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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섬 산행 및 섬 여행지

{통영시 욕지도} 아름다운 섬 욕지도 관광의 숙박은 왕자와공주팬션 //욕지도팬션

아름다운 섬 욕지도 관광의 

숙박은 왕자와공주팬션 //욕지도팬션

 

통영의 아름다운 섬 여행을 하면 반드시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는 숙박시설이 중요하기도 하다.

그래서 욕지도에 있는 현지 지인의 소개를 받아서 바닷가의 언덕 위에 전망이 아주 좋은 왕자와공주팬션으로 1박하는 숙박 장소로 정하여 하룻밤을 지냈지만 역시 조망이 좋고 한적한 바닷가에 독채형태로 지어놓은 바다의 전망이 환상적이고 팬션 정원에는 잔디정원과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좋았다. 그리고 객실 형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생각하여 독채형, 커플룸, 가족형, VIP룸으로 되어 있으며 휴양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가족 분들이 이용을 하기에는 아주 편리하다. 그리고 야외에는 60평 규모의 실외 수영장이 있어서 휴가철의 여름에는 더욱더 좋을 것이다. 그래서 휴양의 섬 욕지도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왕자와공주팬션을 추천해본다.

 

주소 : 경남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1786-23

전화번호 : 010-3151-7038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욕지도 왕자와공주팬션의 전경이다.

실외수영장은 겨울철이라서 운영을 하지 않는다.

 

 

 

 

 

왕자와공주팬션으로 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명함을 보시고 찾아가면 된다.

주소는 : 경남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1786-23,  전화번호 : 010-3151-7038번이다.

 

 

 

 

 

왕자와공주팬션은 바닷가의 한적한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변의 조망이 굿이다.

그리고 팬션의 규모가 상당하게 큰 편이기도 하다.

상기의 사진은 배편으로 멀리 바라다 보이는 팬션을 줌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왕자와공주팬션의 전경이다.

 

 

 

 

왕자와공주팬션 사장님은 해병대 405기 출신으로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기도 하다.

 

 

 

 

 

왕자와공주팬션의 일부 전경이다.

바닷가의 조망이 좋은 곳에 아기자기한 고풍스러운 이미지의 팬션이 인원수에 맞게 다양하게 있다.

 

 

 

 

팬션 야외에는 가마솥이 있다.

 

 

 

 

바닷가로 바라다 보이는 팬션의 풍경이다.

 

 

 

 

왕자와공주팬션의 야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핑크하우스와 엘로하우스의 전경이다.

핑크하우스는 6명 기준으로 비수기에 12만원, 금요일과 주말은 15만원이다.

옐로하우스는 4명 기준으로 비수기에 10만원, 금요일과 주말은 13만원이다.

그리고 1인 초과시 2만원이 추가요금을 받는다.

 

 

 

 

 

우리들이 1박을 묵었던 그린하우스의 외부 전경이다.

그린하우스는 8명 기준으로 비수기에 15만원, 금요일과 주말은 20만원이다.

그리고 1인 초과시 2만원이 추가요금을 받는다.

 

 

 

 

 

그린하우스의 실내 전경이다.

안방 1칸과 주방겸 방이 하나 더 있다.

그래서 규모가 넓어서 방 하나에 6명을 잘 수가 있다.

그래서 그린하우스에는 최대한 12명-15명은 넉넉하게 잠을 잘 수가 있지만 인원이 많으면 1인당 2만원씩 추가요금을

지불하여야 한다.

시설은 깔끔하게 만족을 할 것이다.

 

 

 

 

 

팬션의 주방이다.

 

 

 

 

주방겸 내실에는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되어 있다.

 

 

 

 

주방겸 내실에서 친구들과 1박을 하면서 욕지도에서 들어올 때에

통영중앙시장에서 수산물과 해산물을 푸짐하게 구입하여 포장을 해와서 저녁은 배불리 푸짐하게 먹기도 하였다.

 

 

 

 

싱싱한 횟감과 해산물이 푸짐하게 한상차림이다. ㅎㅎ

통영중앙시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과 수산물을 포장하여 왔다.

 

 

 

 

전복구이와 가리비 구이도 맛나게 보인다.

 

 

 

 

싱싱한 통영 굴과 횟감이 푸짐하기도 하다.

역시 바닷가의 싱싱한 해산물이 맛이 일품이다.

 

 

 

 

통영중앙시장에서 구입한 소라가 큼직하게 맛나 보인다.

소주 한잔에 안주거리로는 최고다. ㅎㅎ

 

 

 

 

 

통영굴과 횟감에 소주 한잔을 먹어보지만 그 맛이 굿이다.

 

 

 

 

아침은 준비해간 떡국으로 해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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