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경산가볼만한여행지 // 하양 대부잠수교 경관농업단지에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경산가볼만한여행지 // 

하양 대부잠수교 경관농업단지에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여유로운 날 오후에 혼자서 카메라를 둘러메고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부잠수교 바로 옆에 경관 농업 단지에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하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서 코스모스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에 담아보겠다고 망원렌즈와 광각렌즈를 챙겨서 달려 가보았지만 역시나 코스모스는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싱그러운 모습으로 곱게 피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토해내기도 할 만하다.

 

경산시 지역의 대표적인 사진 촬영 명소인 이곳은 1만 5천여㎡의 유휴지를 하양 경관농업단지로 꾸며 계절을 대표하는 꽃을 감상할 수 있다. 가족과 연인들이 찾아와서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면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며 힐링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코스모스는 그래도 다른 꽃에 비하여 수명이 좀 길어서 앞으로 향후 7-10일간은 아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뜬하게 버티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나들이를 한 번 다녀오셔도 후회 없이 코스모스 꽃밭에서 사진을 담아보면서 즐길 수가 있을 것이다.

 

▶가는 길은

네비게이션에 "대부잠수교"를 입력하면 이곳 코스모스 단지로 안내를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새새아빠백통 EF70-200mm  F2.8  L  IS lll USM

 

 

 

대부잠수교 바로 옆에는 이처럼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싱그러운 코스모스가 끝없이 펼쳐지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롤 토해낸다.

 

 

 

가족과 연인과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난 꽃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위를 만끽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꽃밭에서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는 시민들의 마음에서 즐거움은 가득하다. ㅎㅎ

 

 

 

ㅎㅎ 차량 위에서 사진을 담아보는 진사님의 열정이 대단하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코스모스가 잎이 크고 싱그럽기도 하다.

 

 

 

꽃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걷기에도 좋을 것이다.

 

 

 

코스모스가 땟깔이 참 좋다. ㅎㅎ

 

 

 

포토존도 있다.

 

 

 

코스모스의 아름다운 꽃길을 걸어보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도 굿이다.

 

 

 

반영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저 뒤로는 경산 호산대학교가 바라다보인다.

 

 

 

코스모스가 아름답기도 하다.

 

 

 

꽃밭을 걸으며 힐링을 하기에도 굿이다.

 

 

 

 

 

울굿불굿 곱게 피어난 코스모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꽃길을 걸으며 가을의 낭만을 즐기기에도 좋다.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ㅎㅎ 꽃밭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즐거울 것이다.

 

 

 

ㅎㅎ 어쩌면 이렇게도 고울까.

 

 

 

 

 

 

 

 

 

저 뒤에 보이는 다리가 대부잠수교다.

 

 

 

 

 

해바라기꽃이 아직까지 싱그러운 모습으로 곱게 피어있다.

 

 

 

 

 

 

 

 

이곳은 장미원이다.

가을장미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아름답기도 하다.

 

 

 

 

 

장미원에 곱게 피어난 가을장미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장미꽃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저 뒤로는 지하철이 달리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코스모스가 참 곱기도 하다.

 

 

 

 

 

 

(알림)

티스토리(tistory) 친구님 분들이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은 좋습니다만

상기 본문의 내용과 전혀 무관한 복사댓글은 죄송하지만 정중하게 사양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몇번이나 통보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복사댓글을 다시는 분들에게는

답방을 가지 않을 것이며 또한 차단하고자 하오니 이점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