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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스페인

{스페인 세고비아}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 세고비아 // 세고비아 로마 건축 기술의 절정 로마 수도교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 세고비아 // 

세고비아 로마 건축 기술의 절정 로마 수도교

 

 

오전에는 마드리드에서 관광하고 맛 나는 점심을 먹고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스페인의 뿌리라 불리는 도시로 유명한 세고비아로 관광 차를 타고 약 1시간 20분을 달려서 세고비아에 도착하였다. 세고비아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님과 함께 로마 건축 기술의 절정인 로마 수도교를 관람하고 백설 공주의 성 알카사르 그리고 세고비아 대성당을 관람하였다.

 

세고비아 역사 지구는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이곳은 로마인이 거주했던 곳이며 로마 제국을 위해 수로를 건설했는데, 이는 현재 세고비아의 상징인 로마 수도교로 남아있다. 또한, 1088년에는 알폰소 6세가 외세에 대비하고 공격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성곽을 쌓았고, 이는 지금도 완벽히 보존되어 있다. 더불어 이곳에서는 백설 공주 성의 모태가 되고 있는 알카사르 성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로마 건축 기술의 절정, 로마 수도교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로마 수도교는 2000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아치 모양이 반복되며, 가늘고 높게 뻗은 다리가 가로로 길게 펼쳐져 있어 웅장한 로마 건축물의 위엄을 느낄 수 있으며 로마 수도교는 실용적인 것을 중시했던 로마 시대에 만들어졌으며, 멀리 있는 강에서 많은 양의 물을 효율적으로 끌어오는 상수도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한다.

 

 

▶ 주소 : Pl. Azoguejo, 1, 40001 Segovia, 스페인
▶ 전화번호 : +34921466720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마드리드에서 관광차를 타고 1시간 20분을 달려서 세고비아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다.

 

 

 

로마 천년의 세고비아 수로 라고 적혀 있다.

 

 

 

 

 

세고비아 로마수로의 언덕에서 담아본 세고비의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 세고비아는

아름다운 도시로서 그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세고비아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저 뒤로는 설산이 멀리 바라다보인다.

 

 

 

 

세고비아 수로 주변의 주택가의 모습이다.

 

 

세고비아 주민들은 오후 시간에는 이렇게 여유로운 모습으로 식당가에서

차 술을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세고비아의 안내도다.

 

 

 

 

 

아래는 

로마 건축 기술의 절정, 세고비아 로마 수도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로마 수도교는 2000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아치 모양이 반복되며, 가늘고 높게 뻗은 다리가 가로로 길게 펼쳐져 있어 웅장한 로마 건축물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 로마 수도교는 실용적인 것을 중시했던 로마시대에 만들어졌으며, 멀리 있는 강에서 많은 양의 물을 효율적으로 끌어오는 상수도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세고비아 수로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 모습이다.

 

 

 

 

 

로마 수도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로마 수도교는  총 거리: 16,186m. 양궁: 959m. 최대 높이: 28.10m. 총 아치 수: 167.

세고비아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어졌다. 로마 수력 공학의 걸작으로, "뼈 위에"(모르타르를 연결하지 않고) 앉아있는 큰 화강암 ashlars로 만들어졌다. 물은 꼭대기의 운하를 통해 흘러 저수조와 공공 분수대에 공급되었다.

알카사르 (Alcázar)의 포장 도로 아래의 궤적은 중세 시대부터 기록되었다.

모래 트랩의 구덩이 덕분에 침전과 서스펜션의 요소를 제거하여 수질이 보장되었으며, 오늘날 Casita de Piedra 또는 Desarenador de Chamberí (1B), 아케이드 시작 부분의 미터 및 Desarenador de S. Gabriel (1A)에서 이미 구조를 시작했으며 그 중 어느 것도 완전한 로마 솜씨가 아니다. 1884년에 국립 기념물로, 1985년에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도시의 상징인 이 도시는 깃발과 문장에 나타나며 이곳에서 주조된 동전의 민트 마크였다. (1C) 수로의 꼬마 도깨비 조각이다.

 

 

 

 

 

 

 

 

세고비아 로마 수로는

실용성이 조화와 아름다움과 공존하는 로마 공학의 특별한 작품이다. 서기 2세기로 거슬러 올라가 1973년까지 13,000m가 넘는 길이를 따라 도시에 물을 공급하는 기능을 수행했다. 수세기가 지나도 거의 변하지 않았다. 시에라 델 과다라마 (Sierra del Guadarrama)에서 추출한 167 개의 화강암 아치가 있으며, 독창적 인 힘의 균형을 통해 어떤 유형의 모르타르없이 함께 결합 된 ashlars로 지어졌다.

세고비아 수로는 1884 년 10 월 11 일 왕실 명령에 의해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1985 년 12 월 6 일 유네스코에 의해 도시의 역사적 중심지와 함께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그 길을 따라 걷는 것은 요즘 즐겁고 매혹적인 산책이다.

 

 

 

 

 

 

 

 

이곳 세고비아 수로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어쩌면 이렇게 정교하게 하나 하나의 화감암으로 쌓아 올린 기술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세고비아 수로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누르며 탄성을 자아낸다. ㅎㅎ

 

 

 

세고비아 수로 주변의 주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세고비아 수로는

2단으로 구성된 167개의 아치로 웅장하게 솟은 랜드마크 기념물로 로마 시대의 수로를 자랑한다.

 

 

 

 

 

세고비아의 수로 배경으로 친구와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세고비아 수로와 세고비아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세고비아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부부간에 멋진 모습으로 한 컷

 

 

 

세고비아 수로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1884년에 국립 기념물로, 1985년에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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