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페인여행추천코스

{스페인 론다} 협곡에 있는 두 도시를 이어주는 다리, 누에보 다리(Puente Nuevo) 협곡에 있는 두 도시를 이어주는 다리, 누에보 다리(Puente Nuevo)  론다에 도착하여 론다 시내와 투우장을 관람하고 바로 누에보 다리로 이동하여 다리 위로 걸으며 협곡에 있는 두 도시를 이어주는 다리 위에서 바라보이는 절벽의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며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협곡의 주변 풍경은 상상을 초월한 멋진 풍경을 바라보면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누르며 사진을 담아 보았다. 또한 전망대에서 멀리 바라보이는 피레네산맥은 유럽 남서부에 있는 산맥으로서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을 이루고 있는 산맥의 주변 풍경이 더 장관을 이룬다. 수많은 여행자와 사진작가들이 타호 협곡 위에 아슬아슬하게 걸린 누에보 다리를 보기 위해 론다를 찾는다. 신시가와 구시가지를 이어주.. 더보기
{스페인 그라나다} 이사벨 부부가 잠들어 있는 곳, 그라나다 왕실예배당 관광 후 감바스알하히요 점심 식사 이사벨 부부가 잠들어 있는 곳, 그라나다 왕실예배당 관광 후 감바스알하히요 점심 식사  스페인, 포르투갈 5일 차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알함브라 궁전을 관광하고 걸어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스페인을 통일한 이사벨 1세와 페르난도 2세가 잠들어 있는 곳으로 유명한 그라나다 대성당 왕실 예배당으로 관람하였다. 이곳 왕실 예배당에는 아라곤의 페르디난드 왕과 카스티야의 이사벨라 여왕, 조안나와 필립 1세 미카엘 왕자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그는 가톨릭 왕들이 그라나다와 카스티야를 합쳤다. 그래서 스페인의 국민들은 하나의 군주제 아래 통합되었으며 포르투갈, 영국, 오스트리아는 자녀들의 결혼을 통하여 유대 관계를 맺었고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과 함께 스페인 문화의 세계적 확장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 더보기
{스페인 그라나다} 헤네랄리페정원//세계문화유산 알바이신 지구//스페인 세계문화유산 알함브라 궁전 헤네랄리페정원//세계문화유산 알바이신 지구//스페인 세계문화유산 알함브라 궁전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의 5일차는 바르셀로 그라나다 콩그레스 호텔에서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5일차는 일정이 아주 빡빡하다. 그라나다, 론다, 세비야 3군의 도시를 관광해야 하는 일정으로 첫 코스는 알함브라 궁전, 헤네랄리페, 알바이신 지구 조망하고 론다로 이동하여 누에보 다리(Puente Nuevo), 투우장을 관람하고 론다에서 세비야로 이동하여  달콤한 맛의 상그리아를 한잔 하고 플라멩고쇼[Flamenco] 공연을 보는 일정이다. 세계문화유산 알함브라 궁전은1984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클래식 명곡으로 꼽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도 유명하다. 이런 명성만큼 알함브라 궁전은 이제 그라나다를 대표.. 더보기
{스페인 그라나다} 코르도바에서 그라나다 시내로 가면서 담은 풍경과 현지식 저녁 식사 코르도바에서 그라나다 시내로 가면서 담은 풍경과 저녁 식사  코르도바에서 관광을 마치고 그라나다로 이동하기 위하여 관광버스로 약 2시간 30분을 달려서이슬람 교도의 거점지로 시내의 지형이 해발 800m나 되는 그라나다에 도착한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그라나다는 711년 경부터 약 8세기 동안 스페인을 다스렸던 이슬람 계통 나스르 왕국의 최후 거점지였던 곳이다. 1236년 그리스도 교도에게 코르도바의 지배권을 빼앗긴 아라비아 왕 유세프는 그라나다로 도망쳐 나스르 왕조를 세웠다. 그 후 그리스도 교도의 국토 회복 운동이 완료되었던 1492년까지 약 250년 동안 그라나다는 이슬람의 마지막 거점으로 번영했다. 현재는 이슬람의 문화가 남아있는 알함브라 지구를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그라.. 더보기
{스페인 코르도바} 하얀 벽의 집에 창문을 가지각색의 화분들로 장식한 곳, 유대인거리 하얀 벽의 집에 창문을 가지각색의 화분들로 장식한 곳, 유대인거리 코르도바에서 대성당을 관람하고 친구들과 건물이 아름다운 유대인 거리를 걸어보았다.코르도바 대성당 옆 골목에는 하얀 집들이 조르르 늘어선 유대인 거리가 있다. 이슬람 시절 유대인들이 모여 살던 거리로 미로처럼 얽힌 골목 안 흰 벽에 걸린 파란 화분이 포인트이며 또한 코르도바의 유대인 거리에는 코르도바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로마 철학자 세네카, 아라비아 철학자 아베로에스, 유대인 철학자 마이모니데스의 기념비가 있으며, 유대인 교회도 아직 남아 있다. ▶현지주소 : La Judería  사진촬영정보▶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광각렌즈 RF17-40mm F4 L IS USM  코.. 더보기
{스페인 코르도바} 스페인 이슬람교의 중심지, 코르도바 메스키타 대성당 스페인 이슬람교의 중심지, 코르도바 메스키타 대성당  스페인의 여행 4일차 코로도바에서 대성당과 유대인 거리를 관람하는 일정이다.첫 번째로 이곳 코르도바 메스키타 대성당을 관람하면서 어마한 규모의 성당을 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코르도바 대성당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회교사원이자 이슬람 사원 안에 성당이 있는 독특한 건축물이다. 본래 모스크였는데 카를로스 5세가 내부에 가톨릭 성당을 지으면서 가톨릭과 이슬람교가 공존하는 사원으로 거듭났다. 로마, 고딕, 비잔틴, 시리아, 페르시아 요소가 혼합된 칼리프 스타일로 지어졌으며, 내부는 화강암, 벽옥, 대리석으로 만든 약 850개의 원주가 천장을 받치고 있다. 화려하게 장식된 미흐라브와 기도하는 사람 벽감도 만날 수 있다. 특히 기도하는 .. 더보기
{스페인 톨레도} 스페인 가톨릭의 총 본산 톨레도 대성당 스페인 가톨릭의 총 본산 톨레도 대성당 스페인의 여행 3일차 마드리드 프라하 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마드리드에서 톨레도로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약 1시간 30분을 달려서 아름다운 중세의 도시 톨레도에 도착하여 톨레도 대성당과 산토 토매 교회와 파라도르에서 톨레도의 아름다운 시내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티타임의 시간을 보냈다. 톨레도 관광의 첫 코스로는 이곳 스페인 가톨릭의 총 본산으로 잘 알려진 톨레도 대성당을 예약 시간을 맞추어서 현지 가이드님과 내부 관람을 하였다, 대성당은 1493년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고딕 양식의 화려하면서도 장엄함이 묻어나는 성당으로 중앙에는 면죄의 문이 있고, 오른쪽에는 사자의 문, 왼쪽에는 시계에 문이 있다. 내부는 22개의 예배당과 신약 성경과 성도를 주제로 .. 더보기
{스페인 마드리드} 스페인의 3대 전통시장 산미겔시장 투어 //마드리드의 대동맥 그란비아 자유투어 후 엠페라도르호텔 3일차 숙박 스페인의 3대 전통시장 중 하나인 산미겔시장 투어 //마드리드의 대동맥 그란비아 자유투어 후 엠페라도르호텔 3일차 숙박  스페인 여행의 3일 차 일정 중에 오전에는 톨레도를 관광하고 마드리드로 다시 돌아와서 오후에는 스페인의 대동맥으로 불리는 그란비아 자유 투어 하면서 스페인의 3대 전통시장 중 하나인 산미겔 재래시장을 둘러보며 현지인들의 삶을 엿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란비아는 마드리드 교통의 대동맥과 같은 곳으로 플라자 깔라오(Plaza Callao)를 향하여 남동쪽으로 뻗어 있으며 플라자 데 시벨레스(Plaza de Cibeles)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란비아를 중심으로 마드리드는 남쪽으로 구시가, 북쪽으로 신시가로 나누어진다. 1900년에 초반에 맨하탄 브로드웨이를 본따 지어졌으며 연중 .. 더보기
{스페인 세고비아} 아름다운 고딕 스타일의 세고비아 대성당 아름다운 고딕 스타일의 세고비아 대성당 세고비아 여행 중에 로마 수도교와 백설공주의 성 알카사르를 방문하고이곳 세고비아 대성당을 외부로 관람하였다. 세고비아의 대성당의 정식 명칭은 성 마리아 대성당(Cathedral of St. Mary)으로 거대한 석조건물로, 세고비아의 가장 높은 지대인 플라자 마요르에 위치하고 있다. 1525년에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후기 고딕 스타일의 모습을 하고 있다. 너비 50미터, 길이 33미터의 크기이며 정면은 자연스럽게 서쪽을 향하고 있어 태양광선을 그대로 받고 있다. 내부의 메인 제단은 대리석, 광물옥, 청동으로 조각되어 있으며 Charles 3세때 만들어졌다. 교회의 본당뿐만 아니라 제단 주변에도 각각 7개와 12개의 예배소가 있는데 이곳 역시 역사적인 예술품등으로 장식.. 더보기
{스페인 세고비아}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 세고비아 // 세고비아 로마 건축 기술의 절정 로마 수도교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 세고비아 // 세고비아 로마 건축 기술의 절정 로마 수도교  오전에는 마드리드에서 관광하고 맛 나는 점심을 먹고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스페인의 뿌리라 불리는 도시로 유명한 세고비아로 관광 차를 타고 약 1시간 20분을 달려서 세고비아에 도착하였다. 세고비아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님과 함께 로마 건축 기술의 절정인 로마 수도교를 관람하고 백설 공주의 성 알카사르 그리고 세고비아 대성당을 관람하였다. 세고비아 역사 지구는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이곳은 로마인이 거주했던 곳이며 로마 제국을 위해 수로를 건설했는데, 이는 현재 세고비아의 상징인 로마 수도교로 남아있다. 또한, 1088년에는 알폰소 6세가 외세에 대비하고 공격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성곽.. 더보기
{스페인 마드리드} 마드리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뷰 맛집! 엘라 스카이 바 마드리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뷰 맛집! 엘라 스카이 바  스페인 여행의 첫날 오전에 마드리드왕궁, 마요르 광장, 푸에르타 델 솔 광장, 프라도 국립미술관 등 4군데를 관광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마드리드 시내로 이동하여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가 있는 뷰 맛집으로 불리는 엘라 스카이바 식당에서 맛 나는 돈까스로 점심을 먹었다. 식당의 위치는 마드리드 시내 중심거리인 그란비아 거리 위의 루프탑 식당이며, 까야오역 옆에 자리하고 있어서 식사를 즐기면서 마드리드 시내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위치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마드리드 그랑 비아(GRAN VÍA)의 스카이 바 루프탑(SKY BAR ROOFTOP) 마드리드 그랑 비아 (Gran Vía) 중심부의 상징적 인 건물 옥상에서 카야오.. 더보기
{스페인 마드리드} 낭만주의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를 만날 수 있는 곳! 국립프라도 미술관 낭만주의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를 만날 수 있는 곳! 국립 프라도 미술관  스페인 여행의 첫 날 오전 일정 중에 마지막으로 들리는 곳이 바로 국립 프라도미술관이다.프라도 미술관은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예르미타시 미술관과 함께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다. 1819년 에스파냐 왕가의 소장품을 전시할 목적으로 건축가 비야누에바가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었졌으며. 1868년 혁명이 일어난 후 국유화되었고, 이름을 프라도 미술관으로 바꾸게 되었다. 미술관에는 약 6,000점의 소장품이 있으며, 그중 약 3,000점이 전시되고 있다.  아쉬운 점은 미술관 내부에는 사진을 담을 수가 없으며 미술관 입장 시에 가방과 소지품은 입구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X레이 검색대를 통과하여야 한다.찾아가는길▶ 주소.. 더보기
{스페인 마드리드} 마드리드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푸에르타 델 솔 광장 마드리드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푸에르타 델 솔 광장  스페인 여행의 첫 날 3번째 코스로서 마드리드 중심지 역할을 하는 푸에르타 델 솔 광장을 관광하였다.솔 광장의 0km는 마드리드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관광 명소로서 스페인의 모든 국토 시작점을 나타내는 지점이라고 현지 가이드는 말한다. 이 지점은 솔 광장에 있는 대리석 판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스페인의 지리적 중심을 상징하는 모든 도로 거리는 이 지점에서 측정되기 시작하는 스페인이 가장 중심에 서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되기도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은 스페인 여행을 하신다면 마드리드를 방문했다는 솔 광장의 0km 지점의 표지석에서 꼭 인증샷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더보기
{스페인 마드리드} 바로크식 왕궁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마드리드 왕궁 바로크식 왕궁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마드리드 왕궁 스페인, 포르투갈 8박 10일간의 여행 일정 중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현지 가이드님과 함께 1일 차 첫 관광지로 마드리드 시내에 위치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식 왕궁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마드리드 왕궁으로 관광하였다. 이곳 마드리드 왕궁은 9세기경 아랍인 지배 시절, 요새화된 왕궁을 개조하여 오스트리아 왕가의 성으로 사용했으며 1931년까지 국왕의 거처였다. 현재 이곳은 박물관과 영빈관으로 사용되어 있으며, 국왕의 공식 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그리고 보안상으로 관광객들의 자유 관람은 금지되어 있으며 가이드를 동반한 관광객들은 관람이 가능하다. ▶ 찾아가는길 전철 : 메트로 오페라에서 하차 ▶ 오픈시간 및 휴무일 월~토요일 : 09:00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