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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미동부

{미국 뉴저지} 뉴저지 크라운 호텔에서 워싱턴으로 이동을 하면서 담아본 시내의 풍경 // 워싱턴D.C

 

 

 

 

 

뉴저지 크라운 호텔에서

워싱턴으로 이동을 하면서 담아본 시내의 풍경

 

뉴저지 크라운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810일간 마지막 일정으로

이른 아침에 기상하여 조식을 먹고 워싱턴DC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뉴저지 호텔에서 관광버스로 이동을 하면서 차창 밖으로 스쳐지나가는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달려 오다보니까 어느 사이에 국제 정치와 외교의 중심지 워싱턴 D.C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워싱턴에서 하루의 관광을 시작하기도 하면서 아쉬움 속에 마지막 일정을 바쁘게 소화를 시키기도 하면서 우리들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분주한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워싱턴DC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국회의사당, 자연사박물관, 백악관, 제퍼슨기념관, 한국전참전용사추모공원기념비, 링컨기념관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워싱턴에 위치한 마지막 밤을 쉐라톤 레스턴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이름 아침에는 한국으로 귀국을 해야 하기도 한다.

 

국제 정치와 외교의 중심지 워싱턴 D.C.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는 명실상부 국제 정치, 외교의 중심지로 움직임 하나하나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도시다. 워싱턴 D.C.라는 이름은 미국 초대 대통령 워싱턴과 디스트릭트 오브 콜롬비아(District of Columbia), 즉 콜럼버스를 상징하는 것이다. 뉴욕과 필라델피아에 이어 1790년 세 번째 수도로 확정되었고, 1800년에 옮겼다. 워싱턴 D.C.는 연방 직속의 특별구역으로 1974년까지는 의회의 지배를 받아 시장은 대통령이 지명했으나, 그후 선거로 선출하며 자치성이 강화되었다. 또한 워싱턴은 백악관의 건물과 녹음이 어우러진 기품 있는 도시로 아름다운 공원과도 같아 정치적 도시라는 이미지를  남기기도 한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뉴저지 크라운 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관광버스로 워싱턴DC로 이동을 하기로 한다.

50인승의 이 버스가 우리나라 금액으로 6억원이라고 한다.

제일 뒤에는 실내 화장실이 있기도 하다.

 

 

 

 

 

뉴저지 호텔에서 워싱턴으로 가면서 듀퐁 건물이 보이기도 한다.

 

 

 

 

 

워싱턴으로 이동을 하면서 차찬밖으로 델라웨어강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델라웨어 웰컴센터가 보이기도 한다.

 

 

 

 

 

 

워싱턴으로 이동 중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잠시들렀다가 휴식을 하고 간다.

 

 

 

 

 

휴게소에 들렀다가 아내들은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이용하여 놀이를 하기도 한다. ㅎㅎ

 

 

 

 

 

 

휴게소의 스타벅스 커피숍에서 아내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아내와 둘이서 스타벅스 커피숍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본다.

 

 

 

 

 

ㅎㅎ 아내들은 집나오면 언제나 이렇게 즐거운 표정들이다.

 

 

 

 

워싱턴으로 이동 중에 서스키니아강의 풍경을 달리는 관광버스의 차창가로 한 컷 담아보았다.

 

 

 

 

 

워싱턴으로 가는 길에 차창밖으로 담아본 시내의 풍경이다.

 

 

 

 

 

공업용 소금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기도 하다.

눈이 내리면 이 소금으로 도로에 뿌린다고 한다.

 

 

 

 

 

크르즈선이 정박하고 있기도 하다.

이곳에서 크루즈 선박을 타고 여행을 즐긴다고 한다.

 

 

 

 

 

다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스타디움도 보인다.

 

 

 

 

 

워싱턴으로 가는 길에 시내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우싱턴으로 가는 길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곳 식당에서 뷔페식으로 점심을 먹기도 한다.

 

 

 

 

 

8박 10일간 미동부 캐나다 여행의 주인공들의 모습이다.

좌측은 캐나다인의 운전기사님이고, 우측은 한국인 현지 가이드의 모습이다.

 

 

 

 

 

이곳 식당의 주차장에는 캐나다와 미동부 여행을 할 때 거치는 관문이기도 하다.

무조건 이곳의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도 한다.

 

 

 

 

 

우리들은 워싱턴으로 이동을 하면서 중국인이 운영하는 이곳 뷔페식당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나게 먹기도 한다.

이곳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미동부 캐나다 여행을 하는 한국인들의 모습이 거의 대부분이다. ㅎㅎ

 

 

 

 

 

푸짐한 뷔페식으로 배불리 먹기도 한다.

 

 

 

 

 

 

 

중국인이 운영을 하는 대형 뷔페식당에는 다양한 메뉴가 눈길을 끌기도 한다.

 

 

 

 

 

뷔페식이지만 다양한 종류가 너무나 많아서 무엇을 먹을지 분간이 가지를 않는다. ㅎㅎ

 

 

 

 

 

 

맛나는 과일도 푸짐하다.

 

 

 

 

 

다양한 베이커리 종류도 많이 있다.

 

 

 

 

 

주방에서는 음식을 열심히 조리하는 모습이다.

 

 

 

 

 

다양한 뷔페식으로 맛나는 점심을 먹기도 한다.

 

 

 

 

 

샐러드도 한사라 먹어보면서 섬유질을 보충하기도 한다. ㅎㅎ

 

 

 

 

 

 

생선요리와 함께 먹기도 한다.

 

 

 

 

 

싱싱한 과일이 당도가 좋아서 많이 먹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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