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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섬 산행 및 섬 여행지

{통영시 욕지도} 빼어난 해안절경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해양웰빙휴양의 섬 욕지도 //욕지도가는배편운항시간

빼어난 해안절경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해양웰빙휴양의 섬

욕지도가는배편운항시간

친구들과 해양웰빙휴양 섬으로 불리는 욕지도에서 1박을 하기 위하여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대일해운사 소속의 카페리호를 타고 약 1시간 15분을 달려서 욕지도의 아름다운 섬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욕지도는 사시사철 언제 찾아와도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 욕지도는 그런 쉼표처럼 아늑한 섬이다.

욕지(欲知 : 알고자 하거든)라는 섬 이름처럼, 알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섬(추사 심정희의 신이무한에서 집자)이다.

사슴이 많아 녹도라고 불리어졌다고 하며 지금도 등산길에 사슴을 만날 수 있다.

 

욕지도는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뱃길로 32km 거리의 남해상에 떠 있으며 본섬 욕지도와 두미도, 노대도, 연화도 등 크고 작은 서른아홉 개의 보석같은 섬은 부산과 제주항로의 일직선상에 놓여 있다. 욕지도(본섬)의 면적은 12.743, 우리나라에서 마흔네번 째 크기의 섬이다. 그리고 욕지도 고구마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지역특산품이며 일주도로(21km)는 산악자전거, 섬 마라톤 코스 등 주말 및 동계훈련코스로 적격인 곳으로 알려졌다. 또한 욕지도 등산은 사방이 탁트인 바다와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절경이 일품이다. 부두에서 출발하여 야포까지 약 3km의 해안도로는 어촌마을의 풍경을 즐기는 구간이다포장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본격적인 등반이 시작된다이 코스는 총연장 약 12km,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 정도로 중간중간 하산할 수 있어 시간에 맞추어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위치 :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면적 12.743km2

인구 : 855세대 1,527(면적.인구 : 2015년 통계연보자료)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멀리서 바라본 욕지도 섬의 풍경이다.

 

 

 

 

욕지면 관광안내도다.

 

 

 

 

욕지도의 민박과 팬션 식당의 정보다.

욕지도에서 휴양을 즐기는 분들은 상기의 민박집이나 팬션을 보시고 전화를 하여 예약을 하면 된다.

 

 

 

 

욕지도에서 삼덕항으로 출항하는 배편의 시간표다.

욕지도에서 삼덕항으로 운항하는 선박은 영동해운이다.

그리고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욕지도로 운항하는 선박은 대일해운이다.

그래서 욕지도로 오는 선박은 삼덕항에서 오는 것과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오는 것은 해운사가 다르다.

 

 

 

 

이 선박은 삼덕항에서 욕지도로 운항하는 영동해운사의 카페리호다.

삼덕항에서 출항하여 욕지도에 도착을 하는 모습이다.

삼덕항에서 욕지도까지는 약 50분이 소요되기도 하다.

 

 

 

 

저 뒤로는 욕지도의 섬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대일해운사 소속의 선박이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하여 욕지도에 서서히 도착하기도 하다.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욕지도까지는 약 1시간 15분이 소요되기도 하다.

 

 

 

 

이곳 터미널은 대일해운사에서 운항하는 욕지도에서 통영항여객선터미널까지 운항을 한다.

그래서 욕지도에서 삼덕항으로 가는 배편(영동해운)과 욕지도에서 통영항여객선터미널로 가는 배편(대일해운)은

각각 다르다.

문의전화문의는 :  055-641-6181, 055-641-6183번으로 문의를 하면 된다.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승선하여 욕지도까지 연화도를 경유하여 약 1시간 15분이 소요되어 욕지항에 도착을 한다.

선박은 대일해운사 소속 배편이다.

 

 

 

 

욕지도에 도착을 하면 섬마을의 도로가 펼쳐지기도 하다.

 

 

 

 

욕지도에 도착을 하여 선착장 바로 옆에 있는 해림마트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면 된다.

 

 

 

 

서촌횟집은 욕지도에서는 그래도 소문난 맛집으로 불린다.

 

 

 

 

욕지항구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욕지항의 주변의 풍경이다.

 

 

 

 

 

욕지항에는 각종 수산물의 양식장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욕지항의 등대 주변의 풍경이다.

 

 

 

 

저 뒤로는 욕지도의 왕자와공주팬션이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나 역시도 친구들과 욕지도에서 이곳 왕자와공주팬션에서 1박을 하고 왔다.

시설이 그래도 좋은 편이기도 하다.

 

 

 

 

욕지항포구에는 작은 어선이 즐비하게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욕지항 주변의 풍경이다.

 

 

 

 

욕지항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양경찰의 경비정도 한척 눈에 보이기도 하다.

 

 

 

 

 

욕지항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욕지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욕지항에 해양경찰 경비정 한척이 정박 중이다.

 

 

 

 

욕지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욕지도는 낚시를 즐기려는 강태공들이 많이 드나드는 대표적인 섬이기도 하다.

앞에 보이는 낚시이야기에서 배편으로 바다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배편으로 낚시를 즐기면 된다.

 

 

 

 

 

욕지항에서 배편으로 오면서 멀리서 담아본 욕지도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저 뒤에 보이는 천황봉(天皇峰) 은 욕지도의 최고봉인 해발 392m 산이며,

예로부터 마을사람들이 산기슭의 제당에 천황산신(天皇山神·天帝)을 모시고 제사를 지낸 것에서 유래했다.

이곳으로는 아래의 욕지도 모노레일이 운항을 하기도 하다.

 

 

 

 

욕지도 모모레일이 운항을 하기도 하다.

모노레일을 타고 천황산 정상에 오르면 욕지도의 아름다운 섬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면서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기도 하다.

 

 

 

 

 

욕지도에서 배를 타고 나오면서 대일해운 카페리호는 바다의 물살을 가르면서 힘차게 달리고 있다.

 

 

 

 

바다 가운데 외롭게 서있는 등대가 외롭기만 하다.

 

 

 

 

바다에는 양식장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욕지도 수협 냉동냉장 창고가 보인다.

 

 

 

 

저 멀리서 바라본 욕지도 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양경찰정이 바다로 순찰을 나가기도 하다.

 

 

 

 

욕지도 앞에는 유료 낚시터가 보인다.

컨테이너 안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며칠간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이 보인다.

 

 

 

 

욕지도에서 1박을 하고 통영여객선터미널로 돌아오면서 대일해운사 카페리호의 2층에 앉아서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돌아오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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