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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걸어서세계속으로

{몽골 서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몽골서부 3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몽골서부 3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를 방영하였다.

서몽골 여행의 하이라이트, 알타이 타반 보그드 국립 공원. ‘몽골의 지붕이라고도 불리는 타반 보그드산은 알타이산맥의 초원과 빙하, 그 꼭대기에 만년설을 함께 품은 곳이다. 해발 4천 미터가 넘는 이 산은 몽골에서 가장 크고 높은 곳으로 몽골 사람들이 성산으로 여긴다. 말을 타고 알타이산맥 초원을 올라가며 빙하를 보고, 만년설로 뒤덮인 알타이 타반 보그드산의 최고봉, 후이텐을 마주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TV 화면을 캡쳐하면서 사진의 하단에 설명의 글이 상세하게 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별도로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동영상으로 나오는 화면을 순간 포착하여 캡쳐를 하여서 그런지 보는 이로 하여금 여행을 하면서 담아온 사진처럼 느껴질 것이다. ㅎㅎ

 

출처 : KBS 1TV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화면을 캡쳐하여 올렸음.

 

 

 

 

 

 

 

 

 

몽골인들의 전통공연이다.

 

 

 

 

 

 

몽골인들의 전통 씨름놀이다.

 

 

 

 

 

 

울기시내의 풍경이다.

 

 

 

 

 

 

울기에서 수백 킬로미터를 달려 도착한 알타이 지역.

알타이산맥으로 가는 길 마지막 마을에는 카자흐족이 터를 잡고 살고 있다. 이곳에서 다섯 손가락으로 먹는 카자흐족의 전통 양고기 음식, 베쉬바르막을 먹으며, 긴 여정에서 휴식을 취한다.

 

 

 

 

 

 

 

 

 

 

서몽골 여행의 하이라이트, 알타이 타반 보그드 국립 공원. ‘몽골의 지붕이라고도 불리는 타반 보그드산은 알타이산맥의 초원과 빙하, 그 꼭대기에 만년설을 함께 품은 곳이다. 해발 4천 미터가 넘는 이 산은 몽골에서 가장 크고 높은 곳으로 몽골 사람들이 성산으로 여긴다. 말을 타고 알타이산맥 초원을 올라가며 빙하를 보고, 만년설로 뒤덮인 알타이 타반 보그드산의 최고봉, 후이텐을 마주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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