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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

{통영시} 아름다운 섬 욕지도여행 // 욕지도가는 배편 영동해운 // 삼덕항에서 욕지도 섬까지 가는 여행정보 아름다운 섬 욕지도여행 // 욕지도가는 배편 // 삼덕항에서 욕지도 섬까지 가는 여행정보 매년 2월이면 어김없이 통영농협 욕지도 지점으로 출장을 간다. 욕지도 섬에서 특산물로 잘 알려진 고구마를 포장하여 출하하는 고구마상자와 감귤상자의 계약 차 농협으로 방문하여 작목반원들과 만나서 가격 시담을 하면서 업무를 협의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른 아침에 대구를 출발하여 2시간을 달려서 통영 삼덕항에 도착을 하여 배 출항 20분 전에 매표를 하여 10시 배편으로 통영 욕지도 섬으로 간다. 삼덕항에서 영동해운 고속 카페리호에 승선하여 바닷가의 주변 풍경을 감상하면서 욕지도까지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 걸렸다. 욕지도는 한려수도의 끝자락에 별처럼 흩어진 39개의 섬을 아우르는 욕지면의 본섬으로 면적이 14.5km2에 해.. 더보기
{통영시 욕지도} 한려수도 비경 위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여행은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욕지도모노레일 운행정보//욕지도천황봉 한려수도 비경 위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여행은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욕지도모노레일 운행정보//욕지도천황봉 친구들과 해양 웰빙 휴양 섬으로 널리 잘 알려진 욕지도에서 1박을 하면서 욕지도의 일주도로를 비롯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욕지도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날 한려수도의 보석 같은 섬들과 쪽빛 바다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통영 욕지도 모노레일을 탑승하기 위하여 모노레일 탑승장으로 달려 가본다. 욕지도 모노레일은 약 2km 구간의 순환 식 궤도로 천왕산 대기봉(355m)까지 운행하며 정상까지는 약 16분이 소요된다. 정상에 오르면 연화도, 우도, 국도를 비롯한 수많은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가 있으며 8인승의 모노레일을 탑승하여 오르면서 스릴 있는 구간을 지나갈 때는 때로는 아찔한 .. 더보기
{통영시 욕지도} 아름다운 섬 욕지도 관광의 숙박은 왕자와공주팬션 //욕지도팬션 아름다운 섬 욕지도 관광의 숙박은 왕자와공주팬션 //욕지도팬션 통영의 아름다운 섬 여행을 하면 반드시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는 숙박시설이 중요하기도 하다. 그래서 욕지도에 있는 현지 지인의 소개를 받아서 바닷가의 언덕 위에 전망이 아주 좋은 왕자와공주팬션으로 1박하는 숙박 장소로 정하여 하룻밤을 지냈지만 역시 조망이 좋고 한적한 바닷가에 독채형태로 지어놓은 바다의 전망이 환상적이고 팬션 정원에는 잔디정원과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좋았다. 그리고 객실 형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생각하여 독채형, 커플룸, 가족형, VIP룸으로 되어 있으며 휴양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가족 분들이 이용을 하기에는 아주 편리하다. 그리고 야외에는 60평 규모의 실외 수영장이 있어서 휴가철의 여름에는 더.. 더보기
{통영시 욕지도} 빼어난 해안절경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해양웰빙휴양의 섬 욕지도 //욕지도가는배편운항시간 빼어난 해안절경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해양웰빙휴양의 섬 욕지도가는배편운항시간 친구들과 해양웰빙휴양 섬으로 불리는 욕지도에서 1박을 하기 위하여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대일해운사 소속의 카페리호를 타고 약 1시간 15분을 달려서 욕지도의 아름다운 섬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욕지도는 사시사철 언제 찾아와도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 욕지도는 그런 쉼표처럼 아늑한 섬이다. 「욕지(欲知 : 알고자 하거든)」라는 섬 이름처럼, 알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섬(추사 심정희의 신이무한에서 집자)이다. 사슴이 많아 녹도라고 불리어졌다고 하며 지금도 등산길에 사슴을 만날 수 있다. 욕지도는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뱃길로 32km 거리의 남해상에 떠 있으며 본섬 욕지도와 두미도, 노대도, 연화도 등 크고 작은 서른아홉 개.. 더보기
{통영시 연화도} 한려수도 청정해역에 위치한 신비의 섬으로 불리는 연화도 한려수도 청정해역에 위치한 신비의 섬으로 불리는 연화도 연화도는 특히 통영팔경 중 하나인 "연화도 용머리" 와 전국 제일의 바다낚시터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통영항에서 남쪽으로 24㎞ 해상에 위치하며, 북쪽에 우도, 서쪽에 욕지도가 있으며 본래 고성군에 속하였으나 1914년 통영군에 편입되었고, 1955년 욕지면에 편입되었다고 한다. 또한 연화도는 전설에 따르면 서울 삼각산에서 도를 닦던 연화도인이 조선의 억불정책에 의해 암자를 빼앗기고 세 비구니를 데리고 남으로 내려와 연화도에 은둔처를 정하게 되었다. 그는 연화봉에 실리암이라는 암자를 짓고 수도 하다가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가 죽은 후 세 비구니는 그의 유언에 따라 시체를 바다에 던졌는데 얼마 후 그 자리에 한송이 연꽃이 떠올랐다고 한.. 더보기
{경남 통영} 삼덕항에서 욕지도 가는 길 //욕지도배편 //욕지도여행정보 삼덕항에서 욕지도 가는 길 욕지도배편 // 욕지도여행정보 통영농협 욕지도 지점에 업무 차 출장을 가기 위하여 이른 아침에 대구를 출발하여 2시간을 달려서 통영 삼덕항구에 도착을 해본다. 삼덕항에서 영동해운 고속카페리호에 승선하여 바닷가의 주변 풍경을 감상하면서 욕지도까지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 걸렸다. 욕지도는 한려수도의 끝자락에 별처럼 흩어진 39개의 섬을 아우르는 욕지면의 본섬으로 면적이 14.5km2에 해안선의 길이가 31km, 최고봉은 천왕봉(392m)이다. 통영을 한국의 나폴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천혜의 항구이자 다도해의 많은 섬으로 가는 출발지이기 때문이다. 통영을 대표하는 섬 욕지도는 통영 삼덕항에서 32km, 뱃길로 1시간쯤 걸린다. 통영에서 남쪽으로 달리면 크고 작은 섬들이 즐비한 국도, .. 더보기
{경기도 화성시} 초딩 친구들과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섬 제부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초딩 친구들과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섬 제부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초딩 친구들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섬 제부도에서 1박을 하기 위하여 겨울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 있고 오감을 만족시켜줄 제부도 맛 집들이 즐비하여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아름다운 섬에서 초딩 친구들과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에 마냥 분주하기만 하다. 이곳 제부도의 섬 팬션에서 1박을 하면서 밤잠을 설치며 지난 46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면서 벗들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무다보면 지난 어릴 적에 옛 추억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감회가 새롭기만 하다. 암튼 초딩 친구들과 몇 년 만에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행복한 나들이의 .. 더보기
{밀양시} 진달래가 밀양 종남산을 붉게 물들이다가 꽃샘추위에 그만 시들고 말았다. 진달래가 밀양 종남산을 붉게 물들이다가 꽃샘추위에 그만 시들고 말았다. 다가오는 4월 15일(토요일)날 제10회 밀양시 종남산 진달래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와 둘이서 이른 아침에 승용차를 이용하여 대구에서 약 1시간 20분을 달려서 종남산의 산행 들머리인 상남면 남산 구배기 마을의 입구에 도착을 하여 주차를 하고 임도를 따라서 산행을 시작해보지만 미세먼지의 농도도 없이 아주 맑고 쾌청한 봄 날씨에 산행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둘이서 산행을 하면서 농촌의 정겨운 풍경을 바라보며 시내에서는 맛보지 못한 상쾌한 공기를 듬뿍 들이마시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걸어보는 것이 그동안에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기도 하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종남산은 봄에 산행을 하면 진달래가 아름다운 .. 더보기
{창원시} 온 산하를 붉게 물들이는 천주산 진달래축제 // 창원 천주산 진달래축제 온 산하를 붉게 물들이는 천주산 진달래축제 친구와 둘이서 창원 천주산에 진달래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를 맞추어서 산행을 하기로 결정하고 이른 아침 7시에 대구를 출발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천주산에 고고씽 한다. “고향의 봄” 창작배경지인 천주산에서 열리는 “천주산진달래축제” 기간의 사흘 전에 천주산을 찾았지만 역시나 천주산을 붉게 물들인 아름다운 진달래꽃은 흐드러지게 만발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해마다 이곳 천주산의 진달래축제 기간에는 전국에서 물려드는 수많은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산하이기도 하다. 그래서 진달래 축제기간을 피해서 미리 천주산을 오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걸어보는 여유로움이 때로는 몸도.. 더보기
{대구시 달성군} 온 산하가 붉은 진홍빛으로 물든 제 21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비슬산참꽃축제 온 산하가 붉은 진홍빛으로 물든 제 21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대구시 달성군 비슬산이라고 하면 참꽃이 유명하기로 소문이 나기도한 100대 명산에 속하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은 비슬산 정상에는 참꽃이 만발하여 온 산하가 진홍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어서 참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해마다 참꽃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축제 기간에는 전국에서 아름다운 참꽃을 구경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모여드는 상춘객들의 발걸음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하지만 비슬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참꽃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기도 할 것이다. 친구와 둘이서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이른 아침부터 비슬산을 오르기로 마음을 먹고 무작정 달려가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참꽃이 온 산하를 붉게 물들이면서 눈이 즐겁기도 하지만.. 더보기
{대구시 동구} 봄이 오는 길목에서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본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본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산 꾼의 친구와 둘이서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본다. 매월 한 두 번은 팔공산 갓바위를 올라보지만 요즘은 업무상으로 바쁜 시기라서 그런지 약 2개월 만에 갓바위를 올라보지만 갓바위로 향하는 그날은 언제나 마음이 한결 푸근하기도 하다. 그래서 불금인 오늘은 사무실 업무를 일치감치 처리를 해놓고 산 꾼의 친구와 둘이서 집에서 승용차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팔공산 갓바위로 발길을 돌려본다. 이번에는 팔공산 갓바위로 오르는 길은 1.36계단을 이용하지 않고서 갓바위로 오르는 등산로를 향하여 약 1시간 20여 분만에 발품을 팔아서 올라가본다. 그래서 갓바위의 앞길인 계단 길은 어느 누구나 .. 더보기
{전북 진안} 마이봉이 우뚝 솟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마이산의 설경도 대단해! 마이봉이 우뚝 솟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마이산의 설경도 대단해! 며칠 전에는 호남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기도 하였다. 그래서 친구들과 대구에서 승용차를 타고 마이산의 아름다운 설경을 구경하고 겨울 산행을 즐기기 위하여 달려 가보지만 언제나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가.. 더보기
{충북 제천} 비단 같은 절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금수산을 올라본다. 비단 같은 절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금수산을 올라본다 비단 같은 절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금수산으로 산행을 하기 위하여 산 꾼의 친구와 둘이는 대구에서 충북 제천에 위치한 금수산으로 산행을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단 같은 절경이 펼쳐지는 금수산에.. 더보기
{광주시} 빛고을 광주 시민들의 진산이자 천연기념물이 있는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경 빛고을 광주 시민들의 진산이자 천연기념물이 있는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경 대구에서 광주까지 산악회를 따라서 빛고을 광주의 진산이자 시민들의 어머니 산으로 불리는 무등산으로 겨울 산행을 떠나 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영하의 강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매서운 한파에도 .. 더보기
{경남 함양}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남덕유산에서 힐링을 하고 왔다.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남덕유산에서 힐링을 하고 왔다. 영하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친구와 둘이서 남덕유산의 산행을 가기로 결심을 하고 대구에서 2시간 거리인 경남 함양으로 산행을 떠나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남덕유산 정상을 올라서니 새벽에 내린 눈으로 인하.. 더보기
{전북 무주} 환상적인 설경으로 겨울 눈꽃 트레킹의 백미로 손꼽히는 덕유산의 아름다운 풍경 환상적인 설경으로 겨울 눈꽃 트레킹의 백미로 손꼽히는 덕유산의 아름다운 풍경 이른 아침에 산악회를 따라서 설경이 아름답기로 소문이난 무주 덕유산으로 산행을 떠나 본다. 하지만 무주의 덕유산은 겨울 철 내내 풍부한 적설량과 환상적인 설경으로 겨울 눈꽃 트레킹의 백미로 손꼽.. 더보기
{경남 산청} 2017년도 丁酉年 새해 해맞이를 지리산 천왕봉에서 감상하기도 한다. 지난 2016년도의 묵은 한해를 보내고 대망의 희망한 2017년도 丁酉年 새해를 맞이하여 붉게 타오르는 일출의 해맞이를 위하여 지리산의 천왕봉으로 가보지만 왠지 마음은 그리 편하지를 않는다. 물론 2016년도의 한해는 워낙에 경기침체와 국정혼란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악순환이 꼬리를 .. 더보기
{강원도 정선} 겨울 산행으로 산 꾼들이 즐겨찾는 함백산의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겨울 산행으로 산 꾼들이 즐겨찾는 함백산의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주말을 맞이하여 친구와 같이 대구 해병대 산악회를 이용하여 강원도 정선의 함백산으로 산행을 떠나 본다. 이른 아침에 기상을 하면서 아내가 정성스럽게 마련해주는 도시락을 싸들고 꿈나라에서 잠이 채 깨기도 전에 눈을 부비면서 벌떡 일어나 친구와 약속 장소에서 만나 강원도 정선으로 고고씽 한다. 관광버스로 이동을 하면서 중간의 휴게소에 들러 산악회에서 마련해준 아침밥을 먹고 차 안에서 잠시 잠을 자보지만피로를 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ㅎㅎ 그래도 강원도는 청정지역의 공해가 없는 맑은 공기와 더불어 자연과의 동행에 몸과 마음도 한 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열심히 산행을 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빠지면서 사진을 담아보는 것만으.. 더보기
{충남 금산} 충청남도 최고봉인 서대산의 겨울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충청남도 최고봉인 서대산의 겨울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충청남도의 최고봉이자 100대명산으로 불리는 서대산으로 산행을 하기 위하여 산 꾼의 친구와 둘이서 대구에서 승용차를 이용하여 충남 금산군으로 떠나본다. 서대산이 물론 100대 명산이라고는 하지만 볼거리와 풍경이 그.. 더보기
{대구시} 케이블카를 타고 대구시민들의 진산이자 100대 명산인 팔공산에 올라본다. 케이블카를 타고 대구시민들의 진산이자 100대 명산인 팔공산에 올라본다. 팔공산은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진산이자 100대 명산에 해당하는 아름다운 산하이기도 하다. 평소에도 한 번씩 수태골에서 팔공산을 오르지만 이번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팔공산으로 오르는 것은 처음이다.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