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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100대 명산 산행기

{경남 산청} 2017년도 丁酉年 새해 해맞이를 지리산 천왕봉에서 감상하기도 한다.

지난 2016년도의 묵은 한해를 보내고 대망의 희망한 2017년도  丁酉年 새해를 맞이하여

 붉게 타오르는 일출의 해맞이를 위하여 지리산의 천왕봉으로 가보지만 왠지 마음은 그리 편하지를 않는다. 물론 2016년도의 한해는 워낙에

 경기침체와 국정혼란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악순환이 꼬리를 물면서 어려운 시기로서 경기침체의 어려움이 많은 한해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대망의 희망찬 정유년(丙申年) 새해에는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올 한해는 더욱더 좋아질 것이라는 부푼 꿈과 희망을 걸고 소원을

빌어보지만 그리 마음먹은 대로 순탄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지만 그래도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가져보기도 한다. ㅎㅎ

 

지리산의 천왕봉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그 기분은 감회가 새롭기도 하다.

새해 아침에 일출을 보기위하여 지리산의 최고봉인  천왕에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새해 아침에 어김없이 붉은 태양은

힘차게 떠오르면서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하지만 태양이 새해 첫 날에 떠오르는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새해의 소원을 담아서 빌어보지만 그 소원은 꼭 이루어질 것이라는 바램으로 또 한해의 평온함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할 것이다.

 

 

◆ 해맞이 산행일시 : 20171103시 14분 중산리 출발

 산행코스 : 중산리 탐방안내소 - 법계사 - 천왕봉 - 장터목대피소 - 법천계곡 유암폭포 - 중산리

 산행거리 : 약 11.4Km (일출 보면서 대기를 하는 시간 포함하여 약 10시간이 소요됨)

 


지리산 천왕봉에서 바라본 2017년도 새해의 일출이 붉은 태양으로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태양이 새해 첫 날에 떠오르는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새해의 소원을 담아서 빌어보지만 그 소원은 꼭 이루어질 것이라는

 바램으로 또 한해의 평온함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할 것이다.ㅎㅎ

7시 39분에 촬영한 일출의 모습이다.






새벽 3시 14분에 지리산의 천왕봉에서 일출을 감상하기 위하여 산을 오른다.






희망찬 2017년도 새해 첫 날에 지리산의 최고봉인 해발 1.915m 천왕봉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감상하기 위하여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하지만 새해의 일출을 보기위하여 새벽부터 힘든 발검음에 발품을 팔아서 모두들 고생이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새해에 지리산의 천왕봉에서 해맞이를 하는 것이 감회는 새롭다.





지리산의 천왕샘에서 본 일출직전의 풍경이다.

일출 직전에 지리산의 온 산하는 주변이 온통 붉은 노을 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리산 최고봉의 천왕봉(해발 1.915m)에서  07시28분에 촬영한 일출 직전의 모습이다.






대망의 2017년도 정유년 새해의 일출은 어김없이 힘차게 떠오르기도 한다.

7시 37분에 촬영한 일출의 모습이다.






7시 39분에 일출의 태양은 완전하게 떠오르면서 주변의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대망의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올

한해는 더욱더 좋아질 것이라는 부푼 꿈과 희망을 걸고 소원을 빌어보지만 그리 마음먹은 대로 순탄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지만

그래도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가져보기도 한다. ㅎㅎ






7시 47분에 담은 지리산의 일출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일출 후에 천왕봉에서 많은 사람들이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하지만 새해의 일출을 보기위하여 새벽부터 힘든 발검음에 발품을 팔아서 모두들 고생이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새해에 지리산의 천왕봉에서 해맞이를 하는 것이 감회는 새롭다.

일출이 힘차게 떠오르자 많은 사람들이 추위에 떨면서 기다리다가 일출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느라고 분주한모습들이다.






일출 후 지리산의 종주 능선 길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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