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서구} 대구봄꽃구경//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대구 수목원의 봄

대구봄꽃구경//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대구 수목원의 봄

 

올해는 3월에 날씨가 포근해서 그런지 봄꽃들이 작년보다는 일주일 정도 먼저 피어나면서

 수목원의 봄은 일찍 찾아왔다. 대구 시민들은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을 만끽하기 위하여 수목원으로 나들이를 가서 곱게 피어난 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며 아름답게 피어난 꽃만큼이나 활짝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의 마음에서부터 봄은 이미 찾아 왔다.

대구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널리 잘 알려진 대구수목원은 74,000여 평의 부지에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대구시민의 생활 쓰레기 410만톤을 매립한 장소로서 침엽수원, 활엽수원, 화목원, 야생초화원, 약용식물원, 염료원 등 21개소의 다양한 원을 구성하여 400여종 6만 그루의 나무와 1,100개 화단에 800여 종 13만 포기의 초화류를 식재 하였고, 40종 300여 점의 분재와 200종 2,000점의 선인장과 더불어 300여 점의 수석도 전시하여 도심에서 가까운 도시형 수목원으로 관찰, 견학, 학습탐구, 휴식에 대구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수목원이기도 하다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화암로 342 (대곡동)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새새아빠백통 EF70-200mm F2.8 L IS lll USM

 

바위에 새겨진 수목원 연가의 시 한 수를 읽어보면서~~

 

 

 

수목원의 둘레 길을 걸으며 봄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수목원에는 산수유 꽃도 곱게 피었다.

 

 

 

수목원에 백매화 꽃도 곱게 피었다.

 

 

 

 

 

매화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수목원 온실의 선인장에도 꽃이 피기 시작을 하는 모습이다.

 

 

 

 

 

온실에 자라고 있는 선인장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온실의 선인장이 아름답기도 하다.

 

 

 

 

 

 

 

길게 늘어진 나뭇가지에 매화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매화 꽃이 곱게 파어나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답기도 하다

 

 

 

 

 

 

길게 늘어진 나뭇가지에도 매화 꽃이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돌단풍의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홍매화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동백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진달래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수선화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