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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성군} 대구가볼만한곳//남평문씨 본리세거지 홍매화가 피었다

대구가볼만한곳//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에 홍매화가 피었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 본리(인흥)세거지에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홍매화는 이미 절정에 다다랐다. 매실나무 군락이 큰 꽃다발처럼 마을을 뒤덮고 있는 지난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과 연인들이 붉게 피어난 매화꽃 사이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홍매화 꽃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는 사진을 담으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면도 보였다. 화원읍 본리리 옛 인흥사 절터에 이루어진 전통민속마을로 문익점의 18대손인 문경호가 19세기초 정전법에 따라 구획을 정리하고 집을 지었다. 대표적인 건물로 광거당, 수봉정사, 인수문고를 들 수 있으며 조선시대 마을의 구성과 근대 한옥의 건축적 특성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토담길 따라 붉은 홍매화 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인흥3길 16
전화 : 053-631-8686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새새아빠백통 EF70-200mm F2.8 L IS lll USM

 

 

남평문씨 본리세거지가 한 눈에 바라다 보인다.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의 입구에도 백매화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의 매화나무에는 꽃이 활짝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홍매화와 어우러진 풍경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하늘이 너무나 아름답기도 하다.

 

 

 

남평문씨 세거지의 입구 연못솨 어우러진 풍경이다.

 

 

 

목화꽃이 아직 하얗게 피어 있다.

 

 

 

남평문씨 세거지 앞에는 목화꽃이 솜사탕처럼 곱게 피어 있다.

 

 

 

매화꽃이 활짝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돌담길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홍매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홍매화 꽃이 붉게 피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하다.

 

 

 

 

 

 

 

 

돌담 사이로 곱게 피어난 홍매화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곳은 대구시장님을 역임하신 문희갑 전 시장님의 집이다.

 

 

 

문익점 선생님의 동상이 보인다.

 

 

 

문익점 선생님의 행적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홈매화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홍매화 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고목나무의 가지에는 홍매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길게 늘어진 나뭇가지에 홍매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고목나무에 새순이 돋아난 가지에 홍매화가 아름답기도 하다.

 

 

 

백매화 꽃도 곱게 피었다.

 

 

 

한 그루의 홍매화 나무에도 꽃이 피어나 곱기도 하다.

 

 

 

 

 

 

 

곱게 피어난 홍매 꽃  사이로 걸으며 꽃 구경을 하는 시민들의 마음에도 봄은 왔다.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백매화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백매화와 홍매화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남평문씨 세거지의 홍매화 꽃은 지금 절정을 이룬다.

이번 주말에 나들이를 한 번 다녀 와도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목련도 곱게 피었다.

 

 

 

홍매화 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어리 아이들도 홍매화 꽃이 곱게 피어난 꽃 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기도 하다.

 

 

 

백매화 꽃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홍매화 꽃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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