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대서양의 낙원 카나리아제도 1부
나는 걸어서 세계 속으로 광 팬이기도 하다.
그래서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해외여행을 가지도 못하고 안방에서 전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의 여행지를 감상하면서 차후에 코로나가 종식되면 이곳 카나리아제도로 여행을 가볼까 하는 생각에 눈으로 보면서 너무나 아름다운 카나리아제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으로 캡쳐를 해보면서 안방 여행을 즐겨보았다. ㅎㅎ
카나리아제도는 아프리카 대륙 북서쪽, 대서양에 있는 섬 무리.
인구 151만 명. 넓이 7273km2. 스페인의 산타크루스데테네리페 주(테네리페, 라팔마, 고메리, 이에로 섬)와 라스팔마스 주(그란카나리아, 푸에르테벤투라, 란사로테 섬 등)를 구성함. 화산도이며 산이 많으나 계곡의 땅이 기름져 곡식 · 채소 · 포도와 바나나 · 오렌지 등의 과일 재배가 성함. 고대에 ‘행운의 섬’으로 알려졌고 1341년 포르투갈이 차지했다가 1406년 이래 스페인령이 되기도 하였다. 관광객이 많이 찾으며 각국의 어업기지가 있다.
출처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화면 캡쳐
안방에서 걸어서 세계 속으로 여행을 즐겨보았다.
대서양의 낙원으로 불리는 카나리아제도의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바닷가에 주택가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모래사막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카나리아제도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카나리아제도 갈다르다.
깊은 바다에서 모래가 쓰나미로 밀려온 현상이라고 말한다.
모래사막은 18세기에 포루투갈 지진이 큰 파도를 일으켜 모래를 이쪽으로 옮겨온 것이라고 설명을 하기도 한다.
18세기에 포루투갈 지진이 큰 파도를 일으켜 모래를 이쪽으로 옮겨온 것이라고 말한다.
이 요리는 카나리아 타파스로,네 개의 타파스가 맛나 보인다.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앵무새가 귀엽기도 하다.
이 앵무새가 스무 살 되었다고 하네요
카나리아 산타아나 광장이다.
이곳은 카나리아제도 라베게타의 풍경이다.
카나리아제도 라스칸테라스 해수욕장의 풍경이다.
관광객들은 바다로 다이빙을 즐기로 가는 중이다.
헝가리 관광객들이 다이빙을 즐기로 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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