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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달서구} 대구 시민들이 걷기운동 하기 좋은 학산의 봄

대구 시민들이 

걷기운동 하기 좋은 학산의 봄

 

학산은 대구시 달서구 본동에 위치하고 있는 139.7m로 해발이 낮은 동네 뒷산으로
매일 1시간 30분씩 약 6km를 걷기운동을 하는 유일한 나의 둘레 길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본동, 상인동 주민들이 둘레 길을 이용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서 항상 붐비는 곳이다. 또한 본리 체육공원에는 근력 운동을 할 수가 있는 다양한 헬스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서 근력 운동도 하고 걷기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보배의 동산이다. 학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대구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으며 맑은 날씨에는 가야산과 팔공산을 조망할 수가 있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22울트라(1억 800만화소)

 

 

건강과 행복 지킴이 학산공원 둘레 길에 대한 안내도다.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서면 길가의 가로수에는 봄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동백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학산공원 둘레 길로 오르는 입구에는 벌써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학산공원의 입구에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새싹이 돋아나면서 봄 기운이 감돈다.

 

 

 

1995년 4월 28일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의 도시가스 폭발 사고로  101명의 시민들이 출근 길에 희생이 되었다.

그래서 유가족을 위로하는 추모의장으로 위령탑을 건립하기도 하였다.

 

 

 

도시가스 폭발 사고로 101명이 희생된 영령들의 위령탑이다.

 

 

 

학산에는 개나리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노란 개나리 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하다.

 

 

 

둘레 길을 걷는 학산에도 개나리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둘레길을 걷는 아늑한 산책로에도 앙상한 나뭇가지에 새싹이 돋아나면서 완연한 봄 기운이 감돈다.

 

 

 

노란 산수유 꽃도 곱게 피었다.

 

 

 

뒷동산에는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 대 자연의 봄 소식을 전해주기도 하다.

 

 

 

진달래 꽃이 역시 청순하면서 아름답기도 하다.

 

 

 

학산의 밴치 주변에는 노란 개나리 꽃이 곱게 피어나 휴식을 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학산 정상에도 개나리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학산에서 바라본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주택가의 풍경이다.

저 뒤로는 대구의 앞산이 바라다 보인다.

 

 

 

학산 둘레 길의 중간마다 근력운동을 할 수가 있는 시설이 비치되어 있다.

 

 

 

학산 둘레 길을 걷고 내려오면 하얀 목련 꽃이 곱게 피었다.

 

 

 

목련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하지만 목련 꽃은 다른 꽃에 비하여 수명이 짦아서 지금은 아마도 자연으로 돌아가고 없을 것이다. ㅎㅎ

 

 

 

하얀 목련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학산공원 입구에는 벌써 벚꽃이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길게 늘어진 나뭇가지에도 벚꽃이 만개를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나온다. ㅎㅎ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올해는 봄 꽃이 예년보다는 약 일주일 이상이나 빨리 피었다.

 

 

 

▶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가 있다.

https://sgh4609.tistory.com/3322

 

{대구시 달서구} 학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학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학산은 대구시 달서구 본동에 위치하고 있는 139.7m로 해발이 낮은 동네 뒷산으로 거의 매일 1시간 30분씩 약 6km를 걷기운동을 하는 유일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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