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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100대 명산 산행기

{대구시 달성군} 온 산하가 붉은 진홍빛으로 물든 제 21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비슬산참꽃축제

 

 

 

 

 

 

 

 

온 산하가 붉은 진홍빛으로 물든

제 21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대구시 달성군 비슬산이라고 하면 참꽃이 유명하기로 소문이 나기도한 100대 명산에 속하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은 비슬산 정상에는 참꽃이 만발하여 온 산하가 진홍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어서 참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해마다 참꽃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축제 기간에는 전국에서 아름다운 참꽃을 구경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모여드는 상춘객들의 발걸음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하지만 비슬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참꽃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기도 할 것이다.

 

친구와 둘이서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이른 아침부터 비슬산을 오르기로 마음을 먹고 무작정 달려가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참꽃이 온 산하를 붉게 물들이면서 눈이 즐겁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꽃 군락지를 멍하니 바라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 내기도 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할 지경이다. ㅎㅎ 지난 4월 22일부터 다가오는 30일까지 달성군 비슬산 자연양림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21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비슬산은 유서 깊은 사찰과 문화유적들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비슬산 정상에는 백만㎡(30만평)에 달하는 참꽃군락지가 있다.

참꽃군락지는 해마다 늦은 봄이면 참꽃이 만개하여 진분홍의 천상화원을 만들어낸다. 비슬산과 참꽃에 관한 문화·예술 축제인 「비슬산 참꽃 문화제」는 매년 전국에서 10만 여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명물이 된 ‘송해와 함께하는 참꽃가요제’와 함께 화려한 개막식· 축하공연·체험프로그램 등 즐길 거리 가득한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해를 거듭하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비슬산으로 가시는 분들은 아래의 사진이 4월 27일(오늘) 오전에 댕겨 온 사진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아쉽지만 그 아름다운 참꽃도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말 것이다.

 

 

유서 깊은 사찰과 문화유적들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비슬산 정상에는
백만㎡(30만평)에 달하는 참꽃군락지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 (4/25일 담은 사진임)
참꽃군락지는 해마다 늦은 봄이면 참꽃이 만개하여 진분홍의 천상화원을 만들어낸다. 비슬산과 참꽃에 관한 문화·예술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매년 전국에서 10만 여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면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기차를 타고 오르는 주차장에는 만원이다.

그래서  축제 기간 중 혼잡한 교통난을 해결하고자 테크노폴리스 국립대구과학관 부근에 200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

2개소를 마련하고 국립대구과학관에서 비슬산 공영주차장까지 운행 하는 시내버스 맞춤노선 12(주말만 운행)를 대구시와 협조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전기차를 타고 비슬산을 오르는 매표소이기도 하다.

게다가 휴양림 입구 매표소에서 대견사 정상까지 운행되는 전기차와 셔틀버스를 증차 운행해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제 21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알리는 대형 아아치형이 축제를 알리기도 한다.

 

 

 

 

축제 기간을 맞이하여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있다.

 

 

 

 

 

제 21회 비슬산 참꽃문화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반기도 있기도 하다.

 

 

 

 

문화제의 일정표다.

축제 마지막 날인 430일에는 달성군 홍보대사이자 국민MC 송해와

 함께하는 참꽃가요제가 개최되면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문화제가 열리는 기간을 맞이하여 공연장에는 공연을 하기도 한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비슬산을 오르기도 한다.

 

 

 

 

 

비슬산의 등산 안내도다.

본인의 체력에 따라서 산행길을 선택하면 될 것이다.

 

 

 

 

 

2017년 달성 100대피아노 콘서트는 9월 30일에 열리기도 한다.

 

 

 

 

 

전기차를 타고 남녀노소와 어린아이 노약자 분들이 이용을 하면 비슬산 참꽃 군락자까지는 수월하게 오를 수가 있기도 하다.

 

 

 

 

 

참꽃눈락지 포토존에서 한방 찍고 가면 좋을 것이다.

 

 

 

 

이 기암괴석은 천연기념물 제 435호로 지정이 되었다.

 

 

 

 

 

자연휴양림의 방가로 주변에는 연산홍이 예쁘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소재사의 바로 앞에 소재교에는 천하대장군과 천하여장군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소재교에서 바라보는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이 역시 자연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비슬산을 오르는 길 옆으로는 연산홍이 곱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의 산책로를 따라서 걸어보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대견사 방향의 좌측으로 오르면 거리는 짧지만 가파른 오르막 구간이 숨통이 막히기도 할 것이다. ㅎㅎ

 

 

 

 

주차장에서 전기차를 타고 대견사지 사찰까지 올라온다.

대견사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정상에는 이렇게 참꽃이 만발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아름다운 비슬산의 참꽃 군락지의 풍경이다.

먹을 것이 여의치 않아 배를 곯던 그 옛날 화려하게 봄을 표현하던 모양새로 마음의
위안을 주고, 봄 간식거리로 허기짐을 해결해주던 진달래는 참꽃이라 하며 새로운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비슬산 참꽃군락지는 봄이 오면 그 시절 추억과 향수를 가득 담고 피어난다. 비슬산 정상 30만평의 광활한 평원에 펼쳐진 진분홍의 천상화원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일상을 벗어나 신선의 세계에 와 있는 듯한 착각마저 하게 만든다.

 

 

 

 

참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나무테크 계단을 따라서 걸어보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더불어 축제의 주인공인 참꽃까지 절정을 이루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더욱 끌어 모으며 성공적인 축제라는 평을 듣고 있다.

 

 

 

 

꼬끼오도 참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남은 3일 동안 꼭 방문해 가족, 친구 등과 함께 비슬산 천상화원에서 참꽃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

4/27일 오전에 담은 사진이다.

 

 

 

 

역시 비슬산의 참꽃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참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열심히 뽐내고 있기도 하다.

 

 

 

 

산 능선을 따라서 참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비슬산의 참꽃은 역시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이라도 하고 있기도 하다.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참꽃이 만개를 하여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나무테크 길을 따라서 가족과 연인들과 함께 걸어보면 마음의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와우!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걸어보는 여유로운 마음이 때로는 낭만적이기도 하다.

 

 

 

 

 

한그루의 참꽃이 만발하여 아름답기만 하다.

 

 

 

 

 

참꽃이 청순하게 활짝 웃기도 하네~~

 

 

 

 

 

나의 영원한 산 꾼의 친구는 찍기 놀이에 바쁘기만 하다. ㅎㅎ

 

 

 

 

 

ㅎㅎ 꼬끼오도 열심히 사진을 찍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네

 

 

 

 

 

아름다운 참꽃 길을 걸어보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한다.

 

 

 

 

 

저 뒤로는 비슬산의 최고봉인 천왕봉이 바라다보이기도 한다.

 

 

 

 

 

300미리 줌 렌즈로서 비슬산 정상의 최고봉인 천왕봉을 담아본 주변의 풍경이다.

 

 

 

 

 

하얀 참꽃이 드물게도 곱게 피어있기도 하다.

 

 

 

 

 

전망대에서 참꽃의 군락지를 바라보면서 눈으로 담아가기도 한다.

 

 

 

 

 

참꽃의 아름다운 꽃 길을 걸어보면서 마음은 즐겁기만 할 것이다.

 

 

 

 

 

온 산하가 참꽃이 곱게 피어나 절정을 이루기도 한다.

 

 

 

 

전망대의 주변에도 참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역시 비슬산의 참꽃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이다.

 

 

 

 

길게 늘어진 고목의 참꽃 나무에도 참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솜사탕처럼 곱게 피어난 참꽃이 역시 청순하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앙상한 주목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비슬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전기차를 운행하는 주차장의 풍경이다.

 

 

 

 

비슬산 정상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전형적인 농촌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비슬산 정상에서 담아본 현풍면의 테크노폴리스 지역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현풍의 테크노폴리스 지역의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비슬산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역시 300미리의 위력이 대단하다. 바로 위에 있는 사진의 아파트를 당겨서 담은 것이니까 ㅎㅎ

 

 

 

 

참꽃의 군락지에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역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져들기도 한다.

 

 

 

 

 

아름다운 길을 따라서 걸어보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기도 하다.

 

 

 

 

 

산 꾼의 친구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꼬끼오도 역시 같은 장소에서 한 컷을 담아본다.

 

 

 

 

 

대구의 뿌리 달성 꽃피다.

 

 

 

 

참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지만 보는 이로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전기차를 타고 앞에 보이는 꼬부랑 길을 따라서 비슬산을 오르기도 한다.

 

 

 

 

 

스님도 참꽃 군락지에서 목탁을 두드리면서 시주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ㅎㅎ

 

 

 

 

 

 

비슬산 참꽃 문화제는 4월 22일부터-4월 30일까지 (9일간) 열리기도 한다.

 

 

 

 

 

비슬산 참꽃 문화제를 오는 길의 안내다.

전기차를 타는 주차장으로 오는 길은 아래와 같이 네비양의 안내를 받으면 된다.

주소 :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휴양림길 230

축제 기간에 전기차 이용은 8시 30분부터 운행을 하기도 한다.

 

 

 

 

 

 

오는 길의 약도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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