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 갤러리 ♣/스페인

{스페인 톨레도} 스페인 가톨릭의 총 본산 톨레도 대성당

 

스페인 

가톨릭의 총 본산 톨레도 대성당

 

스페인의 여행 3일차 마드리드 프라하 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마드리드에서 톨레도로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약 1시간 30분을 달려서 아름다운 중세의 도시 톨레도에 도착하여 톨레도 대성당과 산토 토매 교회와 파라도르에서 톨레도의 아름다운 시내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티타임의 시간을 보냈다. 톨레도 관광의 첫 코스로는 이곳 스페인 가톨릭의 총 본산으로 잘 알려진 톨레도 대성당을 예약 시간을 맞추어서 현지 가이드님과 내부 관람을 하였다, 대성당은 1493년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고딕 양식의 화려하면서도 장엄함이 묻어나는 성당으로 중앙에는 면죄의 문이 있고, 오른쪽에는 사자의 문, 왼쪽에는 시계에 문이 있다. 내부는 22개의 예배당과 신약 성경과 성도를 주제로 하는 스테인드글라스와 보물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대성당이다.


기본정보
▶현지주소 : Calle Cardenal Cisneros, 1, 45002 Toledo, Spain
찾아가는길
▶ 도보 : 산토토메교회에서 도보로 약 10분 ▶ 도보 : 소꼬도베르 광장에서 도보로 약 10분
▶오픈시간/휴무일
월~토요일 : 10:00 ~ 18:30 일요일 : 14:00 ~ 18:00
매주 일요일 오전, 자체 행사시 휴관 (12/25)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마드리드에서 약 1시간 30분을 달려서 톨레도에 도착하여

대성당으로 가기 위하여 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중세의 도시 톨레도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톨레도 대성당으로 가면서 담아본 시내의 거리 풍경이다.

 

 

 

 

 

 

 

 

톨레도 대성당은 13세기 지어진 스페인 3대 고딕 성당 가운데 하나다

 

대성당은 성모 마리아가 하늘로 승천 할 때 봉헌 된 거룩한 대성당 교회는 1226 년 로드리고 히메네스 데 라다 대주교의 명령에 따라 모스크로 사용 된 6 세기의 Visigothic 대성당의 기초 위에 지어지기 시작했다.

건물은 프랑스의 영향이 분명한 고딕 양식이다. 길이 120m, 너비 60m입니다. 그것은 5 개의 본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8 개의 기둥과 72 개의 금고로 지원된다. 측면 본당은 본당 뒤로 뻗어 노회를 둘러싸고 이중 반원형 통로가있는 보행로를 만든다. 첫 번째 건축가는 프랑스 출신의 마스터 Martín으로, 평면도의 흔적과 사원 머리 작업의 시작을 빚지고 있다.

 

 

 

 

 

톨레도 대성당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톨레도 대성당의 외부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본 풍경이다.

 

 

성당의 본당이다.
현재의 평면도는 시스네로스 추기경이 개혁을 명령했기 때문에 이전 요소 중 몇 가지를 남겼다
.Old Kings가 한쪽으로 옮겨지면서 확장되어 원래 무덤에 묻힌 상태로 남아 있으며, 왼쪽에는 Alfonso VII 왕, 오른쪽에는 그의 아들 Sancho the Desire, Sancho the Brave가 있다.

다색과 금박을 입힌 나무로 만들어진 장엄한 제단은 Enrique Egas와 Pedro de Gumiel의 지시에 따라 Petit Jean의 디자인을 빚지고 있다. 건축은 6 년 (1498-1504) 동안 지속되었으며, 펠리페 드 비가르니 (Felipe de Bigarny), 디에고 코핀 (Diego Copín), 세바스티안 알몬 산드 (Sebastián Almonacid)와 같은 당시의 위대한 조각가들이 작업했으며 앤트워프의 프란시스 (Francis)와 부르고뉴의 존 (John)에 의해 금박을 입혔다. 이 제단은 3 개의 시체, 5 개의 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끝에는 먼지 덮개로 2 개의 좁은 거리가 있고 바닥에는 큰 프레 델라가 있다. 제단의 중앙과 아래쪽에는 금박을 입힌 나무로 만든 큰 세공 작품인 성막이 있다. 제단의 아트리움은 별이 빛나는 하늘로 둘러싸인 큰 갈보리로 덮여 있다.

예배당의 왼쪽에는 도메니코 판첼리 (Domenico Fancelli)에 기인 한 스페인 르네상스의 첫 번째 작품 중 하나 인 멘도사 추기경 (†1495)의 무덤이 있다. 메인 예배당은 스페인 르네상스의 가장 호화로운 그릴 중 하나로 닫혀 있며, Francisco de Villalpando가 10 년이 걸렸다. 그것은 두 개의 몸과 다섯 개의 거리로 나뉘며 Charles V와 십자가에 못 박힌 장엄한 그리스도의 팔로 꼭대기에 있다.

 

 

 

 

고딕 스타일의 화려한 대성당 내부의 모습이다.

 

 

 

 

 

그는 흐린 날에 그들을 두고 갔다

 

 

 

 

대성당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다. ㅎㅎ

 

 

 

 

 

대성당 내부의 기둥이 엄청나다.

 

 

 

 

 

 

참 화려하게 치장을 해놓았다.

 

 

 

엔리케 드 아르페(Enrique de Arfe)의 양육권이 금으로 치장 되었다. ㅎㅎ
monstrance는 1515 년에서 1523 년 사이에 독일 출신의 은세공인 Enrique de Arfe에 의해 처형되었다. 
톨레도 대성당 챕터 (Cathedral of Toledo)는 하우메 아이메릭 (Jaume Aimeric)이 만든 카톨릭 여왕 이사벨라 (Isabella the Catholic)가 소유 한 금 골격을 보관하도록 위임했다. 이 오스텐소리움은 1505년 프란시스코 히메네스 데 시스네로스 대주교의 명령에 따라 가톨릭 여왕의 유언에 따라 영장류 챕터에서 구입했다. 전설에 따르면 이 작품은 미국에서 도착한 최초의 금으로 만들어졌다.

높이 309.5cm의 Enrique de Arfe의 수도원은 금박을 입힌 은으로 만들어졌으며 육각형 평면도가있는 고딕 양식의 탑으로 구상되었다. 바닥에는 부서진 프리즈가 직사각형 선반에 금박을 입힌 은색 부조를 제공한다. 예수의 체포, 성 베드로가 군인의 귀를 자르다, 채찍질당한 그리스도, 갈보리로 가는 길에 있는 예수, 죽은 그리스도와 부활에 대한 울음. 그물 위에, 그들의 속면에, 예언자 아모스, 호세아, 미가, 스바냐, 나훔, 하박국, 학개, 스가랴, 말라기, 오바댜, 요엘 그리고 요나가 그들의 색깔이 은으로 표현되어 있다.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금으로 만든 장식품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ㅎㅎ

 

 

 

조각품이 참 대단하다는 것을 실감한다. ㅋㅋ

 

 

 

 

 

 

 

대성덩 내부는 화려하게 치장을 하였다.

역시 유럽의 성당은 장엄하고 건축물이 웅장하다.

 

 

 

 

 

 

 

 

합창단
높은 제단 앞에는 대성당 성직자 (대주교, 대포, 배급 소지자 및 성가대 목사)를 수용하기 위해 지어진 가장 아름다운 유럽 대성당 합창단이 있다. 
좌석과 오른쪽에는 알론소 베루게테 (Alonso Berruguete)가, 왼쪽에는 펠리페 비가르니 (Felipe Bigarny)가 만든 높은 포장 마차로 구성되어 있다. 낮은 포장 마차는 1489 년에서 1495 년 사이에 Rodrigo Alemán에 의해 조각되어 그라나다 정복 에피소드를 묘사했다. 양쪽에는 Nicolás de Vergara the Elder와 그의 아들 Younger가 만든 1570 년의 두 개의 큰 강단이 있다. 중앙에는 1425 년 독일인이 만든 독수리 강단이 있다. 제단을 관장하는 것은 14 세기의 아름다운 프랑스 고딕 양식의 조각품으로, "하얀 처녀"라고 불리는 어머니의 달콤함과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다. 합창단은 1541 년에서 1548 년 사이에 Domingo de Céspedes가 조각 한 그릴로 끝났다.

 

 

 

 

가이드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 모습이다.

 

 

 

최후의 만찬이다.

 

 

 

 

성당 내부는 화려하고 웅장하다.

 

 

 

 

동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성찬례
16 세기 말에 Sacristy는 Vergara el Mozo에 의해 지어졌다. 
금고에는 루카스 조르단 (Lucas Jordán)의 웅장한 프레스코 화가 있는데, 이는 성 일드 폰소 (Saint Ildefonso)에 샤 수블 (chasuble)을 부과 할 때 성모의 강림을 나타내며 왼쪽의 마지막 창에서 저자의 자화상을 볼 수 있다. 배경에는 엘 그레코 (El Greco)의 "약탈"이라는 그림이 눈에 띄는데, 카빌도 (Cabildo)의 요청으로 1587 년에 같은 장소에서 그렸으며, 1798 년에 만들어진 대리석과 청동 제단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엘 그레코 (El Greco)가 직접 만든 것을 대체했으며 그 중 Chasuble의 부과가있는 조각 그룹 만 남아 있다. 방 전체는 엘 그레코, 카라바지오, 티치아노, 반 딕, 오렌테, 트리스탄, 고야, 모랄레스, 호세 라모스와 같은 가장 중요한 화가들의 그림이 있는 정통 미술관이다. 한쪽에는 1824 년 살바티에라 (Salvatierra)의 작품 인 D. 루이스 데 보르본 (D. Luis de Borbón) 추기경의 로마 설화 석고 무덤이 있다. 성당 옆에는 리베라, 바사노, 벨리니와 같은 화가들의 작품이 있는 소위 대주교의 성찬이 있으며, 15세기에서 17세기 사이에 톨레도에서 만든 전례 예복으로 두 개의 방이 완성되었다.

 

 

 

대성당에서 한 컷

 

 

 

 

 

 

내부 천장의 모습이 화려하다.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아래는 대성당의 유물이다.
이 방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팔각형 평면도의 장엄한 기념물로, "8"이 순교자이자 그리스도의 증인이었던 사람들의 유물을 보관하기 위해 예약된 영원의 상징임을 상기시켜 준다. 유물은 우리를 성인들의 기억, 그들이 증언하는 전통, 그리고 그들을 공경했던 사람들의 기억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한다. 성인은 신자들의 기도가 구속주 그리스도께 상달될 수 있도록 필요하고 충분한 중보자요 중개자이다.

금박을 입힌 청동 몰딩이 있는 다양한 색상의 대리석으로 장식된 객실 내부는 1778년 마리아노 마엘라가 만든 다양한 프레스코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것들은 17 세기의 프란시스코 리치 (Francisco Rizzi)와 후안 카레뇨 (Juan Carreño)에 의해 열악한 상태에 있던 원래의 것들을 대체했으며, 추기경과 신학적 미덕을 대표하는 중간 몸체의 것을 완전히 갱신하고 돔의 것을 약간 수정했다. 7 개의 arcosolium에 배포 된 거의 100 개 이상의 유물을 수용하기 위해이 그림보다 더 나은 코팅을 가질 수 없었으며, 각 장식은 여러 쇼케이스로 구분되어 있다. 선택된 아치의 수는 우연의 결과가 아니며, 7은 창조의 상징이다.

 

 

 

 

 

 

 

 

 

 

 

투명성
당시 스페인 바로크 양식의 걸작으로 여겨졌던 이 건물은 스페인과 제노바 대리석의 제단과 함께 높은 제단 뒤쪽에 통합되어 있으며 성체성사의 성체 신격화를 나타낸다. 이 제단의 중앙에는 대천사로 둘러싸인 성막에 빛을 비추는 타원형 창문이 있으며, 영광이 모든 주요 성도들과 함께 표현되는 외래의 금고에서 만들어진 휴식 덕분에 도달한다. 이 대작은 1732년 나르시소 토메(Narciso Tomé)가 디에고 데 아스토르가(Diego de Astorga) 대주교의 후원 아래 만들었으며, 그의 제단 앞에 묻혀 있다.

제단은 성모와 아기 조각의 첫 번째 부분과 다윗과 아지멜렉의 부조, 그리고 저자의 서명이 있는 아비가일과 다윗의 만남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산타 레오 카디아 (Santa Leocdia)와 산타 카실 다 (Santa Casilda)의 조각품과 그 위의 성만찬, 산 에우 제니오 (San Eugenio)와 산 일데 폰소 (San Ildefonso)의 조각품과 마지막으로 1677 년에 조각 된 세 가지 신학적 미덕을 제단에 장식하고 있다.

 

 

 

산 일데폰소 예배당이다.
이 예배당은 1215 년 Jiménez de Rada 대주교가 대성당을 설립 한 이래로 San Ildefonso에 헌정되었다. 
현재의 넓은 형태는이 인클로저를 차지했던 3 개의 작은 인클로저를 철거했기 때문이다. apse의 중앙 지역에 위치한이 건물은 팔각형 모양이며 갈비뼈에 황금 엽이있는 늑골이있는 금고와 Gil Carrillo de Albornoz의 문장이있는 고딕 양식으로, 교황 사절이자 Alfonso XI의 장관이자 볼로냐의 스페인 대학의 설립자 인 Viterbo (†1364)에서 사망 한 저명한 추기경이 묻혀 있다. 예배당의 중앙에는 설립자의 무덤이 있으며 왼쪽에서 교황 수녀 알레한드로 프루멘토 (1580 †), 후안 마르티네스 데 콘트레라스 대주교 (†1434), D. Iñigo López Carrillo (†1491) 및 Gaspar de Borja y Velasco 추기경 (1645 †)을 볼 수 있다. 제단 오른쪽에는 스페인 Plateresque 조각가 Vasco de la Zarza의 위대한 작품 : 1515 년에 만들어진 Avila 주교 D. Alonso Carrillo de Albornoz의 멋진 무덤이 있다. 최근 마르셀로 곤잘레스 마르틴 추기경 (†2004)은 알보르 노즈 (Albornoz)의 무덤과 창살 사이에 묻혔다. 배경의 중앙 제단은 1780 년 벤츄라 로드리게스 (Ventura Rodríguez)에 의해 산 일드 폰소 (San Ildefonso)에 Chasuble을 부과하기 위해 처녀의 강림을 표현하여 지어졌다.

 

 

 

 

 

챕터 하우스다
시스네로스 추기경의 주도로 이 새로운 챕터 하우스는 모짜라비 예배당에 있던 오래된 방을 대체하여 대기실과 방 자체의 두 방으로 만들어졌다.

챕터 하우스는 1504 년에서 1512 년 사이에 Enrique Egas와 Pedro Gumiel에 의해 지어졌으며 Copín de Holanda가 조각 한 외관이 있다. 내부는 화려한 고딕 양식과 후기 Mudejar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Cisneros"스타일이다. 측면이 캐비닛으로 덮여있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챕터 행위를 보관하는 데 사용된다. 1549 년에서 1551 년 사이에 Gregorio Pardo가 Silíceo 추기경의 요청에 따라 조각 한 왼쪽 벽의 것들은 Gregorio López가 만든 1780 년의 사본이다. 프리즈의 벽화에는 1511 년 Juan de Borgoña의 디자인에 따라 Luis Medina, Diego López 및 Alonso Sánchez가 만든 식물 장식이 있다. 1510 년에 만들어진 챕터 하우스의 입구 문은 무어 또는 Mudejar 석고로 만들어졌다.

챕터 하우스에 들어가면 유명한 인종 차별주의자이자 논문 작가인 디에고 로페즈 데 아레나스(Diego López de Arenas)가 만들고 프란시스코 라라(Francisco Lara)가 처형한 금박과 다색의 코퍼 천장이 눈에 뛴다. 이 방은 1508 년 부르고뉴의 요한이 그린 모의 기둥으로 구분 된 성모의 삶과 그리스도의 수난의 13 가지 장면을 묘사 한 석고 벽의 유화로 둘러싸여 있다. 그 아래에는 부르고뉴의 요한이 그린 톨레도의 첫 번째 대주교의 초상화 32 점이 있다. 타베라 추기경부터 코몬테스, 카르바할, 트리스탄, 리지, 고야, 비센테 로페즈 등과 같은 저명한 화가들에 의해 처형되었다. 대주교의 의자는 Copín de Holanda의 작품이며 1509 년에 만들어졌다.

 

 

 

 

 

천장이 화려하다.

 

 

 

 

 

 

 

 

 

 

스페인 가톨릭의 총 본산으로 불리는 톨레도 대성당은 역시 화려하고 웅장하다.

 

 

 

 

 

내부의 디자인이 심플하다.

 

 

 

 

 

 

톨레도 대성당을 관람하고 산토 토매 교회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상기 본문의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복사 “비밀 댓글”은 무조건 다 차단하고 삭제합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