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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섬 산행 및 섬 여행지

{경남 통영} 삼덕항에서 욕지도 가는 길 //욕지도배편 //욕지도여행정보

 

삼덕항에서 욕지도 가는 길 

욕지도배편 // 욕지도여행정보

 

통영농협 욕지도 지점에 업무 차 출장을 가기 위하여 이른 아침에 대구를 출발하여

2시간을 달려서 통영 삼덕항구에 도착을 해본다. 삼덕항에서 영동해운 고속카페리호에 승선하여 바닷가의 주변 풍경을 감상하면서 욕지도까지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 걸렸다. 욕지도는 한려수도의 끝자락에 별처럼 흩어진 39개의 섬을 아우르는 욕지면의 본섬으로 면적이 14.5km2에 해안선의 길이가 31km, 최고봉은 천왕봉(392m)이다. 통영을 한국의 나폴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천혜의 항구이자 다도해의 많은 섬으로 가는 출발지이기 때문이다. 통영을 대표하는 섬 욕지도는 통영 삼덕항에서 32km, 뱃길로 1시간쯤 걸린다. 통영에서 남쪽으로 달리면 크고 작은 섬들이 즐비한 국도, 연화도, 노대도, 두미도 등과 함께 연화열도의 욕지면을 대표하는 섬을 만나게 된다. 연화열도의 맏형인 욕지도는 남쪽 끝 먼 바다에서 거친 풍랑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는 고마운 섬이다. 욕지도 동항은 연화도, 우도, 노대도, 내초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울타리처럼 에워싸고 있어 호수처럼 잔잔하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삼덕항의 전경이다.

 

 

 

 

삼덕항 여객선 터미널의 전경이다.

 

 

 

 

삼덕항 영동고속해운의 매표소다.

삼덕항에서 욕지도로 가는 배편의 시간표다.

 

 

 

 

 

삼덕항에서 욕지도로 가는 배편의 시간표다.

삼덕항의 예약번호는 055-643-8973, 642-2542번이다.

차량을 배에 싣고 욕지도로 들어갈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를 하여 예약을 해야만 차량을 싣고 들어갈 수가 있다.

 

 

 

 

삼덕항의 전경이다.

 

 

 

 

삼덕항 주변에는 횟집과 식당가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삼덕항에서 욕지도로 들어가는 영동해운 선박이다.

삼덕항에서 욕지도까지는 직통으로 1시간이 소요되기도 하다.

이 선박에는 466명과 35대의 차량을 싣고 갈 수가 있는 422톤의 선박이다.

 

 

 

 

삼덕항에는 통영수협 삼덕 위판장이 보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어부들이 잡아온 수산물을 경매하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가 있기도 하다.

 

 

 

 

삼덕항의 풍경이다.

작은 고깃배들이 항구에 정박하고 있는 모습이다.

 

 

 

 

욕지도로 가면서 뒤돌아서 담아본 삼덕항의 풍경이다.

 

 

 

 

삼덕항 주변의 풍경이다.

 

 

 

 

삼덕항구에는 많은 선박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

 

 

 

 

삼덕항구 주변에는 식당가들이 줄지어 있기도 하다.

 

 

 

 

저 멀리서 바라본 삼덕항구 주변의 풍경이다.

 

 

 

 

삼덕항의 증대가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삼덕항의 주변으로는 어촌마을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선박을 타고 욕지도로 들어가면서 담아본 작은 섬머을이 보이기도 하다.

저 뒤로 보이는 섬이 연화도이기도 하다.

 

 

 

 

욕지도로 들어가면서 선박의 갑판 위에 자리 잡고 시원한 바닷가의 풍경을 감상해본다.

 

 

 

 

바닷가에는 강태공들이 낚싯배에서 고기를 잡아올리는 모습이다.

 

 

 

 

저 뒤로는 작은 섬마을이 보이기도 하다.

 

 

 

 

저 뒤로는 욕지도가 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욕지도에 도착을 할 때쯤이면 양식장이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욕지도수협의 냉동창고가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욕지도의 등대가 바라다 보인다.

 

 

 

 

욕지도앞에는 양식장이 바다를 가득 메우고 있기도 하다.

 

 

 

 

멀리서 바라본 욕지도 양식장의 전경이다.

 

 

 

 

 

삼덕항에서 영동해운 선박을 이용하여 직통으로 1시간을 달려서 욕지도 섬에 선착장에 도착을 하기도 하다.

 

 

 

 

저 뒤로는 욕지도 섬에 위치하고 있는

왕자와공주팬션이 한 눈에 보이기도 하다.

예약은 010-3151-7038번으로 예약을 하면 된다.

한적한 섬마을의 전망 좋은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휴가철이나 여가를 즐길 때는 이곳 팬션에서 생활을 하면 좋을 것이다.

 

 

 

 

상기의 명함을 보시고 욕지도 섬으로 여행을 하고 싶을 때는 문의를 하면 좋을 것이다.

나 역시도 욕지도에 출장으로 가보았지만 나중에 휴가철이나 여유로운 시간에 욕지도 섬에 들어와서 일 주일간은

쉬었다가 가려고 관심을 가지고 명함을 찍어서 올려보았다.

 

 

 

 

욕지도 일주관광을 하시고 싶은 분들은 상기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2시간 코스로 욕지도의 섬을 한 바퀴 둘러보면 굿이다.

 

 

 

 

욕지도 섬의 관광안내도다.

관광안내도를 보면서 욕지도의 아름다운 섬에서 즐거운 여행을 하면 좋을 것이다.

 

 

 

 

욕지도 여행의 많은 정보가 여기에 다 있다.

욕지도 배편을 비롯한 욕지도의 관광명소의 정보를 보시고 욕지도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욕지도 섬의 여행시에 상기의 민박 숙박 팬션 식당의 정보가 한 눈에 다 있다.

욕지도 여행 시에 잘 활용을 하시면 굿이다.

 

 

 

 

앞에 보이는 섬이 바로 욕지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려수도의 끝자락에 별처럼 흩어진 39개의 섬을 아우르는

욕지면의 본섬으로 면적이 14.5km2에 해안선의 길이가 31km, 최고봉은 천왕봉(392m)이다. 통영을 한국의 나폴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천혜의 항구이자 다도해의 많은 섬으로 가는 출발지이기 때문이다. 통영을 대표하는 섬 욕지도는 통영 삼덕항에서 32km, 뱃길로 1시간쯤 걸린다. 통영에서 남쪽으로 달리면 크고 작은 섬들이 즐비한 국도, 연화도, 노대도, 두미도 등과 함께 연화열도의 욕지면을 대표하는 섬을 만나게 된다. 연화열도의 맏형인 욕지도는 남쪽 끝 먼바다에서 거친 풍랑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는 고마운 섬이다. 욕지도 동항은 연화도, 우도, 노대도, 내초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울타리처럼 에워싸고 있어 호수처럼 잔잔하다.

 

 

 

 

 

욕지도 섬의 벽화에 쓰여 있는 글이다.

 

 

 

 

욕지도 섬의 선착장에는 어부들의 생존수단인 작은 고깃배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저 뒤로는 욕지도 섬의 일주도로가 보인다.

 

 

 

 

욕지도의 아름다운 섬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욕지도에서 업무를 마치고 농협직원 분들과 고등어찌개로 유명한 늘푸른횟집에서 식사를 해본다.

 

 

 

 

고등어찌개는 살아 있는 고등어 그대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 그 맛이 다르다.

 

 

 

 

욕지도에서 출장 업무를 마치고

욕지도에서 영동해운 고속으로 다시 삼덕항으로 되돌아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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