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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국 유명사찰 탐방

{경북 칠곡} 국내에서 가장 큰 명부전으로 유명한 송림사 포근한 주말에 아내와 함께 어디로 떠나볼까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망설이다가 결국은 대구의 근교에 있는 칠곡의 송림사로 발길을 돌려 본다. 평소에도 불교의 신자로서 어느 사찰을 막론하고 사찰을 많이 찾기도 하지만 칠곡의 송림사는 대구 팔공산 순환도로변에 있는 신라고찰로.. 더보기
{충남 부여} 바위가 미륵보살상으로 변한 전설이 있는 대조사 충남부여라고 하면 옛 백제를 떠올릴 것이다. 평상시에도 불교신자로서 어디를 막론하고 출장을 가는 길에 사찰의 이정표만 있으면 무작정 들어가서 불공을 드리고 사찰을 탐방하기도 한다. 불교신자라서 그런지 사찰을 방문하면 마음이 그리 편할 수가 없다 ㅎㅎ 물론 종교라는 의식이 .. 더보기
{부산시 금정구} 영남의 3대 사찰에 들어가는 범어사 부산의 금정산으로 산행을 가면서 범어사에 잠시 들러서 불공을 드린다. 불교신자라서 그런지 평상시에도 어느 사찰을 막론하고 사찰을 많이 찾기도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처음으로 방문을 하여 갑오년 올 한해도 가족의 건강과 더불어 본인의 삼재(돼지띠)에 들어서는 한해라서 더욱더 .. 더보기
{제주도 서귀포시} 동양 최대 크기의 법당을 자랑하는 약천사 제주도의 약천사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에 해당되는사찰로서 본인도 불교신자로 제주도에 출장을 가는 길에는 늘 이곳을 찾아서 부처님에게 불공을 올리기도 한다. 약천사는? 동양 최대 크기의 법당을 자랑하는 절로 마당에 올라 제주 해안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멋진 곳이.. 더보기
{전북 고창} 죽기 전에 가보아야 할 선운사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답기만 하다. 고창 선운사는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할 여행에 해당되기도 한다. 선운사하면 가을에는 도솔천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단풍이 유명하기로 소문이 난 사찰이기도 하다. 늦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기 위하여 전국에서 모여드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검음이 끊이지 않고 또한 사.. 더보기
{경북 경산시} 팔공산 선본사의 가을풍경이 아름답다. 선본사는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에 위치한 사찰이며 갓바위의 뒷길로 올라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평소에도 불교 신자로서 어느 사찰을 막론하고 사찰만 보이면 방문을하여 불공을 드리고 또한 우리 가족의 건강과 평화를 위하여 찾는 곳이기도 하다. 선본사는 팔공산의 관봉에 .. 더보기
{강원 양양} 오색석사(성국사)의 가을 풍경은 아름답기만 하다. 강원도 설악산의 그 아름다운 흘림골에 산행을 갔다가 오색석사(성국사)에 잠시 들러서 사찰을 탐방하기도 한다. 서면 오색약수터에 이르러 주전골계곡을 따라 약 2km를 올라가면 성국사지(城國寺地, 일명:오색석사)라고 전해 내려오는 절터가 있다. 절터는 약 700평 정도로 크지는 않으나 .. 더보기
{포항시 남구} 바위에 서광이 발하였다고하여 절 이름을 고석사로 불리운다. 주말에 울 아내와 포항의 장기읍성 감사나눔 둘레길을 갔다가 아담한 고석사를 찾아 가본다. 장기읍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산 길을 따라 자연과 더불어 한참이나 걷고 마지막으로 만나는 곳이 이곳의 고석사로 들어서게 된다. 고석사의 사찰은 그다지 크지도 않지만 법당에 위.. 더보기
{충북 영동} 신라 문무왕 때 창건한 영동 반야사 충북영동으로 출장을 가는 길에 천년고찰인 반야사에 잠시 들러본다. 평상시에도 불교의 신자로서 주변을 다니다가 사찰의 표지판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들러서 대웅전에 들어가 불공을 드리기도 한다. 그러면 왠지 마음도 편안하게 안정이 되면서 수양이 되기도 할 것이다. 반야사의 .. 더보기
{제주도 제주시} 관음사의 말사인 월정사 친구들과 제주도에 운동을 가면서 지나다가 잠시 월정사에 들러보았지만 깔끔하게 단장된 신축 건물로서 제주도민이 자주 방문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평소에 불교신자로서 사찰을 보면 어디든지 들러서 불공을 드려보지만 언제나 마음 또한 평온하기도 하다 월정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더보기
{전남 진도} 진도에서 가장 오래된 쌍계사 친구와 둘이서 산악회를 따라서 점찰산으로 산행을 갔다가 쌍계사의 사찰이 들러 본다. 어느 사찰이든 사찰은 최고 명당의 자리에 잡고 있어서 사찰 주변의 풍경도 아름다움을 더해주기도 한다. 쌍계사는? 전남 진도군 첨찰산(尖察山) 아래에 있는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 더보기
{경남 의령} 천혜의 자연요건을 갖춘 봉황산에 소재한 일붕사 일붕사는 우리 처가댁의 입구에 있어서 자주 방문을 하는 사찰이기도 한다. 일붕사는 시골의 아늑한 분위기에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지 주변의 풍경과 잘 어우러진 일붕사는 많은 불자님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방문을 하는 사찰로 유명하다. 실제로 일붕사에 가보면 후회없는 일정으.. 더보기
{경북 봉화}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청량사 청량사는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운 사찰로 유명할 것이다. 가을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을 하면 전국의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하면서 단풍에 취해서 다시 되돌아가기가 힘들 것이다. ㅎㅎ 그만큼이나 단풍이 유명하기로 하지만 청량사에서 조금만.. 더보기
{경남 창녕} 신라 8대 사찰의 하나로 내물왕에 창건한 관룡사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에 자리잡고 있는 관룡사는 나의 고향이기도 하다. 그래서 고향으로 갈 때에는 자주 이곳의 관룡사를 찿아가는 유일한 사찰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관룡사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산행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관룡사의 용선대를 따라서 오르는 산행은 주변.. 더보기
{충남 공주} 비구니 사찰로 유명한 동학사 친구들과 계룡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벗 삼아서 산행을 갔다가 동학사의 사찰을 탐방하기도 한다. 예로부터 계룡산은 기가 쎄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계룡산을 산행하면서 기를 받으로 산행을 많이 가기도 했다. ㅎㅎ 그래서 우리도 계룡산의 정기를 받고 또한 동학사의 유.. 더보기
{대구시 갓바위} 초파일을 이틀 앞둔 갓바위의 풍경 팔공산의 남쪽 봉우리 관봉(冠峰)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불 좌상으로서, 전체 높이는 4m에 이른다. 관봉이 곧 우리말로 갓바위이므로 흔히 갓바위 부처님이라고 부른다. 또 머리에 마치 갓을 쓴 듯한 넓적한 판석(板石)이 올려져 있어서 유래한 것이다. 이 부처님은 화강.. 더보기
{전북 무주} 금산사의 말사인 안국사 친구와 둘이서 무주의 적상산에 산행을 갔다가 산행을 마치고 적상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안국사의 사찰을 탐방하기도 한다. 안국사는 시골의 산골에 위치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규모면에서는 작은 것이 아니다. 안국사의 사찰을 둘러보면서 보물 제1267호로 지정된 안국사괘불은 비구.. 더보기
{충남 청양 } 마곡사의 말사인 장곡사 친구와 둘이서 청양의 칠갑산으로 산행을 갔다가 장곡사에 들러서 탐방을 하기도 한다. 장곡사는 사찰의 규모면에서는 크지도 않지만 유일하게도 보물과 국보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사찰로서 칠갑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고즈넉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사찰이기도 하다. 산꾼이라보니 어.. 더보기
충남금산의 개덕사 개덕사(開德寺), 이름이 말하듯 덕을 여는 곳이라는 뜻으로 건웅대사께서 덕을 널리 고루 퍼뜨리심을 의미하는 절의 이름입니다. 더보기
경남함양의 영각사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덕유산에 있는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이다. 876년(신라 헌강왕 2) 심광(深光)이 창건하였다. 1770년(조선 영조 46) 상언(尙彦)이 장경각을 짓고 《화엄경》 판목을 새겨 봉안하였다. 상언이 이 절의 승려들에게 절을 옮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