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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남구} 도심 속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가 있는 대구 앞산공원 벚꽃 길 도심 속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가 있는 대구 앞산공원 벚꽃 길 앞산 공원의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벚꽃이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앞산 공원에는 대구 시민들이 멀리까지 벚꽃 구경을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도 벚꽃을 즐기기 위하여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하면서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연인들은 벚꽃의 배경으로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지만 벚꽃 터널을 걸으며 힐링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앞산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앞산공원으로 올라가는 입구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벚꽃은 하늘이 보이지 않.. 더보기
{대구시 달성군} 대구근교벚꽃/ 다사읍 박곡리 십리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경 대구근교벚꽃/ 다사읍 박곡리 십리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경 봄꽃 중에서도 진달래와 개나리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지만 대구의 근교에서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여기저기 많이 있지만 이곳의 박곡 벚꽃 길은 대구 시민들에게 널리 잘 알려져 있는 곳은 아니다. 이곳의 벚꽃 길은 대구의 상리동을 경유하여 금호강변을 따라서 하빈으로 향하는 도로를 달리다보면 유명한 옹심이 칼국수집의 앞에서 달성군 다사면 소재지까지 약 10리 정도의 금호 강변을 따라서 끝없이 펼쳐지는 벚꽃의 명소이기도하다. 그곳이 바로 아래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10리 벚꽃 길을 따라서 드라이버를 해보면 시골의 정겨운 풍경을 벗 삼아서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이곳은 대구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외곽지라서 벚꽃이 시내보다는 조금은 늦게 만.. 더보기
{대구시 달성군} 대구벚꽃명소//옥포벚꽃축제 // 옥포용연사 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경 대구벚꽃명소// 옥포벚꽃축제 // 옥포용연사 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경 올해는 예년과 달리 3월에 날씨가 포근해서 그런지 봄꽃이 약 10일이나 일찍 피면서 지금은 벚꽃이 만발하여 절정을 이룬다. 그래서 대구의 벚꽃 명소로 널리 잘 알려진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간경리 달성군 노인복지관에서 송해 공원으로 가는 약 1km의 거리에 노송의 벚나무에 벚꽃이 만발하여 절정을 이루는 제 9회 옥포벚꽃축제 기간을 맞이하여 벚꽃을 구경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룬다. 대구의 벚꽃 명소로는 이월드와 두류공원, 앞산순환도로, 팔공산, 아양교 동촌유원지 등이 손꼽힌다. 매년 3월 말일에서 사월 초에는 분홍색 벚꽃이 만개하면 사람 반 꽃이 반이다. 달성군에도 벚꽃놀이를 즐기.. 더보기
{대구시 달서구} 대구 시민들이 걷기운동 하기 좋은 학산의 봄 대구 시민들이 걷기운동 하기 좋은 학산의 봄 학산은 대구시 달서구 본동에 위치하고 있는 139.7m로 해발이 낮은 동네 뒷산으로 매일 1시간 30분씩 약 6km를 걷기운동을 하는 유일한 나의 둘레 길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본동, 상인동 주민들이 둘레 길을 이용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서 항상 붐비는 곳이다. 또한 본리 체육공원에는 근력 운동을 할 수가 있는 다양한 헬스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서 근력 운동도 하고 걷기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보배의 동산이다. 학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대구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으며 맑은 날씨에는 가야산과 팔공산을 조망할 수가 있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22울트라(1억 800만화소) 건강과 행.. 더보기
{대구시 달서구} 대구봄꽃구경//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대구 수목원의 봄 대구봄꽃구경//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대구 수목원의 봄 올해는 3월에 날씨가 포근해서 그런지 봄꽃들이 작년보다는 일주일 정도 먼저 피어나면서 수목원의 봄은 일찍 찾아왔다. 대구 시민들은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을 만끽하기 위하여 수목원으로 나들이를 가서 곱게 피어난 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며 아름답게 피어난 꽃만큼이나 활짝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의 마음에서부터 봄은 이미 찾아 왔다. 대구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널리 잘 알려진 대구수목원은 74,000여 평의 부지에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대구시민의 생활 쓰레기 410만톤을 매립한 장소로서 침엽수원, 활엽수원, 화목원, 야생초화원, 약용식물원, 염료원 등 21개소의 다양한 원을 구성하여 400여종 6만 그루의 나무와 1,100개 화단에.. 더보기
{대구시 달성군} 대구가볼만한곳//남평문씨 본리세거지 홍매화가 피었다 대구가볼만한곳//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에 홍매화가 피었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 본리(인흥)세거지에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홍매화는 이미 절정에 다다랐다. 매실나무 군락이 큰 꽃다발처럼 마을을 뒤덮고 있는 지난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과 연인들이 붉게 피어난 매화꽃 사이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홍매화 꽃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는 사진을 담으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면도 보였다. 화원읍 본리리 옛 인흥사 절터에 이루어진 전통민속마을로 문익점의 18대손인 문경호가 19세기초 정전법에 따라 구획을 정리하고 집을 지었다. 대표적인 건물로 광거당, 수봉정사, 인수문고를 들 수 있으며 조선시대 마을의 구성과 근대 한옥의 건축적 특성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더보기
{경주시 감포} 친구들과 감포 나들이 가서 대게 먹는 날 친구들과 감포 나들이 가서 대게 먹는 날 봄이 오는 길목에서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주말을 맞이하여 중딩 친구들과 6명이 경주 감포로 나들이를 갔다. 특히 요즘은 대게가 한창 속 살이 차고 가장 맛있는 대게 철이라서 친구들과 예전부터 감포에 대게 먹으로 간다고 약속을 해놓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기에도 아주 좋은 날에 감포 바다의 망망대해를 바라보면서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느낌으로 대게와 싱싱한 자연산 횟감에 소주 한 잔을 나누면서 회포를 푸는 그 순간의 시간이 그래도 제일로 행복한 시간이다. 특히 이곳 대구식당은 친구의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으로서 주인장님이 배를 몰고 직접 대게를 잡아 온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대게를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푸짐하게 먹을 수가.. 더보기
{대구시 달성군} 사문진 주막촌 //사문진 나루터 둘레 길을 걸어보았다. 사문진 주막촌 // 사문진 나루터 둘레 길을 걸어보았다. 요즘은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대구의 낮 기온이 영하의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의 아내와 둘이서 사문진 나루터 둘레 길을 걸어 보면서 겨울의 낭만을 즐기기에는 좋다. 사문진 나루터 둘레 길은 특히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걷기운동을 하기가 좋은 장소로서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주말이나 휴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둘레 길을 걷고 사문진 주막촌에서 식사를 즐기며 힐링을 하기에도 널리 알려진 곳이다. 사문진은 과거 경상도 관아와 대구지역 일원에 낙동강 하류로부터 유입되는 물산을 공급하고 이 지역으로부터 다른 지역으로의 물산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 낙동강의 대표적인.. 더보기
{대구시 달성군} 걷기운동을 하기에 좋은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 걷기운동을 하기에 좋은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 나 홀로 카메라를 둘러메고 용연사에 들렀다가 옥연지 송해 공원 둘레길을 걷기 위하여 옥연지에 도착을 해보지만 한파 주의보가 내려져 있어서 그런지 매서운 추위가 불청객으로 등장하면서 걷기운동을 하기에도 다소 불편하다. 하지만 둘레길을 열심히 걷다 보면 온몸에서 열기가 오르면서 등줄기에는 땀이 흠뻑 젖는다 송해 공원은 옥연지 일대에 4만7천300㎡에 이르는 부지에 송해 공원을 조성하여 새로운 휴양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송해 공원은 달성군 명예 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 명칭한 곳으로, 둘레길 데크, 백 년 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 얼음빙벽 등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되어있다. 2018년까지 삼림욕장 조성, 전국노래자랑 무대 .. 더보기
{대구시 달성군} 대구가볼만한곳! 옥연지 송해공원의 가을풍경 대구가볼만한곳! 옥연지 송해공원의 가을풍경 송해공원은 옥연지 일대에 4만7천300㎡에 이르는 부지에 송해공원을 조성하여 새로운 휴양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송해공원은 달성군 명예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 명칭한 곳으로, 둘레길 데크,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 얼음빙벽 등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되어있다. 2018년까지 삼림욕장조성, 전국노래자랑 무대 조성, 송해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면서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또한 대구 도심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서 옥연지의 둘레 길을 한 바퀴 돌아오는 3.5㎞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둘레길 서편에는 1㎞ 구간의 숲길 데크로드와.. 더보기
{경북 칠곡군} 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 말사인 천 오백 년 고찰 송림사의 가을풍경 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 말사인 천 오백 년 고찰 송림사의 가을풍경 여유로운 오후 시간에 혼자서 카메라를 둘러메고 깊어가는 늦가을에 팔공산으로 단풍 구경을 매년 연례행사처럼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팔공산으로 한 바퀴 도는 나의 유일한 코스에는 불자라서 그런지 주로 사찰의 고즈넉한 산사의 단풍을 담아보고 또한 대웅전에 들러서 부처님에게 불공을 드리면서 하루에 송림사, 파계사, 부인사. 동화사의 사찰을 둘러보며 분주한 하루를 팔공산의 아름다운 단풍에 취하면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고 돌아왔다. 송림사에는 특히 보물 제189호로 지정되어있는 오층 전탑이 볼거리로 등장하면서 송림사 대웅전 안에는 약 3백 년쯤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3m의 .. 더보기
{대구시 달성군} 도동서원 은행나무 단풍 //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도동서원 도동서원 은행나무(400년) 단풍 //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재된 도동서원 대구 근교에 은행나무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도동서원을 찾았다. 이곳 도동서원의 은행나무가 곱게 물든 시기에 맞추어서 사진을 담으로 가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작년에도 11월에 가보았지만 아쉽게도 은행나무의 고운 단풍이 추풍낙엽으로 떨어져 뒹굴 때 가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이번에는 단풍 시기를 계속하여 검색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가보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래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은행나무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도동서원은 도학의 창시자인 한훤당 김굉필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으로 토담으로 둘러싸인 건물들이 조화롭게.. 더보기
{대구시 북구} 대구 농산물도매시장 화재 // 중앙청과감귤시세 // 농산물 경매시장 대구 중앙청과 대구 농산물도매시장 화재 // 중앙청과감귤시세 // 농산물 경매시장 대구 중앙청과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하는 나의 유일한 20년 거래처인 제주도에서 대구까지 감귤 경매과정을 지켜보기 위하여 대구시 북구 매천동 소재 농산물도매시장 내 중앙청과로 이른 새벽에 방문을 하였다. 요즘은 제주도산 극조생 감귤이 한창 출하 중에 있어서 도매시장에는 감귤 경매에 분주한 모습이다. 그래서 이른 새벽 6시부터 중앙청과에서는 감귤 경매의 책임자이신 석병철 부장님과 중도매인들과 경매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감귤 시세가 농민들이 만족할만한 시세는 아니라서 아쉬움이 많다고 말한다. 지금 출하하는 감귤은 조생종이 아니고 극 조생 감귤로서 아직 당도가 그다지 좋지 않고 신맛이 나고 당도가 없어서 그런지 경매가격을 지켜.. 더보기
{경북 칠곡군} 동명지 수변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동명지 수변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대구에서 칠곡을 경유하여 팔공산을 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동명지 수변 생태공원은 원래 동명저수지로 칠곡과 대구 일대에 농업용수를 제공하는 저수지였다. 칠곡군은 이곳을 정비사업을 통해 수면 위에 뜨는 데크형 부잔교와 주탑 형식의 현수교를 설치하여 저수지를 순환하는 산책로를 만들었으며,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생태연못, 체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기 좋을 뿐만 아니라 요즘 같은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저수지와 어우러진 반영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가는 길의 주소 : 경북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135-3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 더보기
{대구시 수성구} 대구단풍명소! 대구스타디움의 가을 풍경 대구단풍명소! 대구스타디움의 가을 풍경 경북 경산으로 업무상 출장을 가다가 약속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지나는 걸음에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스타디움에 곱게 물든 아름다운 단풍을 구경하기 위하여 잠시 들러보았지만 단풍이 생각보다는 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이곳 스타디움의 서편광장에는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가을이면 벚나무가 붉게 물들어서 벚꽃 못지않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곱게 물든 풍경을 벗 삼아서 산책로를 한 바퀴 걸으며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담아 본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면서 대구의 단풍명소로 자리매김을 일찌감치 하는 모양새다. ▶대구스타디움 가는 길의 주소는 : 대구광역시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180 (대흥동.. 더보기
{대구시 동구} 팔공산순환도로단풍//대구단풍명소//팔공산 일주도로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팔공산순환도로단풍//대구단풍명소 //팔공산 일주도로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내와 둘이서 팔공산으로 단풍 나들이를 가보지만 역시 도심 속에서 즐겨보는 팔공산 순환도로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장관을 이루기도 하였다. 팔공산 일주도로 단풍의 아름다운 길은 노태우 전 대통령 시절에 조성을 하면서 대구 시민의 볼거리와 즐거움을 한꺼번에 오감 만족을 할 수가 있도록 드라이버 코스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순환도로의 양쪽으로는 단풍나무가 길게 늘어져 아름다움을 더해주기도 하지만 이 길을 지나는 모든 행락객들은 누구든지 잠시 발걸음을 멈추면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그리고 팔공산 순환도로의 단풍은 아마도 11월 초 순경에 가보는 것이 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을 .. 더보기
{대구시 달서구} 22년 대구수목원 국화축제 // 2022년 대구수목원국화축제 10월 31일 현재 개화현황 // 2022년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개최 진행중 22년 대구수목원 국화축제 // 2022년 대구수목원국화축제 10월 31일 현재 개화현황 // 2022년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개최 진행중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에 구경 많이 오세요 대구수목원에서는 ‘2022년 국화전시회’를 열어 장기간의 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대구시민들이 국화 향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국화전시회는 대구수목원에서 직접 재배한 국화 15,000여 점을 모형작, 현애작, 윤재작, 분재작, 대국, 소국 등의 형태로 전시한다. ▶수목원국화축제정보 ■국화전시회 일정과 장소는 아래와 같이 3군데에서 전시를 한다. ▶ 1, 대구수목원 (10월 29일~11월 13일까지) 주소는 : 대구 달서구 화암로 342 , 대구수목원관리사무소 ▶2, 동대구역 광장 .. 더보기
{경북 고령군} 고령가볼만한꽃단지 //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아름다운 대가야 어북실 꽃단지 고령가볼만한꽃단지 //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아름다운 대가야 어북실 꽃단지 가을은 역시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아름다운 계절이다. 그래서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고령군 어북실 꽃밭으로 나홀로 카메라를 챙겨서 가보았지만 핑크뮬리가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지만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어우러진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평소에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꽃밭에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대면서 아래와 같이 고운 사진을 담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고령군이 대가야읍 회천강변 어북실 마을의 (헌문리) 일대에 조성한 10㏊가량의 꽃밭으로 잘 가꾸어놓은 꽃단지에는 연인과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관광지이기도 하다. 꽃밭단지에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만개한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백일.. 더보기
{경북 경산시} 경산가볼만한여행지 // 하양 대부잠수교 경관농업단지에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경산가볼만한여행지 // 하양 대부잠수교 경관농업단지에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여유로운 날 오후에 혼자서 카메라를 둘러메고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부잠수교 바로 옆에 경관 농업 단지에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하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서 코스모스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에 담아보겠다고 망원렌즈와 광각렌즈를 챙겨서 달려 가보았지만 역시나 코스모스는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싱그러운 모습으로 곱게 피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토해내기도 할 만하다. 경산시 지역의 대표적인 사진 촬영 명소인 이곳은 1만 5천여㎡의 유휴지를 하양 경관농업단지로 꾸며 계절을 대표하는 꽃을 감상할 수 있다. 가족과 연인들이 찾아와서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면서 성큼 다가온 가을.. 더보기
{경남 거창군} 거창가볼만한곳! 거창 우두산 Y자형 출렁다리 거창가볼만한곳! 거창 우두산 Y자형 출렁다리 거창 감악산 아스타국화축제장으로 갔다가 평소에 한 번 가보고 싶은 출렁다리를 구경하기 위하여 나홀로 가본 거창 우두산 출렁다리는 해발 600m 지점으로 협곡에서 마주 보는세 곳의 암봉과 암반을 Y자형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무주탑 다리다. 출렁다리의 총길이는 109m로 동쪽 24m, 북쪽 40m, 남쪽 45m 길이의 다리가 허공의 중심에서 만난다. 70㎏의 성인 750명을 지탱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가는길의 네비양 안내주소는 경남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산19 관광의 도시 거창군의 관광 안내도다. 우두산 출렁다리를 구경 하려면 입구 매표소에서 성인 기준 3.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하여야 한다. 그 반면에 3.000원 입장료를 지불하면 2.000원짜리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