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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스페인

{스페인 세고비아} 아름다운 고딕 스타일의 세고비아 대성당

 

 

 아름다운 

고딕 스타일의 세고비아 대성당

 

세고비아 여행 중에 로마 수도교와 백설공주의 성 알카사르를 방문하고

이곳 세고비아 대성당을 외부로 관람하였다. 세고비아의 대성당의 정식 명칭은 성 마리아 대성당(Cathedral of St. Mary)으로 거대한 석조건물로, 세고비아의 가장 높은 지대인 플라자 마요르에 위치하고 있다. 1525년에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후기 고딕 스타일의 모습을 하고 있다. 너비 50미터, 길이 33미터의 크기이며 정면은 자연스럽게 서쪽을 향하고 있어 태양광선을 그대로 받고 있다. 내부의 메인 제단은 대리석, 광물옥, 청동으로 조각되어 있으며 Charles 3세때 만들어졌다. 교회의 본당뿐만 아니라 제단 주변에도 각각 7개와 12개의 예배소가 있는데 이곳 역시 역사적인 예술품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현지주소 : C. Marqués del Arco, 1, 40001 Segovia, 스페인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우리들의 일행은 로마 수도교를 관광하고 세고비아 대성당으로 가는 모습이다.

 

 

 

백설공주의 성 알카사르로 가는 표지판이 보인다.

 

 

 

골목길의 풍경도 아름답기도 하다.

 

 

 

 

세고비아 대성당으로 가는 길의 거리 풍경이다.

 

 

 

 

알카사르에서 바라본 세고비아 대성당이 멀리서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알카사르 정원에서 바라본 세고비아 대성당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세고비아 대성당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주었다. ㅎㅎ

원래 여행 중에 찍사는 사진이 별로 없는데 이번에는 동행한 친구들이 사진을 많이 담아 주어서 이처럼 멋진 사진도 있다. 

 

 

 

세고비아 대성당의 외부 전경이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남쪽에는 세고비아의 첫 번째 주교인 푸에르타 데 산 게로테오가 있고, 

북쪽에는 17세기 초 도시의 수호성인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푸에르타 데 산 프루토스가 있다.

또 다른 관심의 초점은 위대한 돔을 둘러싸고있는 꽃이 만발한 고딕 양식의 부벽과 석회암 첨탑으로 장식 된

올드 유대인 지구 (Old Jewish Quarter)에 인접한 apse다. 평면도는 transept가있는 3 개의 본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pse에 반원형 apse가 있고 예배당으로 둘러싸인 보행기가 있다.

대성당의 밤차원의 웅장함과 조화가 내부를 정의한다.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 (16 세기), 헨리 4 세가 도시에 기증 한 평화의 성모 (14 세기)에게 헌정 된 주요 제단,

구 대성당의 합창단 (15 세기 후반),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오르간, 그릴 또는 신고전주의 풍 합창단은 San Frutos의

유물과 함께 항아리를 보관한다. 그것은 보행기와 측면 본당에 위치한 18 개의 예배당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요한 그림과 조각품이 있다. 내부에는 성찬 예배당 입구에 위치한 로마네스크 양식의 갈보리가 있다. 암브로시우스 벤슨 (Ambrosius Benson)의 삼부작과 후안 데 주니 (Juan de Juni)의 피에타 (Pietà) 제단, 푸에르타 데 산 프루 토스 (Puerta de San Frutos) 옆의 거룩한 매장 예배당; 그레고리오 페르난데스 (Gregorio Fernández)의 누워있는 그리스도. 오래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대성당에서 후안 구아스 (Juan Guas)의 회랑이 현재 위치로 돌을 옮겨 대성당 박물관 (Cathedral Museum)의 객실보다 앞서간다. 대성당 기록 보관소는 스페인에서 인쇄 된 최초의 책 인 Aguilafuente 총회를 포함하여 500 개 이상의 incunabula를 보존한다.

 

 

 

세고비아 대성당의 타워다.
이 타워는 2014년 10월 3일 세고비아 사람들과 방문객들에게 문을 열었다.
그 이후로 타워의 가이드 투어는 1985 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 유산 도시로 선언 된
세고비아와 같은 환경 내에서 역사적, 종교적 수준에서 사원을 알게되는 또 다른 옵션이었다.
타워 가이드 투어는 10 월부터 4 월까지 오전 10시 30 분, 오후 12시 00 분, 오후 1시 30 분, 오후 3시 00 분, 오후 4시 30 분에 진행된다.  4월부터 9월까지 오전 10:30, 오후 12:00, 오후 1:30, 오후 3:00, 오후 4:30, 오후 6:00, 오후 7:30, 오후 9:30*(*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가이드 나이트 투어는 5월부터 9월까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30분에 진행된다.

 

 

 

 

 

대성당 서신서의 측면에 위치한 탑은 높이가 높기 때문에 가장 눈에 띄는 요소 중 하나이며 

20 세기 중반까지 종을 울리는 사람이 거주했다고 한다. 그것은 이제 가이드 투어를 통해 방문 할 수있는

도시의 특권적인 유리한 지점이다.

 

 

 

 

 

 

알카사르 정원에서

세고비아의 대성당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단체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 보았다.

6부부 12명의 멋진 모습이다 ㅋㅋ

 

 

 

대성당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성당의 바깥쪽의 서쪽에는 푸에르타 델 페르돈 (Puerta del Perdón)으로

알려진 주요 외관이 있으며, 후안 구아스 (Juan Guas)의 작품 인 성모 (Virgin) 조각상이 있다.

 

 

 

현지주소는 :  C. Marqués del Arco, 1, 40001 Segovia,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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