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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미동부

{미국 뉴욕} 뉴욕에 있는 수많은 쇼핑센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천국과도 같은 우드버리 아웃렛

뉴욕에 있는 수많은 쇼핑센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천국과도 같은 우드버리 아웃렛


미국 여행의 첫날은 국경선을 넘어와서 오즈벌 케이즘과 레이크조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하루의 마지막 일정으로 뉴욕에 있는 수많은 쇼핑센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우드버리 아울렛 매장으로 가서 즐거운 쇼핑을 하기도 한다. 특히 미국 제품의 코치 핸드백 매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저렴한 가격의 50% 세일 제품에 같이 동행한 아내들은 눈이 번쩍 뜨이기도 하면서 마구잡이 핸드백을 구매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코치 제품은 미국의 자국회사 제품이라서 그런지 품질은 좋고 가격은 아주 저렴한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은 코치 매장에서 거의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우드버리 커먼 팩토리 아웃렛은 뉴욕에 있는 수많은 쇼핑센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한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240개가 넘는 상점들이 자리 잡고 있다.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브랜드는 기본이고 많은 개인 브랜드 상점들도 들어서 있다. DKNY, 폴로 랄프 로렌, 구찌,Barneys New York Outlet, Tommy Hilfiger, Royal Doulton, Mikasa, Waterford/Wedgewood 등과 같은 유명 브랜드 의류, 향수, 화장품 등을 25%~6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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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코치매장의 전경이다.





우드버리 아울렛 매장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많은 자국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주차장은 빼곡하게 들어차 있기도 하다.






우드버리 아울렛 매장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님으로부터 설명을 듣기도 한다.





코치매장의 전경이다.






코치매장에는 다양한 핸드백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코치매장에는 다양한 핸드백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특히 코치매장에서는 같이 동행한 아내들의 쇼핑천국이기도 하다.

이 좋은 코치 핸드백이 원가에 50% 세일을 하고 있으니 가격이 저렴해서 아내들은 보통 3-4개씩 구입하여 형제 자매들에게 선물을 하기도 한다.





코치매장에는 다양한 핸드백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나 역시도 코치 남성매장에서 맨아래 우측에서 2번째 코치 서류가방을 2개나 사서 지인에게 선물을 하니까 아주 만족하기

도 하였다. ㅎㅎ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받쳐들고 이곳저곳 매장을 둘러보기도 한다.

하지만 아울렛 매장이 워낙에 규모가 크서 다 둘러보기란 무리이기도 하였다. ㅎㅎ






저녁은 우드버리 아울렛 매장을 쇼핑하고 맛 나는 치킨 덮밥을 먹기도 한다.






미국식 우동도 곁들여서 한 번 먹어보았지만 엄청나게 짜다. ㅎㅎ






튀김 종류도 한사라 먹어보면서~~






식사를 마치고 하루의 일과에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자동 안마기에서 안마를 받기도 한다.





미국 뉴욕에서 첫 날 밤을 이곳 마와 쉐라톤호텔에서 숙박을 하기도 한다.

호텔의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






미국 뉴욕의 첫 날 하루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이곳 뉴욕 쉐라톤 호텔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호텔에 도착하여 로비에서 체크인을 기다리고 있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쉐라톤 호텔의 객실 내부 전경이다.

역시 미국의 뉴욕 호텔은 선진국이라서 그런지 호텔의 아늑한 침실이 분위기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미동부 여행의 호텔은 전부 수준급 높은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여행도 즐거웠다. ㅎㅎ






쉐라톤 호텔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쉐라톤 호텔의 앞에는 분수대가 물줄기를 뿜어 올리고 있기도 하다.





호텔 로비의 전경이다.






식사는 간단하게 죽과 계란찜으로 먹는다.






역시 미주지역 호텔 조식으로 아래와 같이 식사를 하기도 한다

미국 본토 및 캐나다의 경우, 호텔 조식은 일반적으로 컨티넨털(뷔페가 아닌 간단한) 조식이 제공된다.
간단한 빵류, 소시지, 베이컨, 시리얼, 계란 류, 커피, 주스 등이 제공되며 메뉴의 종류 및 가짓수는 호텔에 따라 다르다.
일회용 식기가 사용될 수 있으며, 호텔의 정책에 따라 단체 고객은 호텔 식당이 아닌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식사할 수 있다.
-현지인들의 기호에 따라 제공되는 조식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다.






쉐라톤 호텔에서 우리 일행들이 조식을 먹는 모습이다






김 작가님은 부부간에 식탁에 있는 꽃으로 아내에게 바치기도 한다. ㅎㅎ






ㅎㅎ 꼬끼오도 아내에게 한송이 꽃을 바치기도 한다.

이날에 한국에서 꽃을 주는 로즈데이 날이라고 하네 ㅋㅋ





쉐라톤 호텔에서 2박을 하면서 하루는 날씨가 이렇게 쾌청하게 날씨가 좋았다.

그래서 호텔에서 내려오는 중에 엘리베이트 안에서 쉐라톤 호텔의 주변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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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호텔의 전경이다.

뉴욕 쉐라톤 호텔에서 2박을 하기도 한다.






아침에 조식을 하고 나오면 우리들이 타고 다니는 50인승 버스가 대기를 하기도 한다.

우리는 일행이 20명인데 차는 50인석이라서 여유있게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즐거운 여행을 즐기기도 한다. ㅎㅎ

여행은 쾌적하고 편하게 하는 것이 최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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