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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미동부

{미국 뉴욕}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 // 9.11 메모리얼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파크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첫 코스로 20019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에 관광을 하기도 한다. 말로만 들었든 그때 그 당시의 쌍둥이 빌딩이 테러로 순식간에 무너지면서 많은 희생자를 내기도 한 현장을 찾아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다. 메모리얼 파크에는 그 당시에 테러로 목숨을 앗아간 고귀한 생명의 명단이 일일이 새겨져 있으며 우리들은 마음이 짠하기도 한다. 잠시 고개를 숙여서 예를 표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프기도 한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수많은 테러로 인하여 고귀한 생명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할 것인데 하면서 그 현장을 찾아보았다.


세계무역센터WTC 빌딩과 펜타콘이 동시다발적으로 공격받았던 이 날 목숨을 잃었던

 무고한 생명들을 기리기 위하여 추모 공원이 조성되었다.   새로운 WTC빌딩이 세워지고 있는 동시에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그 어떤 곳보다도 보안검사가 철저히 이루어진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  그 현장의 주변 풍경이다.





뉴욕 호텔에서 관광지로 이동을 하면서 차창밖으로 담아본 시내의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하루 전날은 날씨가 별로 좋지를 않았는데 파란 하늘에 날씨는 좋은 편이기도 하다.

역시 여행은 이렇게 좋은 날씨의 운이 따라야 한다. ㅎㅎ





뉴욕 시내를 지나다가 차창밖으로 한 컷을 담아본 풍경이다.





뉴욕 시내의 강을 가로지르는 해저 터널을 통과하기도 한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메모리얼 파크에 도착 하여 그 때 그 현장을 둘러보면서 쌍둥이 빌딩을 가리키면서

현지 가이드가 설명을 하기도 한다.





메모리얼 파크 주변에도 초고층 건물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의 그 현장이다.

새로운 WTC빌딩이 세워졌다.

폭파 전에는 2개의 쌍둥이 빌딩이 있었지만 지금은 돈이 부족하여 그 당시에 무너진 건물을 하나만 이렇게 건물을 지었다고 한다.





 메모리얼 파크에서 이동을 하면서 일행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메모리얼 파크  주변에는 초고층 건물이 우뚝하게 솟아 있기도 하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에는

그 때 그 당시에 사망하신 분들의 명단이 새겨져 있기도 하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에서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마음이 숙연해지기도 한다.





메모리얼 파크  주변의 풍경이기도 하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의

그 당시의 건물은 사라지고 새로운 WTC빌딩이 세워진 배경으로 나의 아내와 함께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메모리얼 파크에서 김작가님과 함께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 

그 당시에 테러의 현장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WTC빌딩이 세워지고 신축건물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 

그 당시에 모든 건물은 파손되었지만 유일하게 앞에 보이는 한 그루의 나무는 지금도 살아 남아있다고 한다.

그래서 살아 있는 나무에 꽃다발이 놓여 있기도 하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 

그 당시의 사망자 명단이 새겨져 있기도 하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에는 많은 희생자들이 목숨을 잃은 충경적이 장소이기도 하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의 현장이다.

미국의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추모하면서 그 때 그 당시의 테러 현장을 바라보면서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외부에서 관람을 하고 저 뒤에 보이는 나비모양의 건물로 들어가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한다.

아래의 사진이 내부의 모습이다.


 

 메모리얼 파크 바로 앞에 있는 건물 내부에서 우리들의 일행들과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내부에서 관람을 하면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한다.






내부의 건물도 웅장하지만 베이지색의 건축 구조물도 디자인이 멋지기도 하다.






내부의 모습이다.





김작가님이 부부간에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나도 아내와 함께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내부에서 무장한 군인과 함께 한 컷을 담아보지만

군이 사진을 찍자고 하니까 흔쾌히 허락을 해주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실탄이 장전된 권총을 차고 있어서 보기만 해도 섬뜩했는데 그래도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어주었다. ㅎㅎ





 메모리얼 파크  주변에도 초고층의 건물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역시 여행은 이렇게 파란 하늘에 날씨의 운이 따라야 한다. ㅎㅎ





 메모리얼 파크에서 관광을 마무리 하면서 일행들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에서 관광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메모리얼 파크  주변에는 초고층 건물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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