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
미국 여행의 마지막 날에 워싱턴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 그다지 멀지 않는 곳에 관광지가
있어서 그런지 많은 관광질르 둘러보기도 한다. 우리들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와 함께 설명을 들으며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올리면서 추모하는 기념공원에 조각으로 되어 있는 병사들의 동상을 바라보는 그순간 마음이 짠하기도 한다. 동족상잔의 그 전쟁의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것인데 지금도 김정일은 핵이나 개발하면서 우리들을 위협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실정이기도 하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공원은
6·25 한국전쟁에 참전해 사망한 54,246명의 미국인 들을 추모하기 위한 공원이다. 공원에는 미국 병사들의 동상과 화강암에 점묘법으로 그려진 병사들의 모습이 있다. 링컨 기념관을 기준으로 한국전쟁기념관은 오른쪽에 위치해 있으며 (왼쪽에는 베트남전쟁 기념관 위치) 6.25 전쟁 당시 수색하는 군인들의 비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에는 19용사의 조형물이 있기도 하다.
휴전 협정을 맺은 지 33년이 지난 1986년 10월 28일, 미국 의회는 드디어 총 150만 명 정도의 전쟁에서 희생된,
또는 살아서 돌아온 모든 참전용사들을 위한 추모 조형물을 세우기로 결정하였다. 그로부터 9년 후에야 완성된 이 기념물은 1,800만 달러의 경비가 들어서 기념공원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00대통령은 얼마 전에 미국 첫 순방길에 이곳의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에
들리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갔다고 한다. 그래서 역대 대통령 중에 유일하게 이곳의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추모공원에 들리지 않는 대통령이 바로 00대통령이라고 현지 가이드는 설명을 하기도 한다.
한국의 대통령이 미국으로 가면 제일로 먼저 들리는 곳이 바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이라고 한다.
우리들은 한국전쟁에서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에 도착하여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올리고 있다.
우리들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추모공원을 둘러보기도 한다.
각국의 30만 명이 참가한 한국전쟁에 희생된 추모 조형물이다. 이 조형물은 사실주의 인물 표현, 추상적인 개념, 의미 심장한 문구
등의 배합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전쟁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우리들은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에서 조형물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숙연해지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헬기 한 대가 날아가기도 한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의 조형물에 대한
디자인은 수많은 응모작 가운데 BL3라고 알려진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건축팀이 선정되었으며 심사 위원들은 모두 한국전 참전용사들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에
조형물의 한 병사가 판쵸우의를 입고 무장한 모습을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이 짠하기도 한다.
완전군장을한 미군의 한 병사의 조형물이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의
삼각형 틀 안에는 19구(軀)의 실물보다 큰 약 2.1m 정도의 군인상이 동쪽에 게양되어 있는 성조기(星條旗)를 향하여
전진하는 역동적(力動的)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들은 한국전에 참가한 22개 국의 인종, 군대 내의 지위, 역할 등을 모두 표현하기 위하여 각양각색의 인물, 들고 있는 물건, 표정 등을 상세히 고려하여 주조되었다고 한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의 조형물의 군인들을 바라보면서
현지가이드의 설명을 듣기도 한다.
가이드가 설명을 하는 우측의 벽에는
24만 명의 군상이 새겨진 화강석 벽이 반짝반짝 빛나기도 한다.
좌측의 한 미군 병사는 완전군장에 무전기를 메고 처참한 한국전쟁의 그 비극을 알 수가 있기도 하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에는 미군들의 19용사 조형물이 각기 다 다른 모습이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에는 한 병사가 자랑스럽게도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의
벽면에는 24만 명의 군상이 새겨진 화강석 벽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기도 하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의
벽면에는 24만 명의 군상이 새겨진 화강석 벽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기도 하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의
벽면에는 24만 명의 군인상이 새겨진 화강석 벽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기도 하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의
벽면에는 24만 명의 군상이 새겨진 화강석 벽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기도 하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의
바닥에 새겨진 글을 바라보면서 설명을 하기도 한다.
군인들이 걸어가는 삼각형 늪지를 경계짓는 왼쪽 보도 블록에는 한국전에 참전한 22개 국의 명칭이 모두 적혀 있어 이 기념물이 미국뿐만 아니라 참가했던 유엔의 모든 나라 사람들을 기리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
바닥의 대리석에는 영문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이 적혀 있기도 하다.
우리 민족은 그들이 결코 알지 못하는 나라와 그들이 결코 만난 적이없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그녀의 아들들과 딸들을 존경합니다.
1950-코리아-1953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의
6·25 전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을 위시한 많은 우방국들도 커다란 희생을 치러야 했던 처참한 전쟁이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의 문화 중심지의 넓은 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조형물은 그 처참했던 동족 상잔의 현장을 장엄한 자유 수호의 이념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사실적인 인물 조각과 추상적인 형태가 어우러져 이루어진 이 조형물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숙연한 마음을 금치 못하게 한다.
현지 가이드가 대리석에 새겨진 글을 바라보면서 설명을 하기도 한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의
군인들이 서 있는 삼각형 평면은 그 정점에 설치된 '회상의 못(Pool of Remembrance)'과 맞물리게 되어 있다.
요란하게 치솟아 떨어지는 분수가 아니라 거의 수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잔잔하게 넘쳐 흐르는 분수 못이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고요한 명상에 잠기도록 유도하는 장소를 만든 것이다. 이 잔잔한 수면의 뒤로 역시 잘 연마된 화강암의 나지막한 벽에 'FREEDOM IS NOT FREE', 직역하면 '자유는 무상(無償)이 아니다'라는 간단하면서도, 자유를 수호하기 위하여 치른 엄청난 대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문구가 은으로 새겨져 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에
원래는 38선, 또는 한국 전쟁이 계속된 38개월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38구를 조성하려고 하였으나 공간이 너무 빽빽하게 들어찰 것을 우려하여 그 수를 반으로 줄였다고 한다. 그 대신 이들이 전진하는 방향의 오른쪽 표면을 거울처럼 반사되게 잘 연마한 거대한 화강석 벽을 설치하여 모든 조각상이 비치게 함으로써 38이라는 상징적 수를 충족시킨 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의
조각상들은 연마되지 않은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로 주조되어 그들이 입고 있는 비바람에 휘날리는 우장(雨裝)이나 신고 있는 군화의 거친 표면이 멀리서 보아도 실감 있게 느껴진다. 이와 같은 인물들의 표면 처리는 그들이 걸어가는 바닥, 즉 늪지대를 재현해 놓은 모습과 좋은 대조와 조화를 이룬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의 군인들의 조각상을 바라보는 마음은 역시 짠하기만 하다.
이 군인들이 우리나라 전쟁에 참가했다가 희생이 되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는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에 있는 미군 병사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이곳에서 추위에 떨고 있기도 할 것이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에 완전무장한 군인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마음이 짠하기도 하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을 한 바퀴 둘러보면서 6.25전쟁의 그 비극을 알 수가 있기도 하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을 관람하고 내려오면서
대리석에 새겨진 글을 바라보면서 설명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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