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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서구} 22년 대구수목원 국화축제 // 2022년 대구수목원국화축제 10월 31일 현재 개화현황 // 2022년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개최 진행중

22년 대구수목원 국화축제 //

 2022년 대구수목원국화축제 10월 31일 현재 개화현황 // 2022년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개최 진행중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에 구경 많이 오세요

대구수목원에서는 ‘2022년 국화전시회를 열어 장기간의  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대구시민들이 국화 향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국화전시회는 대구수목원에서 직접 재배한 국화 15,000여 점을 모형작, 현애작, 윤재작, 분재작, 대국, 소국 등의 형태로 전시한다.

 

수목원국화축제정보

■국화전시회 일정과 장소는 아래와 같이  3군데에서 전시를 한다.

▶ 1, 대구수목원 (10월 29일~11월 13일까지)

주소는 : 대구 달서구 화암로 342 , 대구수목원관리사무소

▶2, 동대구역 광장 (10월 29일~11월 20일까지)

주소는 : 대구 동구 동대구로 550

동대구역 광장 국화 전시(모형작, 현애작, 윤재작, 대국, 소국 등 38백여 점 전시)는 동대구역이 유동성이 높은 곳인 만큼 수목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대구시민은 물론 대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가을꽃 국화를 통해 대구의 품격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3, 전시컨벤션 엑스코 서관 (10월 13일-10월 20일까지)

주소는 : 대구 북구 엑스코로 10

대구의 대표 전시컨벤션 공간인 엑스코에도 가을철에 다수의 전시회가 개최되고 국내외 방문객이 상시 방문하는 장소인 점을 고려해 이번에 처음으로 엑스코 서관 광장에에서 국화가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 주차시설은 넉넉하고 수목원에 주차장소가 없을 시에는 3주차장으로 가면 여유가 많다.

▶입장료는 무료다.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에 대한 꿀 팁 한가지

그리고 아직까지 국화가 만개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117일에서 10일 사이에 가면 국화가 만개하여 그윽한 국화 향기를 맡으며 국화전시회를 감상하기에 좋을 것이다. 그래서 국화전시회장에 미리 서둘러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촬영일시 : 2022년 10월 31일 오후 4시경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17-40mm F4 L IS USM

                                                           렌즈 : 캐논 정품 새새아빠백통 EF70-200mm F2.8 L IS lll USM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는 11월 13일까지 진행 중이다.

그래서 며칠 더 있다가 가면 국화꽃이 만발하여 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

 

 

 

대구수목원의 가을 풍경이다.

 

 

 

수목원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상기의 사진을 보아도 아직까지 국화꽃이 만개를 하지 않아서 며칠은 더 기다려야 된다.

 

 

 

수목원에는 은행나무가 곱게 물들어서 아름답기도 하다.

 

 

 

한그루의 단풍나무에도 붉게 물들었다.

 

 

 

수목원 잔디광장이다.

잔디광장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절정을 이룬다.

 

 

 

수목원의 길 양쪽으로는 국화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국화와 단풍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수목원에는 지금 단풍이 절정이다.

 

 

 

단풍이 곱게 물든 수목원을 거닐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에는 좋다.

 

 

 

 

단풍이 이처럼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나뭇잎이 어쩌면 이렇게도 곱게 물들었을까

 

 

 

수목원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수목원에는 지금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단풍과 국화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수목원 분수대 광장에는 국화꽃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국화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국화축제는 진행중이지만 국화가 아직까지 만개를 하지 않았다.

 

 

 

국화 모형작은 특정한 동물이나 식물 등의 입체모형에 국화를 빽빽하게 심어 만드는 것으로 친환경도시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모형(도달쑤), 대구의 시조인 독수리 모형,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람쥐·토끼 등 동물 모형, 하트·미니버스 모형 등 가족 친화적인 모형 작품들이다. 현애작은 소국의 원줄기를 길게 늘어뜨려 여러 모양으로 만들어 꽃이 피게 하는 작품이며, 윤재작은 한 뿌리의 대국을 순지르기해 한 뿌리에서 1천 송이의 국화꽃이 피게 한 작품을 말한다. 그리고, 분재작은 국화를 분재처럼 모양을 다듬은 것을 말한다.

 

 

단풍과 국화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분수대광장에는 국화축제가 한창 진행중이지만 모형작에는 아직 국화꽃이 만개를 하지 않아서 며칠은 더 기다리면

더 아름다운 국화꽃을 감상할 수가 있다.

 

 

 

국화꽃이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국화향기에 취하고 말 것이다. ㅎㅎ

 

 

 

분수대광장의 국화전시회의 풍경이다.

 

 

 

코끼리 모형작의 작품이다.

 

 

 

국화꽃 터널을 한 번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ㅎㅎ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분수대광장에는 국화와 단풍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대구시민들이 국화꽃 향기를 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ㅎㅎ 단풍이 곱기도 하다.

 

 

 

국화전시장에는 다양한 국화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분수대광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모형작에는 아직 국화꽃이 못다 피었다.

 

 

 

모형작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소국이 아름답기도 하다.

 

 

 

 

 

 

분재작품이 아름답기도 하다.

 

 

 

 

 

 

 

 

 참 아름답기도 하다.

 

 

 

 

 

물기를 촉촉하게 머금은 국화꽃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코끼리의 모형작이다.

 

 

 

분재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대국이 참 아름답기도 하다.

 

 

 

 

 

 

 

 

 

아래는 분재작의 아름다운 작품이다.

 

분재작품이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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