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 1930년에 개통된 몬세라트 케이블카

 

 1930년에 

개통된 몬세라트 케이블카

 

 

바르셀로나 여행 일정 중에 몬세라트 수도원을 들렀다가 산 조안 전망대에 올라서

자연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몬세라트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 바위산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순간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몬세라트는 스페인어로 ‘톱으로 썬’이라는 뜻을 가질 정도로 신기한 모양의 절벽 바위들로 이루어진 지역이며 이 몬세라트의 광경을 보고 가우디가 성가족성당을 지었다고 할 정도로 그 광경이 신비로워 처음 들러 본 사람들이 감탄사를 연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1930년에 개통된 몬세라트 케이블카는 몬세라트에 도달하는 가장 빠른 수단이 되었다.

거리 1,350m, 평균 속도 5m/s로 단 5분 만에 쾌적하게 산을 오를 수 있으며 최대 45%의 경사를 극복할 수 있다. 여행하는 동안 웅장한 풍경을 감상하고 화려한 기념비적인 묵주의 기념물을 엿볼 수 있으며 케이블카는 15분마다 출발한다. 그리고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다.

 

▶ 주소 : Aeri de Montserrat | Estació superior, 08199 Monestir de Montserrat, Barcelona, 스페인
▶ 전화번호 : +34938350005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몬세라트 산악열차는 이곳 몬세라트 수도원까지 운행을 한다.

 

 

 

몬세라트 수도원과 산 조안 전망대를 둘러보고

편도로 몬세라트 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하여 이동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몬세라트 케이블카에 탑승하여 하산을 하였다.

몬세라트의 두 케이블카는 성모 성소 주변에 있다.
 1918 년과 1929 년에 각각 지어진 Sant Joan과 Santa Cova의 케이블카로,

순례자와 방문객을 San Juan의 암자와 거룩한 동굴과 같은 산의 가장 상징적 인 장소로

수송하기 위해 전통에 따르면 몬세 라트의 성모 이미지가 발견되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을 하면서 창밖으로 바라본 바위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자연이 가져다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ㅎㅎ

 

 

 

 

암봉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케이블카에 탑승하여 창가로 담아본 멋진 풍경이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저 뒤로는 피레네 산맥이 바라다 보인다.

 

 

 

몬세라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수도원으로 가기 위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을 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한 컷 담아보았지만 자연이 주는 환상적인 풍경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ㅎㅎ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는

몬세라트 산을 오르내리는 케이블카는 수도원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케이블카 창문으로 바라다 보면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ㅎㅎ

 

 

 

 

 

 

 

암릉으로 이루어진 바위산은 몬세라트의 하이라이트로서 주변에 풍경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페인어로 ‘톱으로 썬’이라는 뜻을 가질 정도로 신기한 모양의 절벽 바위들로 이루어진 지역이며

이 몬세라트의 광경을 보고 가우디가 성가족성당을 지었다고 할 정도로 그 광경이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성가족성당의 여행기는 다음에 포스팅을 기대 해보세요 ㅎㅎ

 

 

 

 

 

아래의 동영상은 몬세라트 수도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여

아래에서 기암 괴석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몬세라트 케이블카는 이렇게 바위산으로 오르내리며

창밖으로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에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의 멋진 모습도 한 컷 담아보았다.

이 친구들은 사진 부작가다 ㅋㅋ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듯이

한 컷 담아야 적성에 풀리니 원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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