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감포} 친구들과 감포 나들이 가서 대게 먹는 날

 친구들과 

감포 나들이 가서 대게 먹는 날

 

봄이 오는 길목에서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주말을 맞이하여 

중딩 친구들과 6명이 경주 감포로 나들이를 갔다. 특히 요즘은 대게가 한창 속 살이 차고 가장 맛있는 대게 철이라서 친구들과 예전부터 감포에 대게 먹으로 간다고 약속을 해놓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기에도 아주 좋은 날에 감포 바다의 망망대해를 바라보면서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느낌으로 대게와 싱싱한 자연산 횟감에 소주 한 잔을 나누면서 회포를 푸는 그 순간의 시간이 그래도 제일로 행복한 시간이다. 특히 이곳 대구식당은 친구의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으로서 주인장님이 배를 몰고 직접 대게를 잡아 온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대게를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푸짐하게 먹을 수가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과 감포 나들이의 즐거운 시간을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창바위길 48-3 
◐전화 : 054-775-4228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대구횟집은 대구에 있는 친구의 친구가 운영을 하는 식당이다.

그래서 친구의 추천으로 여유로운 주말에 대구식당으로 대게를 먹으로 갔다. ㅎㅎ

 

 

 

수족관에는 대게가 가득하다.

이곳 대구식당의 주인장이 직접 대게를 잡는다고 한다.

 

 

 

수족관에는 싱싱한 활어가 가득하다.

 

 

 

자연산 횟감도 한사라 푸짐하게 먹었다.

자연산이라서 그런지 식감이 쫄깃하게 그 맛이 일품이다.

 

 

 

싱싱한 멍게와 소라가 맛이 좋다.

 

 

 

ㅎㅎ 친구 6명이 대게를 9kg을 먹고

다시 포장을 9kg 하여 친구들과 나누어서 가족을 먹이려고 가지고 왔다.

이 대게는 이곳 대구식당의 주인장님이 직접 배를 몰고 동해안으로 가서 잡아왔다고 한다

그러니 다른 식당보다는 더 많은 양을 준다. ㅋㅋ

 

 

 

요즘이 대게 철이라서 그런지 대게의 속 살이 가득차 있다.

대게가 키토산도 많아서 건강에도 굿이다.

 

 

 

대게를 푸짐하게 먹고 얼큰한 매운탕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대구식당에서 대게를 푸짐하고 다 먹어치우고

감포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카페에서 차 한 잔을 마시려고 카페로 들어선다.

 

 

 

카페에는 맛나는 베이커리가 푸짐하다.

 

 

 

친구들과 감포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좋은 카페 야외에서

망망대해를 바라보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본다. ㅎㅎ

역시 동해안의 바다가 푸르게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 6명이 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ㅋㅋ

 

 

 

대구에 거주하는 중딩이 친구들과 바다가 보이는 카페의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다,

 

 

 

감포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카페 야외에서

오손도손 대화를 하며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잠시 돌아가보았다. ㅎㅎ

 

 

 

전망이 좋은 카페의 창가로는 바다가 훤히 바라다 보인다.

 

 

 

카페 앞에 보이는 감포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어느 종교단체에서 감포 바닷가에 방생을 왔다.

 

 

 

동해안의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날씨가 포근해서 그런지 감포 바닷가에는 주말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다.

 

 

 

 

 

동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나정항의 고라섬과 만파식적의 전설에 대한 글의 내용이다.

 

 

 

 

 

고라섬의 등대와 방파제의 풍경이다.

 

 

 

 

 

 

 

 

동남아 같은 이국적인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등대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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