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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국 유명사찰 탐방

{경북 경산시} 팔공산 선본사의 가을풍경이 아름답다.

선본사는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에 위치한 사찰이며 갓바위의 뒷길로 올라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평소에도 불교 신자로서 어느 사찰을 막론하고 사찰만 보이면 방문을하여 불공을 드리고 또한 우리 가족의 건강과

평화를 위하여 찾는 곳이기도 하다.

 

선본사는 팔공산의 관봉에 위치한  중요문화재로는 보물 제431호인 관봉석조여래좌상(冠峰石造如來坐像)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115호인 3층 석탑, 석등대석(石燈臺石) 등이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직영사찰이기도 하다. 491년(소지왕 13)에 극달(極達)이 창건하였으며, 1641년(인조 19)에 수청(秀廳)이 중창하였다.

그 뒤 1766년(영조 41) 기성(箕城)이 중건하였으며, 1820년(순조 20) 운암(雲巖)이 중수하였다. 1877년(고종 14) 낙허(樂虛)와 월인(月印)이 각각 중수하였고, 1957년에도 중수가 있었다. 1985년 극락전을 중창하고 산신각·선방을 지었으며, 1990년에는 칠성각을 개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팔공산 선본사의 입구다

 

 

 

 

 

 선본사의 유래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선본사의 입구로 올라가는 돌계단이다.

 

 

 

 

 

 선본사의 은행나무도 노오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선본사의 극락전이다.

 

 

 

 

 

 선본사 사찰의 전경이다.

 

 

 

 

 

 선본사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선본사의 배경으로 저 뒤로는 팔공산으로 향하는 능선 길이 보이기도 한다.

단풍도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사찰의 배경으로 축 늘어진 은행나뭇잎과 조호를 이루고 있다.

 

 

 

 

 

기왓장의 담장 너머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이지만

어느새 비바람에 흩날리면서 낙엽으로 뒹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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