날에는 자유의 여신상 크르즈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할 때는 먹구름이 잔뜩 하늘을 가리면서 사진도 흐리게 잘 나오지를 않았는데 이곳을 오는 날에는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사진을 담아보아도 너무나 깨끗하게 잘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여행은 남는 것이 사진뿐이라고 하듯이 평상시에도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연신 사진을 찍느라고 카메라 셔트를 눌러대면서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덤보와 소호거리를 거닐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미국식의 햄버거로 맛나게 점심을 먹고 워싱턴으로 출발하기 위하여 오후 1시에 출발을 하기로 한다. 뉴욕에서 워싱턴까지는 관광버스로 5시간을 가야만 도착을 할 수가 있어서 여유 있게 뉴욕에서 아쉬움을 남기면서 워싱턴으로 달려 가본다.

 

맨해튼 브리지를 볼 수 있는 곳

덤보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유명한 포스터에 나오는 지역이다. 지역의 이름은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덤보 지역에서 찍을 수 있는 유명한 사진 속의 다리는 바로 맨해튼 브리지다. 맨해튼 브리지를 배경으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어보면서 즐거운 시간들이 길이길이 남을 것으로 아래의 사진으로 포스팅 해보기도 한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덤보와 소호거리를 거닐어 보면서 뉴욕 맨해튼의 초고층 건물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역시 여행은 날씨 운이 따라야 한다. ㅎㅎ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초고층 건물과 어우러진 맨해튼의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맨해튼 브리지를 볼 수 있는 곳! 덤보와 소호거리를 거닐어 보기 위하여 현지 가이드를 따라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덤보는?

맨해튼 브리지를 볼 수 있는 곳

덤보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유명한 포스터에 나오는 지역이다. 지역의 이름은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덤보 지역에서 찍을 수 있는 유명한 사진 속의 다리는 바로 맨해튼 브리지다. 브루클린 브리지 바로 옆에 있어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은데, 역사부터 모양까지 확연히 다른 다리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브루클린 브릿지를 배경으로 사진찍어보기
- 브루클린 다리공원, 리버카페 등 경유 및 차창관광

 

 

 

 

 

덤보지역에서 맨해튼 브리지를 바라보면서 아내와 함께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곳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보면 사진이 넘 잘나온다고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서 왔다.

 
 
 
 

 

맨해튼 브리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한 컷 담아본다.

역시 포토존에서의 사진이 굿이다. ㅎㅎ

 

 

 

 

 

 

나 역시도 맨해튼 브리지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맨해튼 다리(Manhattan Bridge)는 뉴욕 이스트 강에 위치한 다리로, 맨해튼과 브루클린 지역을 잇는 다리 세개중 하나다. 맨해튼 브리지 다리의 총 길이는 2,089m(6,855피트) 1909 1231일에 개통되었고 . Leon Moisseiff 가 설계했다고 한다.

 

 

 

 

 

맨해튼 브리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총무님의 부부간에 한 컷 담아본다.

 

 

 

 

 

맨해튼 브리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김작가님의 부부간에 한 컷 담아본다.

 

 

 

 

 

맨해튼 브리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아내들의 멋진 모습을 한 컷 담아본다.

 

 

 

 

 

소호거리를 거닐다가 아내들은 스마트 폰의 셀카봉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ㅎㅎ소호거리는 독특한 예술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뉴소호(SOHO)는 사우스 어브 하우스턴(SOuth of HOuston)의 머릿글자를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소호의 특징은 창고로 쓰여진 주철의 단단한 건물들과 코블스톤 스트리트(cobblestone street). 자갈이 깔린 거리들은 거주민들이 업타운으로 이주한 이후인 1850년대에 등장했다. 이 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화려한 건물의 윗층에는 로드&테일러(Lord & Taylor), 티파니스(Tiffany's) 같은 회사들과 직물, 도자기, 유리제품 판매사들이 들어서있으며 아랫층에는 아트 갤러리를 위한 전시공간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1900년대 패션사업 관련 업체들이 업타운으로 이주함에 따라 이지역은 황폐해져 뉴욕거리, 소호(SoHo)다.
 

 

 

 

덤보지역에서 가이드와 함께 아름다운 맨해튼 브리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고

이제는 가이드가 시계를 보면서 우리들에게 자유시간을 배정하여 주면서 뉴욕 맨해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라고 한다.

 

 

 

 

 

맨해튼의 초고층 건물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아내와 함께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맨해튼의 초고층 건물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점프를 하면서 추억을 만들어보기도 한다. ㅎㅎ

 

 

 

 

 

어린이 공원에서는 어린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뛰어놀고 있는 모습이 한가롭기만 하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과 어우러진 맨해튼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브르클린 브리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브루클린 브리지는 1869년에서 1883년 사이에 지어져 1883년 5월에 개방되었다고 한다. 이 다리는 세계 최초의 철제 교각으로서 아름답기도 하다. 브루클린 브리지(Brooklyn Bridge)는 미국 뉴욕주 뉴욕에 있는 현수교이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현수교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면서 1883년에 완공되어 이스트 강을 사이에 두고 맨해튼과 브루클린 브리지를 잇는다.

 

원래 뉴욕 브루클린 교(New York and Brooklyn Bridge)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가

1867125일에 브루클린 데일리 이글에 브루클린 교로 글자 수를 줄이자는 이야기가 전달되어 1915년에 시청에 의하여 공식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저 뒤로는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기도 한다.

하루 전날 자유의 여신상을 관광하기 위하여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할 때는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아서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금방이라도 소낙비가 내릴 것만 같아서 흐린 날이었는데 하루 뒷날은 이렇게 날씨가 좋았다. ㅎㅎ

 

 

 

 

 

브르클린 브리지와 맨해튼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우리들은 단체사진으로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좌측으로는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고

하늘에는 자유의 여신상을 헬기투어로 관광을 하기도 한다.

 

 

 

 

 

맨해튼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꼬끼오도  한 컷 담아보았다.

 

 

 

 

 

 

나의 아내와 둘이서 맨해튼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기도 하였다.

역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기도 한다.

 

 

 

 

 

브르클린 브리지의 아래에는 수상택시가 관광객들을 태우고 한 바퀴 돌아보기도 한다.

 

 

 

 

 

강과 어우러진 맨해튼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역시 날씨가 좋아야 사진도 굿이다. ㅎㅎ

 

 

 

 

 

브르클린 브리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아내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맨해튼 브리지가 바라보이기도 한다.

 

 

 

 

 

미국의 현지인들은 노상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점심은 덤보지역에서 미국의 유명한 햄버거 집에서 햄버거로 먹는다.

 

 

 

 

 

 

우리들은 미국의 햄버거로 점심을 맛나게 먹기도 한다.

 

 

 

 

 

이곳 햄버거 가게에는 손님들이 줄지어 서서 기다리면서 먹기도 한다.

 

 

 

 

 

우리들은 가이드와 함께 덤보와 소호거리에서 마무리를 하면서

 집합하여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기 위하여 약속장소로 모여들기도 한다.

 

 

 

 

 

브루클린 브리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아내와 한 컷 담아본다.

 

 

 

 

 

 

브르클린 브리지의 배경으로 총무님의 부부간에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우리들은 뉴욕의 마지막 일정을 보내고 관광버스로 5시간을 이동하여 더디어 워싱턴으로 출발한다.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가다가 코치 매장에 잠시 들러보기도 한다.

뉴욕에서 워싱턴까지는 관광버스로 5시간 동안이나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코치 매장에 진열된 다양한 서류가방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뉴욕에서 관광버스로 약 5시간 동안이나 이동을 하여 워싱턴으로 도착하여

코리안 비비큐 한국식당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코리안 비비큐 한국식당에 도착하여 저녁을 먹기도 한다.

 

 

 

 

 

코리안 비비큐 한국식당의 전경이다.

 

 

 

 

 

코리안 비비큐 한국식당에서 맛나는 돌솥비빔밥으로 저녁을 먹기도 한다.

뉴욕에서 버스로 5시간을 달려오면서 배가 고파서인지 비빔밥의 양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한 그릇 해치운다. ㅎㅎ

 

 

 

 

 

 

호텔에서 먹을 수가 있는 미국산 레드와인과 아이스와인을 구입하기도 한다.

이곳은 와인전문매장이기도 하다.

 

 

 

 

 

매장에는 다양한 와인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매장 안에는 와인종류가 이렇게나 다양하게 많다.

 

 

 

 

 

 

와인만을 고집하는 가게에서 와인의 종류를 보면서 쇼핑을 해보기도 한다.

 

 

 

 

 

남부 뉴저지장로교회라고 한국어로 간판이 붙어있기도 하다.

 

 

 

 

 

 

8박 10일간 미동부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관광버스의 기사와 함께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ㅎㅎ

 

 

 

 

 

저녁을 먹고 관광버스를 타고 다시 호텔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뉴저지의 시내 풍경이다.

 

 

 

 

 

뉴저지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뉴저지 크라운 플라자 호텔의 전경이다.

 

 

 

 

 

크라운 플라자 호텔의 로비 전경이다.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인솔가이드와 현지가이드는 호텔 체크인을 하기도 한다.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호텔 체크인을 할동안에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크라운 플라자 호텔의 아늑한 침실의 모습이다.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다함께 모여서 회포를 풀면서 소주 한 잔을 하기도 한다.ㅎㅎ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다함께 모여서 회포를 풀면서 소주 한 잔을 하기도 한다.ㅎㅎ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간단하게 빵과 과일로 아침을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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