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초원의땅 카자흐스탄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앙아시아의 관문, 세계에서 9번째로 큰 나라 카자흐스탄을 소개한다.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 ‘아스타나’였던 도시 이름은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 지난 2019년 ‘누르술탄’으로 개명됐다. 불모지를 개간해 눈부신 변화를 이룬 도시, 누르술탄을 만난다. 카자흐스탄의 전통 축제, 나우르즈. 축제 곳곳에서는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강인함을 엿볼 수 있는데 유목민의 후예답게 승마 스포츠가 많다. 그중 투르크 유목민의 전통 승마 스포츠, 콕바르를 관람한다.
카자흐스탄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TV 화면을 캡쳐하면서 사진의 하단에 설명의 글이 상세하게 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별도로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동영상으로 나오는 화면을 순간 포착하여 캡쳐를 하여서 그런지 보는 이로 하여금 여행을 하면서 담아온 사진처럼 느껴질 것이다. ㅎㅎ
출처 : KBS 1TV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화면을 캡쳐하여 올렸음.
카즈흐스탄의 수도는 누르술탄이고, 인구는 약 1,920만 5천명이다.
알마티 천혜의 자연을 품은 호수,
카인디. 1911년 대지진에 의해 발생한 엄청난 산사태로 숲이 수몰돼 생겨난 호수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자작나무숲이 만든 아름다운 풍광을 만난다.
강제 이주 된 고려인의 최초 정착지, 우슈토베.
1937년 스탈린의 황무지 개척 정책으로 수많은 고려인이 이곳으로 강제 이주 됐다. 혹독한 시간을 견디고 굳건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중앙아시아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차린 협곡은 오랜 세월에 걸쳐 지진과 비, 바람이 깎고 톈산산맥의 물줄기가 중앙을 가른 자연의 합작품이다.
끝없이 펼쳐진 붉은 암벽이 만들어 낸 장관을 마주한다.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차린 협곡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끝없이 펼쳐진 붉은 암벽이 만들어 차린협곡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카자흐스탄인들의 전통의상이다.
카자흐스탄인들의 전통 씨름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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