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은 장마도 아닌 것이 장마처럼 비가 자주 내린다.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부킹을 할 때는 비 예보가 없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라운딩을 즐기는 당일 골프장으로 가는 길에 가랑비가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면서 라운딩을 즐기는데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골프장에 도착을 하니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비는 그치고 구름이 다소 많은 가운데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요즘은 가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좋은 날씨로서 골프장마다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절친의 친구가 회원권이 있어서 그런지 원하는 날짜와 원하는 시간대에 언제든지 부킹을 할 수가 있어서 좋은 점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지스카이CC는 7월 18일 개장 이후 6번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코스와 공략 방법을 어느 정도는 숙지를 하고 있어서 라운딩을 갈 때는 그래도 스코어는 잘 나오는 편이기도 하다. 아래 라운딩 후기의 많은 글을 읽어보시면 각 홀마다 공략을 하는 방법을 설명하였으니까 이지스카이CC로 라운딩을 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참고하시면 몇 타수는 줄일 수가 있을 것이다. ㅎㅎ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그린에서 한 컷

그린의 잔디관리가 잘되어 있다.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른 아침에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아침에 약간의 비가 내리고

저 뒤로는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는 멋진 풍경이다.

 

 

 

라운딩을 하면서 이지코스 첫 홀에서 걸어가면서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마지막 홀인 9번 코스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이지코스 1번 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골프장 페어웨이의 잔디도 잘깍아서 관리를 잘해놓았다.

 

 

이지코스 7번 파3홀에서 친구가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 모습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이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그러나 개장을 한지가 약 2개월이 되어서 그런지 골프장의 조경은 아직 허술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린도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으로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았다.

골프장의 그린의 빠르기는 보통으로서 2.6m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절친의 친구와 단둘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토존에서 너와나 한 컷을 담아보았다. ㅎㅎ

포토존이 약간 떨어져 있어서 게으른 친구는 사진을 찍기가 싫어서 단둘이 얼릉 한 컷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나의 모습을 골프장에서 아르바이트로 사진을 촬영해주는 사진기사님이 담아준 폼이다.

주변에는 골프장에 잡초 작업을 하는 인부들의 모습도 보인다. ㅋㅋ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촬영한 나의 모습이다 ㅎㅎ

이 사진은 골프장에서 알바를 하는 사진기사님이 담아서 액자에 넣어 2만원에 판매를 하는데

그냥 지나칠 수도 없고 하나 구이을 하였다. ㅋㅋ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쩐이 오간다. ㅎㅎ

 

 

 

그린이 아주 멋지게 관리를 해놓았다.

그래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ㅎㅎ 새벽 6시 45분에 라운딩을 즐겼으니~~

새벽 4시에 기상을 하여 친구들과 5시에 만나 대구에서 군위 골프장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러니 골프장에 최소한 30분 전에는 도착을 하여야 하니까 새벽 6시에 골프장에 도착을 하여 락카에서 옷을 갈아 입고

준비를 해서 라운딩을 즐겼으니 운동도 부지런해야 한다. ㅎㅎ

이른 새벽부터 골프를 즐겨보았지만 전반전에 버디 1개 잡고, 후반전에는 버디를 2개나 잡고 합이 3개를 하였다.

그러니 전반전에는 42타, 후반전에는 39타로 합이 81타로 마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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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공략법// 7월 18일부터 개장한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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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5번째 라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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